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런너/맵/스페셜

1 서유기

1.1 혼돈의 지역

서유기 첫번째 업데이트로 추가된 채널로 피터팬 블럭, 알라딘 + 초스피드 블럭, 서바이벌 + 넷이서 한마음, 알리바바 - 서유기[1] 등 다양한 복합형 맵들이 있었다.

1.2 우마왕의 침입

서유기 두번째 업데이트로 추가된 맵으로 2015년 2월 업데이트된 레이드 <화염동굴> 맵의 원조다. 당시에는 지금의 레이드에 있는 스페셜 모드가 없었으며 하드 모드의 맵으로만
플레이할 수 있었으며, 몹의 체력과 공격력 등 난이도도 지금보다 훨씬 쉬웠다.

1.3 파초선을 찾아서

서유기 세번째 업데이트로 추가된 맵으로 8인 달리기에서 즐길 수 있었다가 삭제되고, 현재는 핫타임 채널에서 플레이 할 수 있는 맵. 근두운을 타고 가면서 나찰녀를 쫓아가는 맵인데, 기존의 맵과는 달리 ←→ 키를 눌러 근두운을 조정하면서 가는 맵. 번개 등 여러가지 방해요소가 있는데, 재빨리 피해야한다. 그렇기에 어느정도 순발력을 요구하는 맵.

1.4 우마왕의 도주

서유기 네번째 업데이트로 추가된 맵으로 지금은 30인 달리기에서 즐길 수 있다. 도망가는 우마왕을 쫓는 런너들을 뒤에서 나찰녀가 따라온다는 컨셉의 맵이며, 우마왕이 모래바람과 맞으면 게임 오버되는 불덩이 등을 쏘며 공격하는 패턴과 다양한 X발판과 구멍이 뚫린 지형 등의 특징을 가진 맵이다.

2 영웅전

2.1 트로이 서바이벌(아레나)

쏟아지는 장애물을 피하며 오랫동안 많은 인원이 살아남아야 승리하는 맵이다. 양 팀이 따로 구간을 달리며 서바이벌 맵의 동물들과 같이 플레이어들 앞에서 팅김 판정의 통나무와 회오리, 즉사 판정의 화살을 날린다.
상대 팀을 직접적으로 방해 할 수는 없지만 바닥에 설치 된 발판을 먼저 밟는 팀[2]이 상대 팀에게 화살 공격으로 간접적으로 방해를 할 수 있다.

2.2 기회의 전당

암산왕 맵과 같은 방식의 서바이벌 맵으로 문제를 푸는 것은 없지만 아이템을 사용 할 수 있다. 발판을 밟지 못한 유저는 탈락하지만 2,3 구간의 가장 큰 발판을 밟은 유저[3]의 팀원들은 발판 인원 정산 후에 이전 구간에 탈락한 유저들은 다시 달릴 수 있다.

2.3 스파르타 로드

장애물이 많은 일직선 아이템 전 맵이다. 누군가 중간 발판을 밟으면 모두 그 즉시 다음 스테이지로 텔레포트 되는데 밟은 유저가 속하지 않은 팀의 플레이어 몇명은 그 스테이지에서 탈락한다.[4] 장애물이 굉장히 많으며 아이템 전 이기 때문에 난이도가 굉장히 높다. 어시스트 아이템과 아이템 면역 연금의 의존도가 상당하며 맵 자체도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완주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참고로 맵이 70프로 정도가 스키로 되어있다.

2.4 깃발 쟁탈전

떨어진 깃발을 얻고 발판에 많이 올라간 팀이 승리하는 아이템 전 맵. 맵 자체의 난이도는 쉽지만 깃발을 쟁탈해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5]
구간마다 존재하는 석상을 양 팀이 같이 쳐서 석상에서 나온 깃발을 얻고 가야 하는데 여기서 부터 헬게이트가 열린다. 깃발의 기여포인트가 높고[6] 아이템 전인 만큼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센스있게 달리는 것이 좋다. 참고로 게임 시에 욕설이 정말 많으니 게임 전에 일반채팅까지 차단하고 달리는 것이 멘탈에 좋다.멘탈이 정말 중요하다

3 슈가랜드

암가랜드 당뇨랜드
4월 6일 패치로 한달간 다시 즐길 수 있다.

3.1 슈가크림

영웅전의 '트로이 서바이벌'맵이랑 비슷하지만 다른 점도 꽤나 많다. 크림을 더 많이 모은 팀이 우승하는게 포인트. 무작정 1등하겠다고 달려가다간 오히려 팀이 진다. 초반부에는 뒤에서 많이 먹고 중반부부터는 추격해서 상위권에서 크림을 먹으면 좋다. 특히 골인 구간 주변에서 크림들을 잔뜩 뿌리는데 여기서 바로 골인했다간 오히려 욕먹으니 제빨리 크림들을 먹고 골인하도록 하자.

