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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일에서 제작한 게임. 원제는 '플로트랜드의 동화'(フロートランドのおとぎばなし).
디스크 스테이션에 수록되었다. 캐릭터 디자인 및 일러스트는 토베 스나호로, 토베 스나호는 비교적 일찍 컴파일에 참여했기 때문에 초창기 그림체가 어땠는지 잘 알 수 있다.[1]
목차
1 개요
게임의 컨셉은 보드게임+카드배틀이다.[2] 필드에서는 각 플레이어들이 부루마블처럼 순서대로 이동 카드를 사용하거나 숫자 룰렛을 돌려서 움직인다. 몬스터나 다른 플레이어가 있는 칸에 도착하면 카드 배틀 방식으로 전투를 벌인다. 몬스터와는 무조건 싸워야 하지만, 선택에 따라 다른 플레이어와는 싸우지 않을 수도 있다.
전투가 시작되면 두 플레이어들은 번갈아 가며 자신의 덱에서 카드를 하나씩 골라 발동시킨다. 이 때 각 카드마다 발동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전투 도중 순서가 바뀌기도 한다. 공격 카드를 이용하여 상대방의 체력을 0으로 만들거나 이동 카드를 발동하여 도망치는 데 성공하면 전투가 끝난다. 상대방을 쓰러뜨린 플레이어는 상대방의 덱에서 카드를 하나 골라 가질 수 있다. 한 전투에서는 한 번 사용한 카드는 다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공격 카드 하나만으로는 보통 부족하다. 두 플레이어가 가진 카드를 모두 사용하게 되면 무승부가 된다.[3] 싸움에서 지게 되면 카드 중 하나를 빼앗기고 다음턴 한턴은 쉬게된다.
게임 특성상 카드의 숫자는 그리 많지 않지만, 밸런스가 좋아서 상당히 재미있다.
그러나 이 게임도 얍삽이가 있으니 치료카드와 공격카드2~3개 정도를 레벨3으로 만든다. 그리고 보스급과 대결할때 적당히 데미지를 주거나 치료한 뒤 도망가면 보스급 적의 체력은 그대로 남아있다.
그렇지 않으면 노가다를 하면 된다. 어차피 스테이지 1에서도 스테이지 2에서도 스테이지 3에서도(!!) 주인공이 가야만 깰 수 있는 막힌 길목(라우엘이 막고 있다)이 있기 때문에 그 동안 필드를 뱅뱅 돌면서 몬스터에게서 레벨 업 카드나 코인 카드를 받아서 상점에서 레벨 업을 하면 된다. 참 쉽죠?[4]
이걸로 최종보스도 간단히 이긴다.
이후 한국에서는 발매되지 않았지만, 이 작품의 등장 캐릭터인 '칩플'을 주연으로한 노벨 게임(루루의 철권 봄방학류의) '플로트랜드 스토리 칩플의 책'이 발매되었다.
여담으로 온라인 버전이 현재 개발중이다. 2009년 6월 17일에 게임혼[5]이라는 개발사가 온라인으로 개발을 선언했으나, 얼마 안가 2010년 1월 1일 개발 중단을 선언했다. 플로트랜드 온라인 개발 진행하던 게임혼 측에서는 뿌요뿌요 등의 판권을 가지고 있던 KCTMEDIA로 제작이 넘어갔다고 하는데, 그 뒤로 진척상황은 알 길이 없어진 상태. 나온다면 거의 주사위의 잔영의 부활이 아닐까?
아직 살아있는 고전게임 사이트를 뒤져보면 실행파일을 구할 수도 있다. 윈도우 XP까지는 호환성 모드를 '윈도우 95'로 설정함으로써 실행이 가능했다. 그러나 윈도우7에서는 이 방법으로 실행하면 실행이 되어도 마우스가 인식되지 않아 게임을 진행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 이 문제는 D3DWindower의 도움으로 해결할 수 있는데, v.1.88 기준으로 '입력 디바이스' 탭에서 '특수키를 사용가능하게 한다'는 옵션을 선택하면 마우스 입력이 되어 게임이 진행된다.
