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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중사 케로로에서 케론별에서 지구를 지칭하는 말이었으나 지금은 지구를 제외한 전 우주에서 사용하는 말이다. 케로로 소대의 언급에 의하면 정말 후진 곳이라고 했다.[3] 당장에 우주 네트워크도 가입되지 않았고 케론별보다 문명이 1만년 뒤떨어진 별이라고 했다. 하지만 지구로는 100년정도이나 케로로의 말에 의하면 역사책에서나 보던 양식이라고 하고 케로로 소대의 기술력으로 보아 그 100년동안 케론별은 큰 발전을 이룩한 모양이다. 허나 프라모델만큼은 우주로 수출될 만큼 유명한 모양(...) 케로로 소대 방의 인공지능 K-6000의 말로는 미개하고 미개척행성이라 많은 외계인들이 드나들어 고대유적이 남아있으나 그 곳 원주민들은 모르고 있으며 야만스럽고 잔인하며 문화수준이 낮은 사나운 종족이라고 했다.[4] 여러 외계인 혹은 외계 생명체들의 표적이 되고 있어서 이들이 설치면 케로로 소대가 막는게 일반적이다.[5] 우주인들도 상당수 사람들 사이에 녹아들고 있으며, 고대유적이나 심령현상은 외계인의 소행일 때가 많다. 그러나 케로로 소대가 와있는 시점의 퍼렁별과 달리 공룡들이 인류로 취급되고 있을 때는 키루루에 의해 이상 지능을 휙득한 탓에 우주인들의 기술력까지 흡수하는 흠좀무한 곳이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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