3.1.1 보너스 맵

슈가크림을 하다보면 가끔 스페셜 맵 전통으로 등장하는 보너스 맵. 초스피드 블럭 맵을 리뉴얼해서 만들어졌는데, 이 역시 크림을 많이 먹는 팀이 우승한다. 이 맵은 무조건 빨리가서 크림을 먹는게 포인트. 지나치지말고 크림은 무조건 먹도록 하자. 참고로 기존 초스피드 블럭 맵과 다르게 바닥에 또 다른 공간이 있다. 그곳에 있는 크림도 먹도록 하자.

3.2 슈가럼블

무너지는 과자 발판에서 아이템과 분노를 이용해 상대팀을 떨어뜨리면서 최대한 살아남는 생존 게임. 근데 지그재그, 네모네모 둘 다 링 위에 올라가는 반칙이 있다 장애물로는 전기가 있는데 연장전 이후에는 빨간 전기만 등장한다. 맞으면 당연히 바로 아웃이니 조심해야한다. 3가지 모드가 있는데 지그재그 슈가럼블, 네모네모 슈가럼블, 갈팡질팡 슈가럼블[7] 이 있다. 모드마다 엘의 대사가 달라서 시작하기 전에 엘의 대사로 모드가 뭔지 알 수 있다. 덕분에 시작하기도 전에 희비가 자주 갈린다 참고로 다른 스페셜 맵과 마찬가지로 경험치가 많은데 플레이 시간이 짧은 편이라 가끔 일부 유저들이 경험치를 받으러 오기도 했었다.[8] 정말 여담이지만 지그재그와 네모네모의 대사가 바뀌었지만 아무도 신경을 안쓴다 최초의 럼블이였지만 8.17기준으로 아직도 경쟁모드에 추가가 되지 않았다.
  • 지그재그 슈가럼블
네모네모 슈가럼블과는 달리 발판이 불규칙적으로 뚫려있다. 이를 이용해서 사각지대로 가서 대기해 끝까지 살아남는 유저도 있다. 근데 자신만 살아남으면 매우 곤란해진다
  • 네모네모 슈가럼블
발판이 사각형 모양으로 무너져 내려가는데, 다 무너지고 나면 한 줄밖에 안남아있어서 지그재그 슈가럼블보다 떨어질 위험이 크다. 또한 사각지대가 없으니 무작정 대기했다간 치여서 떨어질 위험이 크다. 자리를 잘 잡는 방법이 없으면 절대로 대기하지 말자.
  • 갈팡질팡 슈가럼블
원터랜드의 4번째 지역으로 추가된 슈가럼블의 새로운 모드이다.
기존의 슈가럼블과는 달리 초코발판이 새로 등장해 발판을 꾹 밟으면 초코블럭이 튀어나온다. 운이 좋지 않으면 기껏 부활했건만 초코발판이 튀어나와 또 다시 떨어지는 불상사가 일어나기도 한다. 흠좀무. 역으로 이걸 이용해 초분을 할 수도 있긴 하다만 여러모로 거슬린다. 게다가 연장전에만 등장하던 빨간 전기가 경기 후반에 등장한다! 덕분에 이 맵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경우가 거의 없을정도.

3.3 슈가클링

상대를 탈락시키는 서바이벌 맵. 영웅전의 '기회의 전당'처럼 탈락한 유저들을 부활시킬수도 있다. 은근슬쩍 동물 레이싱도 넣었는데 스팀 테런에 동물 레이싱을 넣은것도 그렇고 스마일 게이트에서 동물 레이싱을 부활시키고 싶은것같다. 하지만 다시 만나고 싶은 컨텐츠 투표에서 소수의 표를 받았다. 지못미

4 호러파크

4.1 광대 퍼레이드

기본적인 게임 플레이는 영웅전의 아레나와 같다. 결국 재탕 아레나처럼 플레이하면 되지만 다른 점은 2페이즈의 아레나와 달리 3페이즈이며, 장애물의 갯수가 많고[9] 즉사 투사체의 속도가 느리고 3페이즈에 지그재그 패턴이 있다.
발판을 밟으면 상대를 공격하는 것 역시 같으며, 공격 시 바닥에서 깜짝박스가 튀어나온다. 마술 하나 보여줄까

각 페이즈로 넘어가면서 선두가 조심해야 하는데 광대가 움직이는데 3초 가량 걸린다. 광대에게 닿이면 리타이어 하기 때문에 조심하여야 한다.

4.2 Dr. Hell의 럼블

두 시간마다 50분간 열리는 보너스 맵이다. 문제는 이 맵 역시 닥터헬 블럭맵과 슈가럼블을 그대로 가져왔다. 보너스 맵까지 복붙하는 테런의 위엄
다만 블럭이 무너져도 다시 복구된다는 것과 닿으면 튕기는 빨간 블럭이 추가됐다는 점이 다르다. 게다가 중앙 블럭은 360°로 회전까지 한다.

