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라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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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스 장군과 카일로 렌이 공동 사령관으로 지휘하고 있는 퍼스트 오더리서전트 스타 디스트로이어이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 나오는 초대형급 스타 디스트로이어로 일반 스타 디스트로이어의 약 두배가량 큰 사이즈이며 엔도 전투후 신공화국과의 휴전협정을 어기고 퍼스트 오더에서 만든 최초의 함선이다.

스타파이터 격추용 대포로 장착되어있던 대포 터보레이저를 함선 하단에 보유하고 있으나 파이널라이저의 터보레이저는 특징적으로 라이트 세이버 제작에 사용되는 카이버 크리스털로 빔을 생성하고 있어 일반 빔 공격과는 달리 흰색 빔이 나오며 장거리 공격과 빠른 챠징이 특징이다. 당연하지만 출력도 더 높다.자세한 사항은 리서전트 스타 디스트로이어 참조. 핀과 포가 TIE파이터를 타고 파이널라이저를 탈출할 때 헉스 장군이 공격을 명령한 벤츄럴 캐논(하방 대포)이 이 터보레이저이다. [1]
  1. 소설판에서 알려진 바로는 핀과 포 다메론이 타고 있던 TIE파이터는 아군으로 인식되어있었던 탓에 핀의 매뉴얼 공격이 빨랐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고로 핀이 조준도 잘했지만 운도 따랐던 것.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터보레이저가 아닌 벤츄럴 캐논이라고 부른 것은 보안상의 이유일 가능성이 높다. 함선은 이미지 합성라서 개봉이후에나 사양이 공개되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