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로고.
퓨처테크 본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3 및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3 업라이징에 등장하는 군수 기업.
퓨처테크는 연합군 정부의 자금지원을 받아 생긴 군수전문회사로 본사는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에 있다.
퓨처테크의 대표적 기술로는 크로노스피어, 하빈저, 스펙트럼(프리즘), 크라이오 기술등을 이 회사에서 개발, 연합군에 제공했다. 사실상 연합군 무기 대부분이 퓨처테크의 기술.
하지만 암스테르담 연구소는 욱일제국의 습격으로 파괴되었고 이 과정에서 젤린스키 박사는 사망. (연합군 승리가 공식적으로 스토리에 반영되었지만 제국이 암스테르담 연구소를 습격하는 제국 엔딩루트는 그대로 반영했다.) 그래도 세계적으로 지부가 많아서 건재한듯.
업라이징의 소비에트 루트에서는 악덕한 군산복합체와 정부가 연계된 모습을 잘 표현하고 보여준다. 그리고 소비에트 과학자들도 납치하여 실험중이였다. 또 이 소비에트 루트에서는 마지막에 시공간절단기[1] 같은 엄청난 물건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결과적으론 파괴되었지만.
레드얼럿 4가 나와도 건재할듯하다. 게다가 뜬금없이 등장한 존재이고 챌린저 모드에서 보여주는 과정등을 보아서 그런지, 흑막설이 나돌고 있다.
그런데 EALA가 망했잖아. 레얼은 안될거야 아마
이들이 만들어낸 기술은
스펙트럼+미라지 기술 = 미라지 탱크[2]
날아다니는 크라이오콥터
크라이콥터가 사용하는 축소 빔
아이슈타인 대신 개발한 크로노스피어
크로노 군단의 대처하는 크라이오 병대
양자 가속기를 설치한 하빈저 건쉽
신개념(?) 무인조종탱크 퓨처 탱크 X-1
멀티겸 자원수송차량 Pacifier FAV
미션에서만 나온 시공간절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