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하급 몬스터 카드.
- 상위항목 : 유희왕/OCG
한글판 명칭 | 타스케 나이트 | |||
일어판 명칭 | タスケナイト | |||
영어판 명칭 | Tasuke Knight |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4 | 빛 | 전사족 | 1700 | 100 |
이 카드가 묘지에 존재하고, 자신의 패가 0 장일 경우, 상대 몬스터의 공격 선언시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묘지에서 특수 소환하고, 배틀 페이즈를 종료한다. "타스케 나이트" 의 효과는 듀얼 중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
묘지에서 발동하는 배틀 페이더. 그러나 묘지에서 발동하기 때문에 상대가 눈치채기 쉽고, 패 0장이라는 조건이 걸리적거린다.
배틀 페이즈 종료보다는 이 카드가 특수 소환된다는 것 자체에 초점을 맞추어 운용하는 카드. 광듀얼이나 메타비트 덱에서는 몬스터도 지키면서 빛 속성 / 전사족을 엑시즈 소재로 요구하는 몬스터를 엑시즈 소환할 수 있으므로 쓸만하다. 그외에도 비전투덱에서도 채용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원작에서는 츠쿠모 유마가 사용. 가가가 가드너로 패가 0장이 된 것을 이용해 특수 소환한 후, 환접의 자객 모포나비를 전투 파괴하고 가가가 가드너와 함께 No.39 유토피아의 엑시즈 소재가 된다.
이후 잊혔으나, 아리트와의 듀얼 중 일반 소환하여 가가가 가드너와 함께 H-C 엑스칼리버의 엑시즈 소재로 쓰였다. 이후 효과를 쓸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리트가 No.80 광장패왕 랩소디 인 버서크의 효과로 이 카드를 포함한 유마의 묘지에 존재하는 몬스터를 전부 제외하여 효과를 쓰지 못했다.
원작에서는 듀얼 중 1번 제약이 없는 대신 필드를 벗어나면 제외되는 효과가 있었다. 원작대로라면 왕궁의 철벽을 이용하거나 엑시즈 소재로 하는 것으로 재이용이 가능해지므로 변경된 듯.
공격명은 헬푸시. help+push인 듯 하다. 아무래도 공격 표시니까 hell+push가 아닐까
이름은 간바라 나이트처럼 助けないと, 직역하면 "도우지 않으면", 번역하면 "도와야 해" 정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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