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파미션

카운터 스트라이크로 널리 보급된 게임 Mode 중 하나.

공격 팀[1]시한폭탄을 정해진 위치에 무사히 설치한 다음 폭발할 때까지 지키고, 방어 팀은 폭파를 저지하는 양상의 게임 방식이다. 폭탄이 설치되지 않았다면 한쪽 팀이 전멸한 경우 살아남은 측의 승리가 된다. 하지만 폭탄이 이미 설치됐다면 공격 팀이 전멸되더라도 방어팀이 폭탄을 제한 시간 안에 해체하지 못하면 공격 팀이 승리한다. 이러한 점 때문에 한 라운드 내에서도 폭탄의 설치를 기점으로 공격 진영과 방어 진영이 바뀐다는 특징이 있다.

폭파 지점은 양 측의 밸런스를 고려해 보통 두 개이다. 폭파 지점이 하나일 경우 방어 측이 폭파 지점을 먼저 선점하면(특히 저지 측 시작 지점일수록 심하다.) 공격 측에선 별 수 없이 이를 뚫으려 디펜스vs오펜스가 되어 방어 측이 유리해진다. 폭파 지점이 세 개 이상이면 공격 측이 입맛대로 골라 설치하기에 방어 측이 많이 불리하다.

설치된 폭탄 자체은 뻘겋게 점멸하거나 삑삑소리를 내며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기에 방어 측이 폭파 지점으로부터 어지간히 멀리 떨어졌거나 폭탄이 발견하기 힘든 곳에 위치되지 않는 한 찾지 못하기는 힘들다.
  1. 보통 테러리스트지만, 군인 대 군인의 양상에선 특작부대 등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