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판 명칭 | Invisible Stalker | 230px |
한글판 명칭 | 투명한 추적자 | |
마나비용 | {1}{U} | |
유형 | 생물 ─ 인간 도적 | |
방호 (이 생물은 상대가 조종하는 주문이나 능력의 목표로 정해질 수 없다.) 투명한 추적자는 방어당할 수 없다. "내가 걱정하는 건 흡혈귀들의 후각과 네팔리아의 빌어먹도록 추운 밤이 전부야." | ||
공격력/방어력 | 1/1 | 매직 더 개더링/카드 일람 |
세트 | 블럭 | 희귀도 |
이니스트라드 | 이니스트라드 | 언커먼 |
포맷 | 사용가능 여부 | |
블럭컨스 | 사용가능 | |
모던 | ||
레가시 | ||
빈티지 |
1U에 1/1, 방어당할 수 없는데다가 방호 능력이 있어서 여기서 걸어주는 각종 좋은 것들은 달아줄 수 있으면서 상대의 수많은 오만가지 디나이얼들을 회피할 수 있다. 물론 Geth's Verdict같이 생물을 희생하게 만드는 주문이라든가 Day of Judgment같은 매스디나이얼들은 회피할 수 없지만, 그래도 이걸로 회피할 수 있는 디나이얼이 한두개가 아니라서 리미티드에서 데미지레이스에 한층 유리해진다.
컨스에서도 쓴다. Delver of Secrets와 가카가 칼들이나 창을 들고 설치는 '델버 블레이드'라는 덱에서. 여기 칼이 박히면 매스디나이얼을 쓰지 않는 한 무조건 처맞아야 하니...
미로딘 블럭 아웃후에도 쓰는데, 가카와 투명한 추적자의 방호 능력을 십분 활용한 반트 오라. 찍어 죽일 수 없다는데 착안해서 투명한 추적자에 오라를 덕지덕지 붙여 두들겨 패는 덱이다. 예를 들어 투명한 추적자+원한+원한+원한+실체가 없는 갑옷이면 11/5에 돌진 선제 방호 방어 불가라는 끔찍한 생물이 탄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