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베 신자에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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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닌자보이 란타로의 등장인물. 성우는 카케가와 히로히코/이주창

인술학원의 검술사범. 35세, AB형. 전갈자리.

2 캐릭터성

초일류 검호라서 검호를 목표로 하는 1학년 미나모토 킨고의 존경을 받고 있다. 그러나 배가 고프면 싸우지 못한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침착하고 진중한 성격이나 좀 얼빠진 데도 있어 파리 잡는답시고 칼을 휘둘러대다가 빌린 집에서 쫓겨나기도 했다. 입버릇은 "유라리(흐느적)", 더빙판에서는 "휘청~"

가끔 이유없이 칼을 휘두르는 못된 버릇이 있다고 한다.

유명한 검호인지라 자칭 검호 하나부사 마키노스케에게 라이벌시당하고 있는 것이 꽤 성가신 모양이다. 가끔 결투신청도 받는데 물론 거의 이긴다.

이마에 초승달 모양 흉터 같은 것이 있고 눈에 검은 자위가 없다. 보통 서프컬처에서는 이런 눈동자는 시각장애인을 표현하는데 사용하는데 특이한 경우.[1]
  1. 엑스트라 중 이런 눈을 가진 인물이 등장 한 걸 보면 닌타마 세계에서는 이상한 경우가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