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페이데이 2, 페이데이 2/하이스트
목차
1 설명
의뢰인 이름이 이벤트인게 아니다
매년 할로윈 이벤트로 일정 기간 동안 만 열리는 하이스트.
2013, 2014년에는 세이프 하우스 나이트메어가 플레이 가능했고 2015년은 세이프 하우스 나이트메어와 랩 랫이 존재한다.
랩 랫츠가 유저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상시 플레이가 가능한 맵이 되었다. 특수경찰이 미친듯이 쏟아져 나오니 관련 도전과제를 빠르게 깨고싶다면 추천하는 맵.
2 Safehouse Nightmare (1일 소요)
Safehouse Nightmare | |
의뢰인 | Event |
일자 | 1일 소요 |
프로버전 | 없음 |
스텔스/라우드 | 불가능/가능 |
스텔스 보너스 | 없음 |
탈출미션 | 없음 |
가방으로 만들수있는 물품 | 돈 |
- 구매 가능 에셋: 없음
하이스트 이름에서 예측할 수 있듯이 기존의 세이프하우스 맵을 재탕했다.
목표는 세이프하우스의 금고를 드릴로 뚫어 4개의 돈가방을 가지고 밴에 넣고 침대로 가는 것. 시작하면 세이프하우스 금고 앞에서 시작하게 되는데 드릴을 설치하면 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미치는 효과가 랜덤으로 나타난다. 좋은 효과로는 피해를 주지 않는 바닥에 불이 생성, 안개 정도가 있다. 오히려 시야를 가려서 불편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겠지만 맵이 너무 어둡기 때문에 오히려 시야 확보에 도움이 된다. 그저 그런 효과로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것과 약간의 진동과 함께 꺄아아악(...) 소리가 나오는게 있다. 나쁜 효과로는 지뢰처럼 바닥에 랜덤 폭발 효과, 렛츠맵 1일차에서 나오는 마약 제조자들 정기적 리스폰, 점프시 감전이 있다. 랜덤 폭발 효과는 불 생성 효과와는 달리 실제로 데미지를 입고 마약 제조자들은 갑자기 튀어나와서 플레이어의 총에 맞아죽어 플레이어의 돈을 감소시키기 때문. 사실 그보다도 더 골때리는 점은 트립마인으로 불도저 처리할때 방해가 된다는 것. 랜덤 폭발 효과는 실제로 데미지가 있기 때문에 트립마인에 닿으면 트립마인을 날려버리고 예전엔 마약제조자들은 가다가 그대로 트립마인을 밟아서 날려버렸으나 이젠 시민(인질)이 트립마인을 터트리지 않는다. 트립마인으로 불도저들을 막는 방법이 유용한 맵인데 트립마인을 자꾸 날려먹으니 테크니션 입장에서는 화가 뻗칠 지경. 그나마 시포 날리는것을 방지하는 방법은 시포를 OFF 또는 센서모드로 해놓고 불도저가 근처로 오면 직접 트립마인을 쏴서 터트리도록 하자. 감전같은 경우 점프만 하지 않으면 딱히 별다른 패널티는 없다. 최악의 효과로는 점멸이 있는데 주기적으로 플레이어의 시야를 전부 검은색으로 먹칠해버린다. 시야 확보가 힘든 맵인데 아예 시야를 가려버리니 시야 확보가 더 힘들고 눈 아픈건 덤. 대부분의 호스트는 화면이 까매지면 리스타트를 누른다
까놓고 말해 DLC가 없는 유저들에게는 답이 없는 하이스트. 일부 총으로는 탄약을 모조리 때려박아도 한마리가 안죽을수도 있다. 그나마 데미지가 높은 아킴보 데저트이글도 50발을 넘게 꽂아야 한마리가 죽는데 총 탄약이 90발... 무과금 유저가 유일하게 이 하이스트를 제대로 플레이 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 마마퓨지 빌드로 Low blow 스킬과 아킴보 데저트이글을 챙기는 것. 데저트이글의 무식한 데미지와 크리티컬 보너스가 합쳐져 타이탄도저도 순식간에 쓰러진다. 그 이외에는 그냥 메딕백이나 아모백이나 들고가서 팀원들에게 열심히 GTFU이나 외쳐주는 수밖에 없다. 클로커 열심히 잡아주고... 아니면 타나토스 4방 맞고 애매하게 피가 남은놈들 킬딸을 해주던가. 이마저도 스파터를 찍은 사람이 있으면 말짱 꽝이다.