다행히도 모든 블럭이 위에 서술한 블럭에 해당되지 않기에 특정 구역에만 잘 있으면 블럭이 무너져서 떨어져버리는 일은 없다. 그렇다고 해서 잠수는 타지 말자

어느 구간에서 무한 분노가 되는 버그가 있었으나, 마지막까지 패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방치되었다.1회용 맵의 현실

여담으로 중간중간 등장하는 스컬 삐에로의 대사가 슈가럼블에서의 엘의 대사랑 똑같다. 우려먹기 종결

2016년 2월 24일 패치 이후 경쟁 채널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4.3 강시소동

7월 22일 업데이트 된 호러파크 세번째 맵. 인간과 강시로 팀이 구분되어 진행된다. 인간은 무서운 강시의 공격을 피해서 골인지점까지 무사히 도착하면 승리하게 되고, 강시는 도망치는 인간들이 골인지점에 도착하지 못하도록 모두 탈락시켜야 승리하게 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테일즈런너 스페셜 이벤트 맵에서 그동안 보지 못했던 신선한 경기 방식의 맵으로, 서바이벌의 긴장감과 팀플레이를 함께 즐길 수 있다.

3월 9일부터 경쟁 채널에 추가돼 다시 플레이 할 수 있게 된다.

강시팀과 인간팀이 구분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런너들 통칭 인간소동) 이 경우에는 1구간 발판을 먼저 밟은 8명이 살아남고, 1등팀은 랜덤으로 결정된다(...).

  • 인간팀 런너들은 탈진하지 않도록 대시를 잘 조절해서 빨리 달아나도록 한다. 2구간부터 나오는 진흙바닥은 대시 게이지를 배로 사용해야 움직이기 때문에 최대한 진흙바닥을 밟지 않도록 노력해보자.
    주위에 강시가 많더라도 두려워 하지말고 최대한 피하면서 달리자. 강시들의 공격은 약간의 방향전환으로도 피하기 쉽다.아니면 그냥 부적 쓰고 돌진하던가
  • 강시팀 런너들은 인간팀 런너들이 사용하지 못하거나 사용하기 힘든 지름길[10]과 대시보드[11]를 잘 활용하여 인간팀을 추격하자. 강시 손톱 아이템의 범위가 짧고, 사용 타이밍을 맞추기가 어렵기 때문에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경우 4구간까지 인간팀이 생존하면 인간팀 런너는 소수가 남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인간팀 런너 한명을 못잡아서 지는 경우가 많다. 4구간은 진흙바닥이 굉장히 넓기 때문에 너도 힘들고 나도 힘든 경우가 많을 것이다. 4구간의 레드 포탈을 활용해서 추격조와 결승점 대기조를 적절히 배분해서 인간팀 런너를 잡도록 하자. 그리고 웬만하면 골인지점에서 가만히 있지 말자. 거기 서있으면 거의 못 잡는다.


(맵 전용 아이템)

  • 강시 손톱 : 강시팀 전용 아이템. 공격범위 내의 인간팀 런너들을 탈락시킬 수 있다. 표기 쿨타임은 5초이나 아이템 획득까지 2초가량 걸리기 때문에 실제 쿨타임은 7초 정도이다.
  • 부적 : 인간팀 전용 아이템. 강시들의 손톱 공격을 1회 방어할하고 방어한 강시의 아이템 쿨타임을 초기화 시킨다. 표기 쿨타임은 10초이나 아이템 획득까지 2초가량 걸리기 때문에 실제 쿨타임은 12초 정도이다.

4.4 외로운 꼭두각시

8월 12일 업데이트 된 호러파크 마지막 맵. 레이드 맵이며 기여도가 높은 팀이 이기는 방식의 경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수하는 노답들이 많다. 기존에 어려웠던 서유기, 판도라 아일랜드와는 달리 초보들도 쉽게 할 수 있도록 난이도가 크게 하향되어 매우 쉬운 편. 일반 잡몹들에겐 고의가 아니고선 맞을 일이 거의 없을 정도. 보스가 맵 플레이의 반 이상의 시간을 잡아 먹는다는 것 외엔 문제가 딱히 없다. 참고로 여기서 등장하는 인형들의 패턴이 보스를 제외하면 기존 아누비스, 레이드 몬스터와 똑같다. 마지막까지 우려먹는 스마일게이트