2 배경 스토리
하늘 위에 떠있는 신비한 섬 플로트 랜드. 어느 날 지상에서 한 무리의 사람들이 올라오게 된다. 이들은 알 수 없는 기술로 플로트 랜드에 탑을 세운다. 이들은 플로트 랜드에 있는 신비한 힘을 가진 돌, 이젤스톤을 연구하려 하지만 이젤스톤을 지키고 있는 무서운 괴수를 당해내지는 못한다. 결국 이들은 플로트 랜드의 사람들에게 이젤스톤을 가져다 주는 사람에게는 대가로 어떤 소원이든 하나의 소원을 들어 준다는 조건을 걸게 된다. 이 소식을 듣고 플로트 랜드에 살던 주인공 미르피아는 자신의 오랜 소원을 이루기 위해 이젤스톤을 찾기 위한 모험을 떠나게 된다.
여담이지만 이 섬에서 수영할때는 밧줄이 필요하다. 안그러면 섬에서 추락한다. 디스크 스테이션에 수록된 만화에 저술되어있다. 근데 물은 어디서 공급되나?
3 등장인물
- 미르피아 (1P) :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소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이젤스톤을 찾아 나선다.
- 노이라트 (2P) : 교수. 종족은 드래곤. 이젤스톤을 찾아나서는 미르피아에게 기본적인 카드 사용법을 가르쳐 준다. 지상에서 온 자들의 목적을 의심하고 있으며, 미르피아가 정말로 이젤스톤을 찾아버리자 그것이 지상에서 온 자들의 손에 넘어가지 않게 하려고 미르피아를 방해한다.
- 칩플 (3P) : 단풍나무의 요정. 노래를 잘 하지 못하여 새와 나비들이 자기 노래를 들어주지 않는다며 상심하고 있다가, 미르피아로 부터 이젤스톤 이야기를 듣고 이젤스톤을 찾아 자신의 소원을 이루려 미르피아와 경쟁한다.
- 벨페인 (4P) : 플로트 랜드에서 한 가지 소원을 이루어 주는 대가로 인간의 영혼을 받던 악마. 그러나 지상에서 올라온 자들도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위기감을 느낀 나머지 이젤스톤을 다른 이보다 먼저 찾아 줘버리는 방법으로 이를 막기 위해 움직이게 된다. 악마 치고는 순진하다고 해야 하나 멍청하다고 해야하나..
4 카드일람
4.1 공격카드
- 화이어볼 : 발동시간 4초. 데미지는 기본 공격카드 중에서는 가장 높다. 단 발동 시간이 너무 길어서 쓰지 않는 편이 좋다... 차라리 소환마법을 쓰는 편이 효율이 높다.
- 아이스 : 발동시간 3초. 데미지는 화이어볼 보다는 낮지만 소닉붐 보다는 높다. 적당한 발동시간 덕분에 한장쯤 가지고 있어도 좋다.
- 소닉붐 : 발동시간 2초. 레벨이 높아질수록 발동시간이 줄어들다가 최고 레벨에서는 발동시간이 없다. 발동이 빠른 만큼 데미지는 가장 낮다. 하지만 발동시간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의 슬로우 카드에 영향을 받지 않고 즉시 데미지를 줄 수 있으므로 보스전에서 유용하다. (스토리 모드 최종보스는 Lv Max 슬로우 카드를 두 장 갖고 있으므로 발동 시간이 걸리는 마법을 쓰면 거의 무한까지 발동 시간을 늦춰버린다.)
4.2 필드 사용 카드
- 이동 : 모든 플레이어가 가지고 있으며 버릴 수 없는 기본 카드. 1~8칸을 이동한다. 전투시 발동시키면 전투에서 도망칠 수 있다. 전투에서 도망용으로 쓸때 발동시간은 3초.
