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Percussion Master
비트매니아 방식의 낙하형 리듬게임으로 작은 패드 두 개와 큰 패드 하나를 사용해서 플레이한다. 전체적인 게임 방식은 태고의 달인과 비슷하다. 그리고 카메라를 통해 플레이어의 사진을 찍는 기능도 있다.
의외로 인기가 있었는지 시리즈가 3편까지 나왔는데 3편의 수록곡이 매우 놀랍다. 원더걸스, 씨엔블루 등 한국 가요나 중국 가요는 물론 GReeeeN, 케미스트리 같은 J-POP도 있다. 안다미로와 계약을 했는지 펌프 잇 업의 곡도 일부 수록되어있다.
신촌 엔터 게임장에서 2가 가동된 적이 있는데 당시엔 별로 주목을 못 받아서 일부 리듬게임 팬들이 호기심에 해보는 게 전부였는데 현재 대구 동성로 엔터 게임장에 퍼커션마스터3이 구동중이다.
2 시리즈
- 퍼커션 마스터 (2005년)
- 퍼커션 마스터 2
- 퍼커션 마스터 3 (2012년)
3 같이 보기
IGS에서 만든 리듬게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