  • 1구간 ~ 2구간 : 그냥 잡몹잡기. 아누비스 몬스터들처럼 몸을 회전하는데 이때 다가가면 튕겨나가고 데미지를 입는다.
  • 3구간(중간보스) : 중간보스는 돌아다니고 있는걸 열심히 때리기만 하면 돼서 공략이 딱히 없다. 종종 가던 길을 멈추고 몸을 회전하는데 데미지가 꽤나 크니 주의. 피하는 건 쉽다.
  • 4구간 : 장애물을 피하면서 달리면 된다. 이때 이든이 유령손을 조심하라고 하는데 실상은 그냥 튕기기만 한다는 것 외엔 딱히 없어서 아웃되거나 하는 일은 없지만 여기서 자꾸 장애물에 부딫혀서 시간을 끌면 곤란해진다. 이유는 후술.
  • 5구간 : 한 사람이 제일 먼저 범퍼카에 타면, 이든이 9초 안에 타야된다고 하며 카운트가 뜬다. 9초안에 들어와서 범퍼카를 타면 편히 돈과 경험치를 먹으며 갈 수 있지만 만약 못탄다면 그런 거 없이 전기를 피하며 달려가야 한다. 다행히도 대시가 바닥 전체에 적용돼서 범퍼카보단 늦지만 빨리 도착할 수 있다.
  • 최종 구간(보스) :
혹시..주인님? 주인님 이세요? 돌아오신 거예요?

아니.. 누구세요? 주인 허락도 없이 이곳에 들어오다니.. 마리는 그런거 싫어!

보스인 마리의 방 앞에 도착하면 마리가 혹시 주인이냐며 주인을 부르다가 방애 들어서면 주인이 아님을 알아차리고 공격해온다. 근데 무단침입은 맞으니 런너가 잘못한 것 같은데 여담으로 카메라 연출이 패치되기전엔 정면판치라가 대놓고 보였다.
  • 몸에 베리어를 두르고 있을 땐 공격해도 먹히지 않고 오히려 데미지를 입으니 주의. 베리어가 사라지면 공격해야 한다.
  • 마리가 베리어를 두르지 않고 있을 땐 마리의 몸 주변에 해골 모양의 아우라가 둘러쌰여 있어서 마리를 공격할 때 닿으면 데미지를 입으니 주의. 다만 아우라는 위아래로 천천히 움직이니 공격할 때마다 데미지를 입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이때 승자는 아눕셋으로 인해 여유로운 피통과 방어력으로 끄떡없이 보스를 공격하는 자
  • 공격하다보면 마리가 베리어를 치고 인형을 소환한다. 어? 문제는 수가 꽤나 많은데다가 최소 3차례에 걸쳐 소환하다보니 오히려 인형들을 잡는 데 시간이 더 많이 걸릴 정도. 게다가 정작 마리는 끝까지 직접 공격하지도 않는다.
인형들은 다들 폭탄을 달고 있는데 일정 시간이 지나면 터지니 주의. 특히 커다란 인형은 터지면 꽤나 큰 데미지를 준다. 참고로 2번째 소환부터 등장하는 인형이 있는데 이 인형을 없애면 마리 앞으로 가서 폭발하는데 이 때 마리가 2000의 데미지를 입는다. 본격 팀킬
  • 종종 베리어를 치고 맵을 돌아다니는데, 베리어를 친 상태라 베리어에 닿으면 데미지를 입는다. 그래도 마리의 위치를 잘 파악하며 피하면 문제 없는 패턴.
절 화나게 만들다니 당신들에게 베풀 자비 따위 이제 없어요.

마리의 HP를 1/4 정도 깎으면 모습이 사납게 변하면서 베리어를 치고 인형을 소환한다. 부하 뒤에 숨어있으면서 베풀 자비가 없다고 하는 보스 소환하는 인형이 더 빨리 폭발하는데다가 데미지도 증가. 마리의 베리어와 해골 아우라도 데미지가 2배 증가했으니 조심해야 한다. 게다가 해골 아우라는 외형이 바뀌면서 더욱 커졌기에 전보다 더 피하기 어려워져서 왠만한 템을 갖춘 유저들도 꽤나 큰 데미지를 입을 정도.

아..마지막으로..주인님의 얼굴을 한번만 볼 수 있다면..

마지막으로 주인을 보고 싶다는 말과 함께 승천 사라진다. 방 바닥에 있는 닥터헬 마크와 벽에 있는 닥터헬 그림을 보면 원흉은 닥터헬인듯 한데, 이는 추후 수정 바람. 여담으로 마리의 이름의 어원은 마리오네트의 앞글자를 따 온 것으로 추정된다.

1구간에서 잡몹들이 한번에 생성되지 않고 두 번에 걸쳐 나뉘어 생성될 경우 몹들이 죽지 않고 제자리에 정지해 있거나 투명화되는 버그가 있다.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지만 여기서 시간 소모가 너무 많이 되어 게임오버 되는 경우가 있다.
보스에서도 첫번째 패턴에서 체력을 애매하게 깎을 경우 거대한 원숭이 인형을 소환한 후 무적이 되어버리는 버그가 있다.

5 눈의 여왕

2015년 12월 9일 ~ 2016년 3월 9일[12]동안 진행하는 겨울방학 대규모 이벤트이다.

