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후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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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는 [1]
페이스북 [2][1]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 근무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들의 모임이다. 소속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온갖 그림과 자료들을 전시하는 갤러리 성격이 강한 사이트로, 페이스북을 제외하면 커뮤니티성은 없다. 최근에는 블리자드의 신작 관련 일러스트들이 올라오고 있으며 게임 관련 작품 이외에 개인적으로 그린 작품들도 많이 볼 수 있다. 회사 내 엠바고 때문에 미공개 신작에 대한 정보는 가끔을 제외하면 볼 수 없지만 고화질의 게임 원화를 얻을 수 있다. 원래는 회사 최고참 일러스트레이터끼리의 커뮤니티였으나 최근 들어서는 신인 아티스트 역시 가입을 허용하는 추세다.

2013년 부로 창설 10주년을 맞았다.

'멤버'

  • 크리스 멧젠 (Metzen) - 블리자드 창작 부문 부사장. 해당 항목 참조.
  • 르네 코이터 & 마이클 코이터 (Twincruiser) - 지금은 형인 르네 코이터만 사용하고 있다. 자세한 사정은 코이터 참고.
  • 트래비스 태머 (Thammer)
  • 글렌 레인 (Raneman)
  • 웨이 왕 (Glowei) - 와우 팬 아트로 주목받아 블리자드에 입사한 대만계 일러스트레이터다. 불타는 성전의 심판셋 블러드 엘프 삽화#가 대표작. 유려한 그림체로 블리자드의 최근작의 일러스트 다수를 맡고 있기에 블리자드의 신세대 아티스트를 대표한다고 볼 수 있는 작가다. 최근에는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에서 블리자드측 아티스트로 참여해 미술 측 자문과 그롬 헬스크림 등의 캐릭터 디자인을 당담했다.
  • 마크 기븐스 (Red Knuckle)
  1. 실시간 업데이트는 이 쪽이 더 잘 되는 편. 평소에는 샘와이즈가 개인 블로그처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