금고안에는 난이도 상관없이 4개의 돈 다발이 있고, 가방으로 만들어서 위 층으로 올라가 밴 안에 가방들을 던져넣으면 반대 쪽에 있는 침대위에 침낭에 탈출 지점이 생긴다. 보통 하이스트들과는 다르게 악몽이여서 그런지 탈출시에 목표가 Wake up 으로 표시된다.
시작하기 전 베인의 계획(Bain's Plan)에는 "All work and no play makes Wolf a dull boy"라는 말이 반복되어져있는데, 이는 너무 일만 하고 쉬지 않으면 바보가 된다는 뜻을 가진 속담 "All work and no play makes Jack a dull boy"과 샤이닝의 패러디이다.
세이프 하우스에서 금고 열기를 연습하는 방에 있는 금고를 열면 각각 다른 물건들이 나왔는데, 2013년 할로윈에서는 소형 금고에서는 치즈 샌드위치 무더기,[1] 세로로 긴 중형 금고에서는 치즈 샌드위치 탑(...), 대형 정사각형 금고에서는 얼룩말 가면[2]이 나왔다.
2014년 할로윈에서는 소형 금고에서는 빅뱅크 스텔스에서 금고 문을 여는데 쓰였던 엄지손가락이 아주 맛있어 보이게 접시 위에 요리가 된 채로 나왔다. 세로로 긴 중형 금고에서는 1주년과 같은 치즈 샌드위치 탑이, 대형 정사각형 금고에서는 하얀색 CCTV와 함께 밑에 'I see you'라고 적혀있다. 이 CCTV는 부술 수 있다.
2015년 버전은 2014년도 버전을 그대로 가져와서 사용하였기에 변경점은 없다.
2.1 도전과제
- First Nightmare: 보통 난이도로 맵에 떠다니는 마스크를 획득.
- Second Nightmare: 어려움 난이도로 맵에 떠다니는 마스크를 획득.
- Third Nightmare: 매우 어려움 난이도로 맵에 떠다니는 마스크를 획득.
- Fourth Nightmare: 오버킬 난이도로 맵에 떠다니는 마스크를 획득.
- Fifth Nightmare: 데스 위시 난이도로 하이스트 클리어.[3]
2.2 2013년 할로윈
다른 유닛은 나오지 않고 오로지 목잘린 불도저(...)만 나왔다. 기존 불도저와 다르게 머리가 없어 헤드샷도 못 넣기 때문에 오로지 몸샷으로만 승부를 봐야 한다.
2.3 2014년 할로윈
목잘린 불도저는 타이탄 도저로 바뀌어 나왔는데, 목 없고 슈트 색깔이 다르며 등에 방패를 장비한 채 LMG를 난사하는 불도저다. 그리고 노말에서는 타이탄 도저만 나오지만 하드 이상 난이도부터는 클로커도 같이 난입하기 때문에 신경쓸게 이만저만이 아니다. DLC 무기들의 추가로 쉬워보일수도 있지만,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적들 등장 횟수가 늘어나는데다 랜덤한 효과들의 더러움(...)도 건재하므로 팀원의 협동 없이는 클리어하기가 힘들다. 특히 데스위시 난이도로 플레이한다면 지옥 그 자체.
파해법은 타이탄 도저를 바라보지 않는 것. 정확히는 상반신 배 부근 위부터 절대로 보지 않으면 타이탄 도저가 공격을 가하지 않는다. 따라서 거의 땅만 쭉 바라보고 있어야 하는데, 같이 등장하는 클로커의 경우에는 퓨지티브의 Counter-Strike 에이스로 대처할 수 있다. 계단에서 금고까지 장애물 없이 직선이기 때문에 돈가방을 메고 나서도 정방향으로 쭉 오기만 하면 안전하게 올라올 수 있다.
