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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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신화의 유명한 발명가인 다이달로스의 조카로 다이달로스의 열두살때 다이달로스에게 맡겨졌다. 페르딕스는 영리하여 물고기의 등뼈를 보고 을 발명하기도 하고 컴퍼스를 발명하기도 했다. 다이달로스는 이 어린 조카의 천재성을 시기하여 높은 성채에서 밀어 떨어뜨려 죽였는데, 이후로 아테나가 불쌍히 여겨 메추리로 환생하게 되었다. 그 이후로 다이달로스는 아테나와 크레타인들의 비난을 받아 크레타 섬을 떠나게 되고 그유명한 테세우스미노타우르스이야기에 참여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인물.조카는 아무렇지 않게 밀어 죽이면서 이카로스 죽을때는 찔찔 울었다. 천하의 개쌍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