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 모습
최근 모습
애칭은 토시쨩.
1979년 드라마 '3학년 B반 킨파치 선생'에서 대중에게 처음으로 얼굴을 비췄고, 1980년 가수로 데뷔. 같은 쟈니스 소속사인 콘도 마사히코, 노무라 요시오와 더불어 '타노킨 트리오'[1]로 불리우며 현란한 댄스 실력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히트곡은 레이프 가렛의 노래 'New York City Nights'를 번안한 1980년 데뷔곡 '哀愁でいと', 1988년의 '抱きしめて TONIGHT' 등이 있다.
배우 아야노 미카가 그의 딸이다.
1980년(제 31회)~1986년(제 37회) NHK 홍백가합전에 출장했다.
쟈니스의 사장인 쟈니 키타가와가 소속사 아이돌 중에서 가장 아꼈으며, 지금까지도 소속사를 나간걸 아쉬워하고 있다고 한다.- ↑ 3인의 이름 앞글자를 따서 '타노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