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상급 몬스터 카드.
- 상위항목 : 유희왕/OCG
내수판 | 해외판 |
한글판 명칭 | 프로스트사우루스 | |||
일어판 명칭 | フロストザウルス | |||
영어판 명칭 | Frostosaurus | |||
일반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6 | 물 | 공룡족 | 2600 | 1700 |
둔감한 신경과 감성 덕분에 꽁꽁 얼어붙어도 빙하기를 뛰어넘어 살아남을 정도로 위협적인 생명력을 갖고 있다. 추위에는 대단히 강하다. |
마법 검사 트랜스와 마찬가지로 디메리트 없는 상급 몬스터 중에서도, 레벨 6의 물 속성 몬스터들 중에서도 최강의 공격력. 데몬 소환조차도 능가하는 공격력 덕분에 범골의 의지등을 채용한 일반 몬스터 덱에서는 주력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정통한 혈통으로 소생하거나, 고대의 룰로 갑툭튀할 수 있다.
다만 정작 공룡족에서는 초전도 티라노가 너무 강력해서 잘 안쓰인다. 그나마 화석조사로 서치가 가능한건 장점이다만, 공격력이 낮아도 관통 효과가 있는 암흑 드리케라톱스에게 밀린다.
그런데 이 카드나 초전도 티라노나... 각각 데몬 소환과 푸른 눈의 백룡을 바보 만들었다는 점에서는 똑같다는 걸 알 수 있다.
플레이버 텍스트에는 둔감한 신경과 감성 덕분에 빙하기를 살아남았다고 되어 있지만, 사실 잘 생각해보면 단순히 추위를 느끼지 않는다고 꽁꽁 얼어붙어도 살아남을 수 있는 게 아니다. 그래서인지 미국판에서는 플레이버 텍스트의 내용이 좀 다르며 다음과 같다.
This monster's metabolism enables it to endure long periods of cold, harnessing the power to become a creature of solid ice! Nothing else can withstand such temperatures, especially victims of its glacial rampage. 이 생물의 신진대사는 긴 빙하기에도 견딜 수 있게 해주며, 이는 이를 단단한 얼음 생명체로 만들었다! 그 어떤 생물도, 특히 빙하기의 광란 속에 희생된 생물들은 이 온도를 견딜 수 없다. |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네오스의 공격 | STON-KR002 | 레어 | 한국 | 한국 최초수록 |
스타터 덱 2012 | ST12-KR003 | 노멀 | 한국 | |
STRIKE OF NEOS | STON-JP002 |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수록 절판 |
STARTER DECK 2012 | ST12-JP003 | 노멀 | 일본 | |
DUELIST EDITION Volume 1 | DE01-JP077 | 레어 | 일본 | |
Strike of Neos | STON-EN033 | 레어 얼티밋 레어 | 미국 | 미국 최초수록 |
Starter Deck: Xyz Symphony | YS12-EN003 | 노멀 | 미국 | |
Battle Pack 2: War of the Giants | BP02-EN003 | 레어 모자이크 레어 | 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