5.1 훈련장

ICE 넷이서 한마음 - 눈의 여왕 맵이 나온다.
원래 눈 내리는 마을 맵도 나왔으나 1월 6일 패치로 눈 내리는 마을은 이제 나오지 않는다.
4:4 팀전으로 진행된다. 각구간마다 장애물이 있다. 각구간 끝에있는 발판을 밞으면 문이 열리는 동시에 기여포인트를 더 받을수있다. 먼저 밟으려고 같은팀끼리 치고 방해한다 맵을 완주했을때 1등한 유저가 소속되어 있는 팀이 승리한다.
단시간 내에 기여포인트를 모으기에 적합한 맵이다.

5.2 이든의 마법진

기존에 있었던 6개의 협동맵을 EASY 또는 HARD 난이도로 즐길 수 있다. 2015년 12월 9일 1차 업데이트로 6개 협동맵의 EASY모드가 추가되었고, 2016년 1월 6일 3차 업데이트로 6개 협동맵의 HARD모드가 추가되었다.[13] 기존 협동맵을 바꾸면서 무슨 짓을 한건지 몰라도 맵마다 원래 맵에는 없었던 버그들이 튀어나온다. 특히 클리어 후 보상 창이 뜨지 않고 나갈 수 없는 버그와 보스가 멎어 클리어가 불가능하고 게임 오버 후에도 나갈 수 없는 버그가 있다.
여담이지만 달콤한 과자숲은 클리어해도 보상을 주지 않는다.. 그로인해 수호요정이 증발해 버렸다는 슬픈 전설이 있다..

5.3 흩날리는 바람계곡

※해당 맵에 대해 확인되지 않거나 추측으로 만든 작성은 자제해주세요.
자신을 포함한 팀원 8명과 뛰는 협동맵이다. 협동맵 최초로 대사가 직접 더빙된 보스다.[14] 또 기존 협동맵 문제를 인식한건지 최초로 발판을 밟아야 진행 되는 구간이 없다.[15]
여담으로 보스의 경우 무적시간이 없어서 꾸준히 때려 준다면은 일부 패턴이 생략될 수 있다.물론 인뎀과 적절한 분노가 필요하다 여담으로 인뎀영향을 받는데 분노 공격속도 증가 적용이 된다

  • 1구간 : 시작과 동시에 3개의 길이 나온다. 까마귀 NPC가 안내하는 곳으로 가면 추락하지 않고 넘어갈 수 있다. 참고로 함정이든 올바른 길이든 전부 표면에 균열이 보이므로 바닥의 균열로 길을 판단하지 말고 까마귀가 안내하는 길로 가면 된다. 단 본인이 선두일 경우 균열이 있는 길은 중간에 균열에 걸려 점프가 안 될 수 있기 때문에 일단 균열이 없는 길로 가다 까마귀를 보고 바꾸는 것이 편하다. 참고로 이 1구간 스테이지에서 SS랭크를 얻기가 어렵다. SS랭크 통과 기준은 14초로 설정되어 있는데, 평범한 방법로 아무리 열심히 가도 15초가 나와서 S랭크가 되는 경우가 꽤 있다. 첫번째와 두번째에서 가운데 길로만 가다가 길이 무너질 때 점프로 건너뛰는 방법등의 회전을 최소화 하는 테크닉이 필요하다.[16]
  • 2구간 : 총 5개의 문이 존재하며 각각 NPC(총 5명)가 지키고 있다. 각각의 NPC를 처치[17]할 때마다 색깔을 말해주는데, 이를 순서대로 기억해서 마지막에 비석 기둥을 알맞은 순서로 부수어야 한다. 순서에 맞지 않는 비석 기둥을 친다면 밀쳐 지기만 하니 되도록이면 기억해 두도록 하자. 순서를 외워둬서 채팅으로 순서를 말해주는 친절함!을 선보일 수 있다. 비석을 전부 부술 경우 아이스 드래곤이 탈출하면서 추장을 얼리고 간다. 그 뒤 앞에 있는 슈퍼점프대를 밟으면 다음 구간으로 진행된다.
  • 3구간 : 2구간에서 구출한 아이스 드래곤을 타고 목적지까지 도달해야 하며, 곳곳의 장애물을 피해야한다. 5번 부딪히면 추락하여 게임오버로 이어지니 주의해야 한다. 컨트롤 방법은 스키 모드와 비슷하다. 앞 방향키를 누르지 않고 좌, 우만 누를 경우 방향 제어가 굉장히 어려워지니 방향을 조절할 때는 앞 방향키를 누르면서 좌 우로 돌도록 하면 된다. 참고로 드래곤이 방향을 트는 정도는 플레이어의 능력치 중 컨트롤의 영향을 받는다.
  • 4구간 : 사실상 중보스 구간. 돌진하는 바람 늑대와 아이스 트랩을 피해 눈의 여왕을 공격하면 된다. 바람 늑대에 맞으면 힘으로 밀쳐진 것 처럼 옆으로 밀려나게 되고, 아이스 트랩에 닿으면 냉기의 얼음산맥에서 온기의 구슬을 지니지 않았을 때 처럼 얼어 붙게 된다. 좌우키 연타로만 벗어날수 있던 기존 얼음 상태와는 달리 다른 런너가 부딫혀 주기만 해도 풀려날 수 있다. 공격하다 보면 일정 체력(25%로 추정)을 깎으면 말을 하고 패턴이 추가된다.
(인사 모션을 취하며) 나의 성에 오신걸 진심으로 환영해요.