세이프 하우스 지상층에 있는 세탁소의 밖에는 핫라인 마이애미 미션 데이 1에 나왔던 DINOIL의 마스코트인 공룡과 데이 2에 나왔던 폭탄에 묶인 인질이 불에 타고 있으며, 세탁소에는 걸려있어야 할 옷 대신 돼지 고기가 걸린 옷걸이가 있다. 바닥에는 팔이 굴러다닌다. 핫라인 마이애미에서 많이 우렸다
2.4 2015년 할로윈
타이탄 도저가 쳐다보지 않아도 공격하도록 바뀌었다.
금고를 보고 섰을때 왼쪽에 있는 문 열기 연습하던 방 안에서는 타이탄 도저가 리젠되지 않으니 그곳에서 농성하는게 좋다. 그래도 클로커는 리젠되니 등짝을 주의하자. 입구를 막고 서서 2명이 HE탄이나 폭탄 화살, 화염방사기[4][5] 로 스턴을 걸고 2명이 타나토스로 도저를 잡아주면 된다. 보조무기로는 rpg를 들어 금고가 열린 후 빠져나갈때 한번 싹 쓸어주면 된다. 드릴이 자동수리가 되지 않으면 매우 좋지 못하니 그냥 재시도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방 안에서 기준으로 오른쪽 벽쪽에서 클로커가 벽을 뚫고 나타나니 틈틈히 잡아줘야 한다. 화염병은 좁은 범위에 최대 20초, 수류탄은 넓은 범위에 약 2~3초간 타이탄 도저에게 스턴을 거니 탈출할 때 복도에 수류탄을 마구 던져놓는게 좋다. 오폭당해도 별 상관이 없는게 수류탄 3발 다맞는 것 보다 불도저의 기관총 한 발이 더 세다. 열심히 던져라.
타이탄 도저는 마스터마인드의 Spotter 스킬을 찍고 마킹하여 20퍼센트 추가 데미지를 받게 되면 RPG로 한 방에 깔끔하게 죽는다. 스폰지역이 여러 군대에 설정되어있기 때문에 아무것도 없는 복도에서 타이탄 도저가 스폰되는 일도 있으니 조심. 솔직히 말해서 위에서 언급한 문 열기 연습하는 방 외에는 그냥 모조리 스폰장소라 생각하면 된다. 만용을 부리며 타이탄도저 사냥을 나갔다간 클로커만이 아니라 뒤에서 스폰된 타이탄도저가 등짝을 따버리는 수가 생기니 가급적이면 나돌아다니지 말도록 하자.
3 Lab Rats(1일 소요)
Lab Rats | |
의뢰인 | Event |
일자 | 1일 소요 |
프로버전 | 없음 |
스텔스/라우드 | 불가능/가능 |
스텔스 보너스 | 없음 |
탈출미션 | 없음 |
가방으로 만들수있는 물품 | 메스암페타민, 그림, 코카인, 무기, 알미르의 토스트 등등 |
- 구매 가능 에셋: 아모 백, 닥터 백, 수류탄 케이스
Rats와 Cook Off의 마약 제조장이다. 다만, 이번에는 플레이어들이 초소형크기로 작아졌다.[6]
시작하면 와치독스의 트럭에서 시작한다. 시간이 지나면 문이 열리는 데, 특정 난이도부터는 특수경찰 2기 이상이 대기하고 있다. 블랙 도저 둘이 쉴드를 대동하고 스폰되는 파격적인 경우도 있지만 테이저 둘이 스폰되는 소소한 경우도 있는 등 경우의 수는 다양. 이들을 처리하고나면, 에페트린 알약[7]을 믹서기에 넣어야한다. 그러면, 베인이 비행기로 마약 재료들을 보내주는데, 맵에 총 9개의 가방을 드랍한다. 플레이어들이 초소형이다 보니, 이번에는 상호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마약 재료들을 던져넣어야 하는데, 그 가방마저도 크기가 너무 작아 한번 넣을 때 3개씩 넣어야 한다. 마약 제조 순서는 베인이 일러주나 랫츠에서와 같이 재료를 잘못 불러주었다가 잠시 후 급히 정정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맵 밖의 화이트보드를 보면 어느 재료가 어느 통에 해당하는 지 알 수 있으니, 모른다면 확인하고 시작하자.[8] 그래도 잘 모르겠다면 가방의 색깔에 맞는 통에 집어넣는다고 생각하면 쉽다. 혹시라도 재료를 잘못 넣으면 맵에 거대한 폭발이 일어나며 전원이 다운 되고 미션이 실패하므로 각별히 주의할 것. 마약 재료 가방은 다음과 같다.
