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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역대 황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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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대 타키투스 | ← | 40대 프로부스 | → | 41대 카루스 |
로마 제국의 황제.
후대의 여러 황제들처럼 일리리쿰 지역 출신이다. 일찍부터 재능을 인정받아 어린나이에 발레리아누스 황재로 부터 군단 참모장에 임명되기도 한다. 그 이후 많은 전투에서 공을 세운다.
타키투스 황제는 프로부스를 동방 여러 속주의 최고 지휘관으로 임명하고 중용한다.
타키투스 황제가 사망하고 그의 동생인 플로리아누스가 황제의 자리에 오르자 이에 반대하고 그와 전쟁을 벌인다.
서기 276년 플로리아누스가 사망하자 로마황제의 자리에 오른다.
제위 기간중 갈리아 지방을 침입한 여러 야만족들에게 승리를 거두고 제국의 국경지역을 안정시켰다.
서기 281년 로마에서 열린 프로부스의 개선식날 80명의 검투사들이 반란을 일으켰으나 진압되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함.
서기 282년 8월 시르미움의 늪 지대 배수작업을 감독하던 중 고된작업에 불만을 느낀 병사들에 의해 살해당한다. 카루스가 뒤를 이어 황제로 추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