| JR 홋카이도의 일반철도 | ||||
| 센모 본선 | ||||
| 아바시리 방면 모코토 (B77) | ← 2.8 km | 키타하마 (B76) | → 5.4 km | 히가시쿠시로 방면 겐세이카엔 (B75) (임시역) |
| JR 홋카이도 | ||||
| 센모 본선 | ||||
| 아바시리 방면 모코토 (B77) | ← 2.8 km | 키타하마 (B76) | → 5.4 km | 쿠시로 방면 겐세이카엔 (B75) (임시역) (5월 1일 ~ 10월 31일) |
| → 8.6 km | 쿠시로 방면 하마코시미즈 (B74) | |||
北浜駅 / Kitahama Station
| JR 홋카이도 北浜 きたはま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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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정보 | |
| 영어표기 | Kitahama |
| 한글표기 | 키타하마 |
| 역번호 | B76 (센모 본선) |
| 소재지 | 홋카이도 아바시리시 키타하마 365-1 北海道網走市北浜365-1 |
| 개업일 | 1924년 11월 15일 |
(출처)
1 개요
일본 홋카이도 아바시리시에 위치한 JR 홋카이도 센모 본선의 역으로, 시레토코샤리역이 관리하는 무인역이다.
일본에서 오호츠크 해와 가장 가까운 역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정동진역 오호츠크해 버전인 셈. 역 바로 옆에는 전망대가 있어 탁 트인 바다를 구경할 수 있으며 1월 하순부터 3월까지는 유빙으로 온통 뒤덮이는 장관을 연출한다. 역사 안은 방문객들이 기념으로 남긴 메모지가 빼곡히 들어차 있다.
그리고 그 메모지 사이로 묻힐듯 말 듯 '찻집 정류장'이라는 다방이 한켠에 자리하고 있다. 오래된 역이 없어지는 것을 안타깝게 여긴 주민이 역사 내에 찻집을 연 것으로 키타하마역의 명소로 자리잡았다. 관련 포스팅(일본어)
2 역 및 승강장 구조
단선식 승강장을 갖춘 지상역이다.
| 모코토 ↑ | |
| 乗 | ㅣ |
| 겐세이카엔 ↓ | |
| 乗 | ■ 센모 본선 | 상·하행 | 아바시리 · 시레토코샤리 · 미도리 · 마슈 · 쿠시로 방면 |
3 완급결합
| 시레토코 | 모코토 | ← | 키타하마 | → | 하마코시미즈 | ||
| 보 통 | 모코토 | ← | 키타하마 | → | (臨)겐세이카엔 | ||
| 하마코시미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