첫번째 패턴으로는 바람 늑대를 정면으로 보내는 패턴만 있으니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환영 인사치곤 과격하시군요?
늑대가 좀더 많이 나오는것 외에는 별로 달라지는것은 없다.
당신들 정말 무례하군요?
이때 부터 아이스 트랩이 나오는데 밟게 되면은 위에 서술한 것 처럼 얼게되니 최대한 피해서 공격해야한다. 그래도 아이스 트랩이 나오기전 작게 나오는 위치를 알려주지만 공격하고 튕겨나오는곳에 생기기도 해서 그리고 판정이 살짝 이상해서 한번에 두명이 어는 경우도 있다.
감히 내게 모욕감을 느끼게 하다니!
이제부터는 바람 늑대가 대각선으로도 돌진 하기 시작한다. 이때 바람 늑대와 부딫히면 아이스 트랩이 있는 위치로 갈수도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두고 보자... 성안에서 기다리고 있겠다...!

체력을 다 깎으면 나오는 대사. 그뒤 여왕 뒷편의 문이 열리고 최종 보스 구간(5구간)이 시작된다.

  • 보스(5구간) : 소원의 돌 조각을 써서 4구간보다 강력해진 눈의 여왕을 공격해야 한다. 푸른 바람 늑대, 붉은 늑대, 맞으면 눈의 성 입구로 되돌아가는 부메랑 등 장애물이 늘어난다. 팁으로는 착지 구간에서 분노를 쓰지 말고[18] 눈의 여왕 바로 앞에서 분노를 쓰자. 잘만하면 다른 사람이 밀어서 분노 모션을 무시할수도 있다.
자... 진짜 놀이를 시작해 볼까?
이때는 그냥 커다래진 바람늑대를 보내기만하지만 4구간의 바람 늑대 보다 멀리 날라가 낭떠러지에 떨어져 입구로 다시 소환될수 있다.
정말 한심한 모습들이로군...!
이제 부터 부메랑 패턴을 쓰기 시작한다. 하지만 부메랑이 도는 패턴은 일정하기 때문에 왠만해서는 맞지는 않는다. 맞더라도 낭떠러지에 떨어진것 처럼 성의 입구에서 다시 소환되기만 한다. 그리고 다시 바람 늑대들을 대각선으로 날리기 시작한다.
이정도는 돼야 놀아줄맛이 나지 않겠어?
이제는 부메랑을 양쪽에서 날리기 시작하고 뒤에 아이스 트랩을 쓰기 시작한다. 부메랑 트랩은 그전 패턴처럼 사라지지 않고 계속 돌고 있기 때문에 주의해서 봐야 한다. 아이스 트랩은 여전히 랜덤하게 쓰기도 하지만 일정 구간을 한꺼번에 놔두기도 하기 때문에 전보다는 확실히 자주 어는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무적시간이 없어 패턴을 볼수 없을 수도 있지만 마녀는 이때 부터 거울에 들어간다. 이때는 거울을 때려줘야 하는데 얼음 여왕이 나타난 거울을 공격해야 한다. 하지만 꾸준이 여왕이 나타난 거울은 계속해서 바뀌고 여전히 돌고있는 부메랑과 아직 사라지지 않은 아이스 트랩이 방해요소가 된다. 거울을 다 깨뜨려도 여왕의 체력이 남아 있다면 다음 패턴으로 넘어가지 않는다. 그렇게 체력이 어느정도 줄어 들면은...
아니...! 나에게 무슨 짓을 한거냐![19]
이제부턴 푸른 늑대는 소환하지 않고 대각선으로도 날리지는 않지만 닿게 되면 게임 오버가 되는 붉은 늑대를 소환하기 시작한다. 이 붉은 늑대는 다른 협동전 보스와 마찬가지로 분노 상태이더라도 닿으면 게임 오버가 되니 주의해서 공격해야한다. 다만 여왕의 정면으로는 늑대가 오지 않으니 정면만 잘 공격하면 문제없다. 그리고 일부 패턴이 지나면 거울을 소환하는데 이때는 전과는 달리 눈의 여왕이 나와 있지만 차이점은 색이 있는 거울을 공격 해야 만 한다. 색이 없는 거울을 때릴 경우 바람 늑대에 부딫혔을 때 처럼 돌아가면서 튕겨가게 되는데 옆에 있는 회색 거울에 연속으로 맞으면서 맵 밖으로 떨어져 리스폰 될 수 있고 운이 없을 경우 붉은 늑대에 닿아서 게임 오버가 되는 경우가 있다. 재빨리 깨뜨리지 않으면은 여왕은 다른 거울로 이동한다. 색이 있는 거울을 공격하면은 눈의 여왕 체력이 깎이게 되니 거울 안으로 들어 가는것이 마지막 패턴인셈.
안.. 안돼! 이렇게 끝날순 없어...!!!
이 대사를 보아하니 다음 패치에 추가된 요정의 샘 맵을 보면은 완벽하게 물리쳤다기 보다는 도망친 듯하다. 특히 일부 공원 NPC들의 대사를 듣다보면...

