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앗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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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リアッチョ

1 소개

용자왕 가오가이가의 등장인물. 국내명은 '팔리아초.' 비록 이 항목명 '파리앗쵸'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광대'라는 뜻의 이탈리아어 pagliacco가 유래이므로 엄밀히 따지면 국내판이 옳은 명칭. 성우는 요시다 코나미/김혜미.

2 상세

기계31원종의 참모. 정체불명의 존다리안으로 모습은 공 위에 서 있는 광대 복장의 여자. 이동 시에는 여자쪽이 기괴하게 몸이 꺾이고 접히면서 공안으로 접혀들어간다. 최종적으로는 동그란 공만 남게 되는데 날아가는 궤적이 심히 비효율적이다(...)[1]

3 작중 행적

31화에서 EI-01의 우주 도피에서 맨 마지막에 잠깐 등장해서 파스다를 입으로 낼름 먹어치우면서 첫 등장. 이 장면은 엔딩 테마가 끝난 이후 느닷없이 나타났는데, 이로써 아직 존다와의 싸움이 끝나지 않았음을 암시했다. 마지막회인 줄 알았는데 이건 또 누구 이후 원종의 등장에는 어김없이 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주로 전장에서 정보를 수집, 관측하면서 그 기계원종들에게 지령을 내린다. 이름은 31화 아이캐치에서 공개되었지만 완원종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름을 언급하며 작전에 관한 대화를 한다.

그 정체는 원종의 중추적 존재이자 진 최종 보스심장원종의 정보수집단말. 단말 중에서는 최고위 레벨로 보인다. 그리고 파리앗쵸가 또 다시 뿌린 단말 중 하나가 바로 페이크 최종 보스파스다인데 EI-01 파스다는 본 작품의 진 최종 보스심장원종단말의 단말 정도 밖에 되지 않는 존재였다. 다만, 일본 위키피디아의 경우엔 파리앗쵸와 파스다 모두 심장원종이 보낸 동급의 존재라고 표시되어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파리앗쵸가 파스다를 먹어치운건 정보 수집과 더불어 지구의 존다화에 실패한 단말의 처리였을 가능성도 있다. 일단 분류는 파스다나 기계4천왕처럼 존더리안이다.

이후에 파스다와 함께 계속된 전투를 통한 경험의 획득함으로써 자아가 강해지게 되었다. 종반부 46화에서 파스다와 함께 단말기능을 정지하여 심장원종으로 돌아가 심장원종, 더 나아가 Z 마스터의 자아에 큰 무게를 차지하고 있다.

존다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GGG에게는 발견되지 않았으며[2], 따라서 코드네임(인정 넘버)이 존재하지 않는다.

여담으로 외전에서는 킹 제이더를 제거하려고 시도했으나, 오히려 역효과를 낳는 실패를 겪었다.

기괴하면서도 깜찍한 외모와 쏘쿨한 모습으로 인해 해설역임에도 팬층이 의외로 존재한다. 2차창작이나 OST등의 커버를 보면 분명 절벽인데 가슴이 나와있는 등 신체 묘사는 제각각이다.
  1. 여담이지만 잘 보면 파스다의 반사 레이저를 재탕한 이펙트임을 알 수 있다...
  2. 전투현장 근처에 있는데도 마모루와 카이도에게 들키지 않은게 한두번이 아니다. 정보수집용 단말이다보니 특수한 존더리안인듯. 32화때는 마모루가 원종을 감지하지 못했다 치더라도 목성결전에서 폐원종의 만곡공간에 봉인당할때 바로 위에 있었건만 눈치채지도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