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몬스터 카드.
한글판 명칭 | 프렌도그 | |||
일어판 명칭 | フレンドッグ | |||
영어판 명칭 | Wroughtweiler |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3 | 땅 | 기계족 | 800 | 1200 |
이 카드가 전투로 파괴되어 묘지에 보내졌을 때, 자신의 묘지에서 "엘리멘틀 히어로"라고 이름 붙은 카드 1장과 "융합" 마법 카드 1장을 패에 더한다. |
융합 회수의 상호호환. 발동조건은 다소 어려워졌지만 회수하는 범위는 넓어져 융합에 사용하지 않았던 히어로도 회수 가능하다. 다만, 속효성에서 뒤떨어져 초반에는 쓰기 힘들다. 일단 엘리멘틀 히어로 에어맨이나 엘리멘틀 히어로 포레스트맨을 회수하면 단숨에 패증강이 가능하다.
효과를 확실히 쓰고 싶다면 포레스트맨과 융합을 많이 투입해야 한다. 그렇지만 엘리멘틀 히어로 비장의 카드인 미러클 퓨전과 상성이 좋지 않은 점이 아쉬운 카드다.
원작에선 쥬다이가 수비겸 융합 보조로 사용. 하지만 네오스의 등장으로 출연이 쫑났다.
모티브는 신조인간 캐산에 나오는 개 형태의 로봇 프렌더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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