주화벌이에 좋은 맵이다. 클리어 시 주화 3개를 준다.

2016년 8월 31일 패치로 협동맵에 추가되었다. 그에 따라 이지 모드와 하드 모드도 같이 등장했다.

5.4 요정의 샘

2016년 1월 6일에 패치되어 새로 추가된 이벤트 맵.
쫓고 쫓긴다는 설명문구로 보아 강시소동과 비슷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많았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바람계곡에서 여왕을 쓰러뜨린 뒤, 봉인이 풀려야할 루시의 봉인이 좀처럼 풀리질 않자 요정의 샘 근원지에 가지만 요정의 숲에 여왕의 기운이 남아있어 루시를 요정의 숲으로 데려다 주기 위해 달리는 것. 하지만 여왕의 기운이 나이트와 프리스트 중 한 팀의 정신을 지배하여 런너들이 요정의 숲으로 들어올 수 없게 요정팀 런너를 탈락시키려고 한다. 요정팀 런너들은 쫓아오는 여왕팀 런너들에게 붙잡히지 않기 위해 도망치며 요정의 숲속을 달리는 것이 줄거리다.

장애물, 이전에 없던 로프 타기가 추가되어 맵의 구성자체는 달라졌다고 볼 수 있지만 대략적인 맵 패턴, 규칙, 포인트 획득방식은 강시소동과 완전 동일하다. 심지어 여왕팀이 요정팀 런너를 탈락시켰을때 나오는 메세지의 해골은 호러파크 강시소동때 쓰인 것과 판박이(...). 아이템도 설명과 외관만 다를 뿐 성능은 동일. 다만 여왕팀의 아이템이 검을 휘두르는 것인데 이게 외형에도 검을 들고 있어서 살벌하다. 다행히 초기의 강시소동처럼 판을 뒤엎는 버그가 발생하거나 팀이 안 나눠지거나 하지는 않았다.

강시 소동에 비해서 4구간에 요정팀이 밟을 수 있는 발판이 더 작고 높이가 있기 때문에 여왕팀이 발판 위에서 대기해 요정팀을 노리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다만 한두명만 있으면 하기 힘들고, 요정팀도 그걸 간과할만큼 바보는 아닌지라 생존자가 여러명이면 누군가는 미끼가 되어 여왕팀을 발판 밖으로 빼내고 자연스레 다른 누군가가 완주 발판을 밟을 것이므로 모두 발판에 있는 게 아닌 이상 이 전략은 실용성이 조금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1구간 시작 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오면 맵의 오른쪽에 슬라이드 통로가 있다. 이 통로는 1구간 오픈 후 7초가 지나면 앞 벽부터 순서대로 오픈되며, 슬라이드라는 특성상 일반 대시 달리기보다 빠르다. 다만 이것을 이용할 경우 대시가 채워지지 않는다.

2구간부터 물바다가 나온다. 물바다에 빠진다고 아웃되거나 하는 건 당연히 아니지만 대시 달리기에 비해 속도가 느리므로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중간쯤 가면 물에 떠있는 대시 발판이 있는데 이걸 누군가가 밟으면 가라앉는다.[20] 구간 막바지에 슈퍼점프 발판이 있고, 시작 시간으로부터 20초 경과 시 그 앞으로 대시 발판이 올라온다. 발판이 올라오는 타이밍을 잘 맞추면 슈퍼점프를 탄 다른 팀원보다 빠르게 올라갈 수 있다. 익혀두면 좋은 테크닉이다.

3구간에는 강시소동에 없던 로프가 등장한다. 로프를 타고 올라가는 속도가 점프 컨트롤로 올라가는 것보다 빠르기 때문에 이를 잘 이용해야 한다. 다만 로프라는 특성상 떨어뜨리기(약칭 줄떨)이 조건부로 적용된다[21]. 당연히 비매너 행위이니 실수로라도 줄떨을 하지 않도록 하자.