- x칸 이동: 1칸 이동에서 8칸 이동까지 있으며 정해진 숫자만큼 이동하고 싶을 때 사용한다. 역시 전투 중에 도망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파티모드에서는 1칸과 8칸이 쓸만하다. 1칸이동은 가운데 아래쪽의 촛대를 다 키는데[6], 8칸 이동은 오른쪽 위에서 뺑뺑이돌면서 체력최대치 99까지 올리는데 쓸만하다.[7]
- 고속 이동: 한번에 8칸 이상 이동할 수 있는 카드다. 역시 전투 중 도망치는데 사용할 수 있다. 레벨이 높을 수록 한 번에 더 멀리까지 갈 수 있다. 전투 중 사용하면 빠른 속도로 도주 가능.
- 코인 : 상점에서 카드를 구입하거나 가지고 있는 카드를 레벨업 시킬 때 사용한다.
- 카드 레벨 up : 필드에서 사용하며 가지고 있는 카드 중 하나의 레벨을 올릴 수 있다.
- 스킵 : 자신 외의 모든 플레이어의 턴을 몇 차례 건너뛰게 하는 악랄한 카드. NPC에게 당하면 눈물 난다. 몇턴을 쉬는지는 랜덤. 빠르면 두턴만에 깰때도 있고 늦으면 짜증날 정도로 안일어난다(...)
- 체인지 : 가지고 있는 카드 중 쓸모 없는 카드를 랜덤으로 다른 카드로 바꾼다. 한번에 여러 장을 바꿀 수 있다. 단 도박성이 강해서 그리 추천하지는 않는다. 가진 카드가 영 쓸모가 없을 때 도박 삼아 해보는 것도 좋다.
- 카드겟 : 자신의 덱에서 비어 있는 수만큼 랜덤으로 카드를 얻는다. 이것도 좋은 카드가 나올 확률은 적다. 초반에 얻었으면 쓸만할지도..
- 마인 다븐 : 마인 다븐이 나타나 소원을 이루어 준다. 소원에서 고를 수 있는 선택지는 3개인데 소환 때마다 랜덤으로 결정된다. 소원이 무조건 좋은 건 아니고 덱을 레벨업 카드로만 전부 채운다든지, 알로만 채운다든지 하는 괴악한 것들이 많다. 하지만 마지막 선택지만은 항상 '사랑의 밀어를 속삭여줘' 이다. 이 선택지를 선택하면 마인이 랜덤으로 '사랑해'에 해당하는 말을 여러 나라 말로 속삭여 주고 돌아간다. 웬만하면 세 번째를 선택하자. 이것도 초반에 얻고, 선택지중 '난폭자가 되고싶어'나 '이동 매니아가 되고싶어'가 있다면 골라볼만 하다.이동매니아의 경우 위의 x칸이동 참조.
4.3 특수 효과 카드
- 카운터 : 전투 중에 사용하며 상대방의 다음 공격을 한 번 되돌려 준다. 단 소환 계열 공격에는 통하지 않는다. 발동시간 3초.
- 스트렝스 : 전투 중 자신의 공격력을 높인다. 발동시간 1초.
- 베리어 : 전투 중 자신의 방어력을 높인다. 발동시간 1초.
- 포이즌 : 적에게 발동 시 전투가 끝날 때까지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준다. 발동시간이 3초로 길어서 그다지 추천할만한 카드는 아니다.
- 브레스 : 스트렝스, 베리어, 포이즌의 효과를 한번에 발동시킨다. 발동시간도 1초 밖에 안되는 사기 카드. 파티 모드 노말에서는 브레스를 먼저 얻는 사람이 반쯤 이겼다고 봐도 좋다.
- 완전방어 : 일정 시간 동안 아무런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 하지만 그동안은 돌이 되어 버리므로 자신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발동시간이 없어 상대방이 강력한 공격을 준비 중일 때 보고 사용하면 좋다.
- 힐링 : 자신의 체력을 회복한다. 필드에서나 전투중이나 어느 때라도 사용할 수 있다. 포이즌 효과도 치료할 수 있다. 전투에서 사용시 발동시간 2초.
