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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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괴담을 간략하게 설명하는 문서.

1 1세대

  • 포켓몬스터 블랙 버전: 5세대의 포켓몬스터 블랙ᆞ화이트와 착각하기 쉬우나, 어느 유저가 만든 개조버전이다.
스토리는 주인공이 스타팅을 받으면 유령 포켓몬이 있으며, 유령으로 다른 트레이너와 싸워서 이기면[1] 그 자리엔 싸웠던 트레이너의 비석이 있다. 여차저차해서 나중에 자신 혼자 남게 되는데, 자신vs유령 이 구도가 벌어지게 된다. 그리고 주인공은 죽는다.
  • 미싱노 - 모든 세대 공통: 버그 포켓몬이라고도 하며, 레벨도 다양하고 기술도 다양하다. 대부분 깨진 그래픽이 주로 이룬다.
대략 180번 이후를 글리치라고 한다. (미싱노<글리치)
  • 목졸린 레드: 대략 해킹 카드팩을 산 플레이어[2] 는 처음 리자몽의 목이 잘려 있다는 걸 알게 된다. 목졸린 레드 플레이의 이름은 스티브로, 동생으로 마이크가 있으며 파트너는 리자몽인 미키다. 리그 깬 후 마이크가 미키를 데리고 모험을 떠나다 미키가 죽어버리고, 그 일로 스티브는 미쳐 완전히 폐인이 되며, 마스터볼을 가지고 미싱노를 잡아 자살하고 만다.
  • 간호사 괴담:병원에서 지내던 사람(환자)이 닌텐도또는 게임보이로 포켓몬을 하고있었는데, 옆에 있던 여자아이(환자)가 자기도 하고싶다고 하였다.그 말에 환자는 자신이 퇴원할때까지만 맡아달라고 하였고, 여자아이는 즐겁게 플레이하였다.이후 환자는 퇴원하여 집에갔고, 여자아이에게 맡긴 포켓몬을 돌려받으러 병원에 다시 갔다. 그러나 간호사는 그 여자아이는 며칠전 죽었다고 말하였고 그아이는 환자가 맡긴 포켓몬을 즐겁게 했었다며 환자에게 다시 돌려준다. 집에 온 환자는 슬펐지만 여자아이가 얼마나 플레이했을까 하고 포켓몬을 키고 멤버를 확인했다. 그런데 그 6마리 포켓몬이름을 이으면 "살려줘 간호사가 날...." 이었다. 그 여자아이는 어떻게 된걸까...?[3]
아마 이 도시전설의 변형본인 듯. 완전히 판박이다.

2 2세대

주인공이 레드와 이긴 후거나 만난 후은빛산에 나옴-> 라이벌과 붙음-> 금빛시티로 날아감-> 안농 문자 모은다음 모다피 탑으로 감-> 타워 안으로 들어감-> 최심부로 들어가 레드와 붙음-> 집임-> 밖에 나가려는데 투명상태-> goodbye forever... R.I.P. 자세한 사항은 로스트실버 항목 참고.

3 3세대(1세대 항목도 포함)

  • 레지3형제: 각각의 눈(노란 점)이 원자폭탄을 나타낸다는 괴담.
  • 버려진 이브이: 론리네스란 이브이가 버려져 원혼[[..]]이 된 이야기. 마지막에 가서야 죽는다.
그린이 론리네스를 버림-> 슬픔에 빠진 이브이-> 그걸 리프가 다시 주움-> 그러나 원혼이라면서 버림-> 이브이가 저주를 내림-> 리프만 죽음-> 리프 지못미.... 참고로 론리네스(loneliness)는 외로움을 뜻한다.

4 4세대

  • 레지기가스 괴담: 레지3형제에서 발달한 형태로 선단시티에서 일어난 전쟁을 모티브로 한다. 레지기가스가 미군이란 설이 있는데, 레지기가스 특성이 미군의 상황과 맞는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
  • 다크라이 괴담:
  • 숲의양옥집귀신들

5 5세대

6 애니판

이건 다 꿈인가?
  1. 주로 쓰는 기술이 저주, 특성상 플레이어가 이길수 있게된 구조다.
  2. 해킹팩인 걸 모르고 샀다고 하거나 해킹팩 매니아라서 샀다는 버전이 있다.이웃집 꼬마 것을 뺏었다는 버전도 있다 카더라
  3. 이 괴담에는 다른 버전도 있는데, 살려줘 간호사가 날.. 이 아닌, 대략 고마웠어 잊지않을게 쯤으로 적혀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