4구간을 시작하면 2개의 벽이 등장하는데 하나만 뚫린다. 그 벽을 뚫으면 낭떠러지가 있고 위에는 슬라이드를 타고 이동하는 좁은 도로가 있다. 이걸 타고 내려올 때 특정한 곳으로 내려가면 땅에서도 슬라이드 상태로 이동이 가능한데, 이걸 잘하는 위키러가 수정바람. 아무튼 잘 쓰면 대시보다 빠른 속도로 이동하면서 순식간에 골인 지점까지 도달할 수 있다. 4구간 기준 생존자 모두 완주의 가능성이 있던 강시 소동과는 달리 요정의 샘의 골인 발판을 밟는 것은 단 한 명에게만 허용된다. 다만 두 사람이 골인 발판을 동시에 밟으면 둘 다 골인 인정은 되지만 그 중 0.001초 이하 기록이 더 빠른 한명이 추가 경쟁포인트를 얻는다.


요정의 샘은 강시소동과 달리 1구간을 시작하기 전에 분노를 모을 수 있다. 이벤트 시절에는 분노 누적 및 지속의 50% 제한이 있어서 2구간에서 쓰지 않는 이상 효율성을 따지기가 어려웠는데 정식 맵으로 추가됨과 함께 분노 누적/지속 50% 제한이 사라졌다. 때문에 이 분노가 특히 요샘에서 조건부 밸런스 파괴의 주범이 되었다. 이 조건은 요정팀 플레이어가 분노를 4구간까지 아껴갔을 때 성립되는데, 여왕팀의 경우 분노를 사용하면 속도만 빨라지는 반면 요정팀의 경우는 분노 사용 시 지속시간동안 무적 효과가 적용되어 여왕팀의 칼에 공격당해도 탈락하지 않는다. 이는 어느 구간이든 요정팀 플레이어의 분노는 지속시간 내내 방어막의 효과가 적용된다는 얘기가 되는데 이 효과를 4구간에서 이용하면 분노를 4구간까지 아껴가는 게 굉장히 어렵다는 건 둘째치고 여왕팀은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으로 그 게임을 질 수밖에 없게 된다. 이 점에 있어서는 밸런스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 이에 대해서는 알아서 판단하자.


여왕팀 예측샷 공략. 꽤 유용하다. 강시소동에서도 응용할 수 있다.

3월 9일 업데이트로 요샘은 계속 플레이 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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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유기 4번째 업데이트 때 추가되었다.
  2. 밟은 유저는 추가 기여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3. 이 유저는 추가 기여포인트를 얻게 된다.
  4. 뒷 순위로 밀릴수록 탈락할 확률이 높아지지만 꼴찌라고 무조건 탈락하지는 않는다.
  5. 이 맵에서 깃발을 먹은 사람에게는 대시 사용 불가 페널티가 주어지지만 그렇다고 깃발을 먹지 않는다면 완주 발판을 포함한 구간별 통과 발판을 절대로 밟을 수 없으므로 기여 포인트를 모으려고 한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깃발을 뺏어야 한다.
  6. 각 구간에 꽂을 때 마다 25,25,35 포인트씩 얻을 수 있다.
  7. 윈터랜드 맵을 통틀어 맨 마지막에 업데이트 되었다.
  8. 다만 자신의 팀이 질 경우 절반도 못받기에 지강보다는 좋다고 할 순 없다. 그러나 현재 테런에서 게임 시작 후 어떠한 조작을 하지 않아도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맵이다 보니 경험치 파밍용으로 악용된다.
  9. 빨간모자의 공과 비슷하다.
  10. 1구간의 직선 통로(이 직선 통로의 첫 번째 문은 1구간 시작 후 12초가 지나면 열린다), 4번째 세이프 발판 오른쪽의 레드 포탈 등
  11. 강시든 인간이든 일정시간이 지나면 대시보드가 열린다.
  12. 본래는 2월 24일까지였지만 당일이 지나도 계속 진행되더니 3월 9일에 종료한다고 공지사항에서 밝혔다.
  13. 기존에 없었던 달콤한 과자숲 맵의 HARD모드도 추가되었다.
  14. 이전까지의 다른 맵의 보스는 인간형이라 해도 "흐아!", "이얍!" 등의 기합 음성 뿐이다.
  15. 다른 협동전 맵들은 8명 전원이 밟아야 문이 열리거나 다음 구간으로 갈수있는데 하는 도중에 한명이라도 나가면 남은 사람들은 아무 행동도 하지 못하고 시간이 다 되길 기다려야 한다.
  16. 참고로 세번째(마지막)은 앞의 길들과 달리 상대적으로 빨리 무너지기 때문에 원래의 방법대로 가야 한다.
  17. 처치했을 때 연출이 살짝 그런 것이, 돌로 변한다.
  18. 착지 구간에서 분노를 쓸 경우 다른 런너들에게 쿠션으로 방해가 될 수 있다.
  19. 이때 여왕의 대사도 그렇고 당황한 기색을 보이는 걸 보면 보스 본인의 힘이 폭주하여 붉은 늑대가 소환되는 건 예상하지 않은 힘이 생겨난 걸로 보인다.
  20.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올라오긴 하지만 크게 의미는 없다.
  21. 밑에서 올라가는 사람이 위에 있는 사람보다 힘이 셀 때 적용되는 것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