- 슬리프 : 전투 중에 상대방을 잠재운다. 잠든 상대는 공격을 맞거나 일정 시간이 지나면 깨어난다. 카드를 준비 중에 잠들어도 준비 중인 카드가 취소되지는 않는다. 포이즌 효과에는 깨어나지 않으므로 포이즌을 걸고 재우면 좋다. 한 장 정도는 갖고 있는 편이 좋다.
- 디스펠 : 상대방이 건 보조마법 효과를 없앤다.
- 캔슬 : 전투 중 상대방이 준비 중인 카드를 강제로 취소시킨다. 물론 취소된 카드는 다시 사용할 수 없다. 시전 시간은 1초로 상대방이 준비 중인 카드가 없다면 실패한다.
- 슬로우 : 상대방이 준비 중인 카드의 발동시간을 늘린다. 레벨 1부터 발동시간이 없는 즉시 시전이라 잘 쓰면 매우 유용하다. 상대방이 준비중인 카드가 없다면 실패한다.
- 베니시 : 상대방이 소환해 놓은 정령들을 쫓아버린다. 일반 정령 소환은 그리 자주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
4.4 소환 카드
모든 소환수 카드는 상대의 카운터 마법의 효과를 무시한다.
4.4.1 일반 소환수
일반 소환수는 몇 턴 후 돌아간다. 직접 조작이 되지 않고 공격 빈도는 그렇게 높지 않지만, 한번 공격에 레벨 2~3 정도의 공격 카드가 주는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그래도 무시할 수 없다.
- 알 : 정령의 알. 전투 중에 소환은 되지만 이 상태로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카드를 레벨업 시키면 정령들 중 하나로 깨어난다.
- 병아리 : 소환해 놓으면 가끔 상대방 플레이어에게 몸통 박치기를 하여 데미지를 준다. 더 레벨을 높이면 상급 소환수 '괴조 · 키프레스'로 진화한다.
- 피코피코 : 쥐를 닮은 정령. 소환해 놓으면 가끔 상대방에게 잡동사니를 집어던져 데미지를 준다.
매우 귀엽다.약 3~5턴 정도면 사라진다. 레벨이 높을수록 공격하는 횟수가 높다.
- 마비트 : 필드에도 나타나는 마법사 모습의 정령. 소환해 두면 가끔 각종 보조 마법을 걸어준다. 레벨1때는 아군에게 디버프를 걸기도하고 적군에게 버프를거는등 민폐만끼치나 레벨2부터 제대로 버프를 걸어주고 3레벨때는 버프는 걸지않고 공격마법을 시전한다
- 페쿠시 : 소환해 놓으면 가끔 자신을 치료해주는 정령. 레벨이 높을수록 치료하는 횟수가 잦다. 역시 약 3턴 정도에 사라진다.
4.4.2 상급 소환수
즉시 공격을 시전하고 돌아간다. 최고 레벨 공격 카드보다 강한 데미지를 주고 스트렝스 효과도 적용되기 때문에 잘 사용하면 웬만한 상대는 한방에 처리할 수 있다.
- 괴조 · 키프레스 : 발동시간 4초. 불사조를 닮은 괴조 키프레스가 나타나 벼락을 내린다.
- 루미나스 · 보아 : 발동시간 4초. 괴수 멧돼지가 나타나 몸통 박치기를 한다.
- 블라스트 · 드래곤 : 발동시간 5초. 드래곤이 나타나 화염 브레스를 뿜는다. 일회 공격 중 가장 데미지가 높다.
4.5 이벤트 카드
스토리 모드 및 파티 모드에서 승리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카드들. 가지고 있는 것으로는 아무런 효과가 없으면서 덱을 차지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선두 주자에게 주는 패널티가 된다.
