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갈매기 울 적에의 설정 중 하나.
우시로미야 가의 직계는 이 문장을 의복에 넣을 수 있다. 고용인 5인방 중 겐지, 샤논, 카논이 이 문장을 갖고 있는데, 우시로미야 킨조가 신뢰한 사람에게만 허락한 거라고 한다. EP7의 내용에 의하면 우시로미야 가에 처음부터 있던 게 아니라 킨조 대에 새로 생긴 거라고 한다.
EP1에서 여러 번 있었던 우시로미야 에바와 우시로미야 나츠히의 싸움으로 미루어 볼 때, 이것이 없는 사람과 있는 사람 사이에는 묘한 대립이 존재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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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익의 독수리 문양의 유래에 대해서는 ep7에서 다뤄진다. 롯켄지마섬에 도착한 이탈리아 군이 가져온 황금에 새겨진 문양이었다. 사실 두 날개로 인쇄되어야 했으나 당시 급하게 제조해온 황금이라 그런지 문양자체는 조악하게 인쇄되어 한쪽만 보였다. 여기서 영감을 받은 킨조가 편익의 독수리를 우시로미야 가의 상징으로 정하고 이후 황금을 공식석상에 가져가거나 할때는 황금의 출처를 들키지 않게 하기 위해 편익의 독수리를 좀더 고급스럽게 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