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코시아

인구불명
점령 세력테란 자치령
태양하나
기후온화함
주요 생명체테란 – 테란 자치령
수입품불명
수출품불명사라 케리건

TarKossia

타르코시아는 이전에 테란 연방이였던 지역중 하나로,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서 언급된 행성중 별다른 설정이 정말 없는 행성이다 .타르코시아의 최종적인 운명은 알려져 있지 않았으며, 연방 영역의 저그 침략에서 살아 남았다면 자치령의 통제 행성중 하나가 됬을지도 모르지만 공허의 유산이 끝날때 까지 언급은 커녕 추가 설정도 공개되지 않은 행성.

여기까지만 보면 정말 별 볼일 없어 보이겠지만 이곳은 무려 사라 케리건이 태어난 행성이다! 하지만 앞서 말했다 싶이 케리건의 고향치곤 정말 설정이 없어도 너무 없다,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다른 주인공들이 고향행성에 목숨을 걸 정도로 집착하거나 하다못해 고향 때문에 촌놈이라 농담을 듣는것을 생각하면 엄청난 홀대.

해바라기가 잔득 핀 길가가 있고,어린 케리건이 온몸이 흙투성이가 될 정도로 이곳에서 쏘아다녔다는 묘사나 케리건의 부모님이 미래시대의 문명화된 물건말고 아날로그 시계를 쓰는 묘사를 보면 샤일로비슷한 시골 행성이라 추론만 할 수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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