- Muriatic Acid - 써멀 드릴에 쓰이던 빨간색 가방. 플라스크에 넣는다.[9]
- Caustic Soda - 빅 뱅크의 비스트 드릴에 쓰이던 파란색 가방. 파란색 통에 넣는다.
- Hydrogen Chloride - 고 뱅크의 케이지 파트에 쓰이던 초록색 가방. 흰 통에 넣는다.
마약 재료를 모두 투입하고 나면, 메스암페타민이 생기는데 마찬가지로 플레이어들이 너무 작아서 나를 수가 없다. 마약에 총을 쏴서 깨부수면 금이 가며 깨지는데, 이때 4개로 나누어 가방에 담을 수 있다. 담은 이후에는 옆에 있는 바닥에 던져버리면 확보된다. 이후, 탈출하고 싶다면 신호탄을 켜 헬기를 부르면 되고, 더 만들고 싶다면 시작 장소로 가 알약을 다시 넣으면 된다. 헬기를 불러놓는다고 마약 제조가 불가능 한 것이 아니니 급하게 탈출할 때를 대비해서 미리 불러 놓자.
데스위시 난이도에서는 사방에서 책상을 타고 올라오는 적들 때문에 책상에서는 캠핑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최대한 빨리 집라인을 타고 올라가 Caustic Soda를 넣는 곳으로 가면 올라오는 길이 외줄 2개 밖에 없어 앞 뒤와 저격수만 잡아주면 편해진다. 저격수는 두 곳에서는 가깝지만 상당히 먼 곳에서 스폰되는 장소가 있으므로 저격총이나 명중률이 좋은 권총을 가진 사람이 있어야 제거가 쉽다. 외줄막기에는 거치대가 장착된 경기관총이 상당히 좋다. 적들이 무조건 일자로 기어오기 때문에 저격총도 좋고, 화염병이나 소이탄 개조를 한 Piglet 유탄발사기도 좋다. Muriatic Acid를 넣는 곳쪽에서는 적들이 기둥을 타고 올라오는데, 기둥을 타는 동안 공격을 못하니 한 명이서 충분히 방어가 가능하고, 반대쪽에서는 적들이 넓은 곳에서 자리를 잡고 위를 공격하기 때문에 두 명이 막고 한 명이 RPG나 타나토스로 불도저와 타이탄 도저를 막아주며 화력이 부족한 곳을 지원하는게 좋다. 캡틴 윈터스도 가끔 출몰하는데 바로 아래인 책상 정중앙쪽에 대형을 유지하기 때문에 캡틴 윈터스를 공략하기도 쉽다. 아래쪽에 있는 마약은 어썰트 중에는 가져오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우므로 천천히 재료를 모아가는 편이 좋다.
아니면 Caustic Soda를 넣는 큰 파란 통 아래에 봉투들로 막힌 곳도 좋다. 진입 경로가 설정 되어있지 않은지 잘 들어오지 않는다.
3.1 기타
경찰의 밀도도 높은 편인데다가 이 맵의 구조가 하이스트의 난이도를 크게 올리는데, 웬만한 곳에서 떨어졌다 하면 그냥 낙사한다고 봐도 좋을 정도다. 따라서 안전하게 낙하할 수 있는 포인트나[10] 내려가는 집라인 등의 위치를 잘 알아두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맵 구조와 미션 목표의 특성상 팀원들이 흩어지기 쉬우니 요주의. 타이탄도저도 계속 스폰 되며 2~3마리를 유지하므로 이 녀석들도 주의할 것.
맵에 가끔 거대 거미가 출현한다. 공격에 맞으면 큰 데미지를 입으니, 등장했다면 화력을 집중해 공격하거나 엄폐물을 찾자. 올라오려는 거미에게 공격을 몇 번 하면 나가떨어진다.
진행 도중, 가끔씩 거대한 클로커가 금고앞에 나타난다. 이때 금고 앞에 모든 플레이어가 모이면 후술할 이벤트를 할 수 있다.
