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역 고유의 노래 방식
한국에서 지방에 따라 구별되는 노래의 방식을 토리라고 한다. "메나리토리" 같은 것 등이 있다.
2 일본어
한자의 훈독이 모두 とり, とる이다.
2.1 鳥
새를 뜻하는 한자. 다만, 토리니꾸 하면 새고기가 아니라 닭고기가 된다. 鶏肉.
2.2 取
가짐, 잡음이라는 뜻하는 한자.
2.3 撮
사진 등을 찍는다는 뜻의 한자.
2.4 기동전사 건담 SEED에 등장하는 로봇 새의 명칭
아스란 자라가 마이크로 머신 과제물로 쓰라며 이별 선물로 키라 야마토에게 준 기계 새 로봇 새.
키라는 제출하지 않고 언제나 몸에 지니고 다녔는데, 어느 날 깜박하고 토리를 주머니에 넣어둔 채 빨아버렸다고(...) 이런 불상사(...)가 또 발생하지 않도록 키라는 토리가 어디로 날아가든 다시 자신에게 올 수 있게 하는 추적 기능을 달았다.
이름이 그냥 새다. 네이밍 센스가 엿보이는 부분. 작중에서도 토리~ 토리~ 라고 운다.
우주공간을 자유롭게 날아다닌다. 흠좀무
실제로는 아무런 기체가 없는 우주공간에서 날갯짓으로 추진력을 얻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폭발음이 들리는 것이나 토리가 날아다니는 것으로 봐서는, 아마도 그쪽 세계관으로는 우주 공간에 에테르나 다른 무언가가 가득 차 있는 것 같다.
사실 작품 내에서 벌어지는 모든 사건의 흑막이란 설이 있다.[1]
...인터뷰에 따르면 그 우주공간에서 토리가 날아다니는 모습은 일종의 연출이라고 한다.
3 인명
토리(인명)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