4.5.1 스토리 모드
- 워프 장치
- 이젤 스톤
4.5.2 파티 모드
- 레드 쥬얼
- 블루 쥬얼
- 옐로 쥬얼
5 게임 모드
5.1 스토리 모드
미르피아로 플레이 하는 메인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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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피아의 소원은 사실 작가가 되는 것이다. 우여곡절 끝에 이젤스톤을 지상인들에게 가져다 주지만 지상인들은 인터넷의 모든 정보를 해킹하여 유명한 작가인 것처럼 프로필을 꾸며 주는 방식으로 소원을 이루어 준다. 뭔가가 아닌 거 같아 의아해 하던 미르피아. 그 때 갑자기 지상인들의 탑에서 엄청난 공격이 발사되어 지상을 공격하는 장면을 보고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이젤스톤의 힘이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지상인들의 탑으로 들어가 결국 이젤스톤을 되찾게 되고, 지상에서 이들을 쫓던 인터폴 라우엘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게 된다. 엔딩에서 미르피아는 작가가 되기 위한 많은 경험을 쌓기 위해 라우엘의 도움으로 지상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5.2 파티 모드
4명의 플레이어가 플레이 하는 일종의 커스텀 게임. 일부 플레이어를 컴퓨터가 조작하게 설정할 수 있어 1인에서 4인까지 옹기종기 모여 동시 플레이가 가능하다.
쇼트 모드와 노말 모드가 있다. 어떤 모드를 선택해도 맵은 바뀌지 않는다.
쇼트 모드는 레드, 블루, 옐로 중 하나의 쥬얼 카드를 얻어서 맵 중앙의 제단 칸까지 먼저 도착하는 플레이어가 승리. 레드, 블루 쥬얼 카드는 맵 왼쪽, 오른쪽에 위치한 성에 있는 보스 몬스터를 쓰러뜨리면 얻을 수 있다.(상점에서 살수도 있긴 하지만 그돈으로 다른카드 레벨업시키는게 더 좋다.) 옐로 주얼 카드는 맵 아래에 장애물로 막힌 지역에 있는 보물 상자에 들어 있다. 스위치를 조작하여 장애물을 열어야 들어갈 수 있다. 옐로주얼 먹으려고 들어갔는데 밖에있는사람이 스위치로 닫아버리면 꽤 성질뻗친다..
노말 모드에서는 쥬얼 카드를 셋 다 모아서 맵 중앙의 제단으로 가면 최종 보스가 있는 동굴로 워프 시켜 주는데, 이 최종 보스를 먼저 쓰러뜨리는 플레이어가 승리한다. 즉, 덱 3칸을 쓰지 못하는 상태에서 최종 보스를 이겨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고 오래 걸린다.[8] 보스를 상대할때 추천하는건 슬로우MAX, 소닉붐 MAX, 상급 소환수 한마리, 그 밖의 공격카드 한개, 브레스(...)이다. 브레스를 못 얻었다면 취향에 따라 아무거나 갖고 가자.어차피 브레스가 없다면 한번 싸움으로 보스잡긴 불가능이라고 보는게 좋다.(...)
- ↑ 사실 퇴사도 늦게 한 편. 뿌요뿌욘까지 참여했으니...
- ↑ TCG가 아니다.
- ↑ 이동카드는 제외
- ↑ 스테이지 2,3에서는 이런식으로 마냥 놀다보면 게임오버 당할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스테이지 2에서는 NPC가 라우엘을 뚫고 탑에 도달하면 게임이 끝나고(해당 NPC에게 이젤스톤을 빼앗겼을 경우 한정) 스테이지 3에서는 NPC가 ID카드를 들고 파메라에게 도착하면 게임이 끝난다.
- ↑ 홈페이지를 보면 주로 모바일 게임을 개발한 회사다.
- ↑ 촛대를 다 키면 세가지 선택지가 뜨는데(귀한 카드를 원한다, 강한 체력을 원한다,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 무엇을 골라도 충분한 보상을 얻는다. 운이 좋으면 브레스카드를 얻을수도 있다. 턴수는 오래걸리지만 후반부가 아니라면 해볼만하다.
- ↑ 이렇게 올려두면 싸울때 상대방을 이기진 못해도 상대방이 쓰러트리질 못해 비길 수 있다.
- ↑ 한명이 독주하거나 하지 못하고 서로 치열하게 싸운다면 한판으로 거의 밤샘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