3.2 도전과제
- Trick or Treat: 오버킬 난이도 이상에서 클로커 이벤트 클리어. 일정 시간 동안 하이스트를 진행하면 맵 상에 거대 클로커가 나타난다. 이 거대 클로커가 나타나면 모든 플레이어가 그 앞의 타이탄 금고 앞에 모여야한다. 금고 앞에 모이면 화면이 초록색으로 변하며 어썰트가 시작되는데, 2분동안 버티면 된다. 다만, 들어온 원 경계에서 절대로 나가면 안 된다. 한 명이라도 원 밖으로 나가는 순간 금고는 잠겨버리고 다시는 열 수 없게 되어버리니 적의 근접 공격 등에 넉백 당하지 않게 주의하자.
- 참고로 모든 경찰과 특수경찰의 이동 경로가 금고로 설정되는건 당연지사고 특수경찰들의 빈도가 체감상 3배는 많아지는 것처럼 느껴지니 그냥 금고뒤에서 최대한 잘 버티자. 이런 특성상 팀에 마스터마인드가 있으면 큰 도움이 된다. 2분이 지나 금고가 열리면, 거대 클로커가 특유의 호롤롤로 소리를 내며 금고를 발차기로 박살낸다.[11] 금고가 열리면 코카인과 그림, 무기, 토스트등 여러 전리품이 잔뜩 튀어 나온다.
그리고 뜬금없는 목잘린 도저가 나오는건 덤.메스암페타민과 같은 장소에 확보하면 된다. 지형 특성상 데스 위시 난이도에서는 매우 힘들다.
- Skill Shot: 비밀지역에 가방 확보하기. 기존의 확보지점인 마루바닥을 보면, 유리관이 하나 있다. 그 안에 던져넣으면 된다.
말로만 들으면 쉬워보인다.요령은 넣는 지점 옆에 보면 알약 두 통이 있는데 높은 곳으로 올라가서 유리관과 일직선을 만든 뒤 최대한 각도를 높인채 앞으로 뛰어가며 점프하고 바로 던지면 된다.
- Not Scary Enough: 데스위시에서 클리어.
- ↑ 일반 맵의 소형 금고나 은행 등지의 개인금고를 열다보면 확률적으로 나오는 물건으로, 가치도 없을 뿐더러 먹을 수도 없다.
왜 이런걸 금고안에 넣는거야 - ↑ 대부의 말대가리 사건의 패러디로, 이벤트 종료 이후 얼마 후 금고속 얼룩말 가면을 이마에 뿔을 달아놓고 유니콘 마스크로 재활용하였다. 참고로 게임 내에 존재하는 핫라인 마이에미 2 콜라보 마스크의 얼룩말과는 모델링이 다른 버전이다.
- ↑ 마스크를 얻지 않아도 된다. 대신, 보상 마스크도 없다.
- ↑ 여기서는 화염방사기는 살상용 보다는 스턴용으로 써야 한다. 레어 가스캔을 추천. 체력이 11000이나 되는데 레어나 웰던이나 못 죽이는 건 같다.
- ↑ 또, 한번에 지지기 보다는 한번에 1씩 쓴다는 생각으로 아주 짧게 주기적으로 클릭해서 한 캔으로 최대한 오래 스턴을 걸어줘야 한다.
- ↑ 다만 경찰들도 작아졌기때문에 겉으로 보기에는 제조장소가 커진걸로 보인다.
- ↑ 메스암페타민의 대표적인 3가지 기본 원료 중 하나.
- ↑ 랫츠 미션을 많이 했다면 그 순서대로 통이 배치되어 있어서 그냥 외우면 된다.
- ↑ 원래는 던지는 게 아니라, 집 라인을 이용해야 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플라스크를 점프 연타로 등반하여 주둥아리 부분에 점프하면서 던지는것도 확보로 인정되어 시간 아끼려면 이 방법을 쓰는것도 좋다.
- ↑ 담요 더미나 쿠션 위에 떨어지면 낙하 대미지를 입지 않지만 호스트와 연결속도가 크게 차이나면 담요위에 떨어져도 낙사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때는 포기하고 집라인이나 적당히 걸어 내려갈 곳을 찾는게 편하다. Caustic Soda를 넣는 통 옆에 있는 얼음주머니 위로 떨어져도 안전하게 착지가 가능하니 참고하자.
- ↑ 이때 멋모르고 가만히 있으면 발차기 범위 내 플레이어는 전원 다운되니 금고가 열리면 바로 뒤로 빠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