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절대로 따라하지 마세요!
본 문서에는 본인과 타인에게 신체적·물질적인 피해를 입을 위험이 있는 행위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위 행위를 모방할 시 부상을 당하거나, 물질적으로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절대로 따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본 문서에는 본인과 타인에게 신체적·물질적인 피해를 입을 위험이 있는 행위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위 행위를 모방할 시 부상을 당하거나, 물질적으로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절대로 따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상위문서 : 프로레슬링/기술
파일:Attachment/1171561774 13.gif
미스터 퍼펙트의 퍼펙트플렉스
수플렉스의 변형기술로, 피폭자의 한쪽 다리를 잡은 채로 수플렉스를 시전해 그대로 브릿지자세를 걸어 핀으로 연결하는 기술이다. 참고로 존 시나가 사용하는 기술은 피셔맨 버스터라 불리는 기술로 피셔맨 수플렉스와는 좀 다른 기술이다. 피셔맨 수플렉스는 핀으로 연결하는 기술이고 피셔맨 버스터는 순수하게 충격을 주기 위한 기술이다.[1] 단, 존 시나는 기술 사용시 상대의 다리를 잡는 둥 마는 둥 해서 피셔맨 수플렉스니 버스터니 할 것도 없이 그냥 스냅 수플렉스와 비슷한 편.[2] 상대를 매침과 동시에 자동으로 폴로 연결 되는 고급 스킬이다.
바비 루드도 페이오프라는 이름의 피셔맨 슈플렉스를 사용한다. 깔끔하다.
저먼 스플렉스와 마찬가지로 브릿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브릿지가 기술의 핵심이다. 이 기술의 원조는 신일본 프로레슬링 출신으로 초대 타이거 마스크에게 가장 많은 핀폴을 빼앗아 '호랑이 사냥꾼'이라 불린 코바야시 쿠니아키가 원조. [3]유명한 WWF출신 미스터 퍼펙트 故 커트 헤닉이 이 기술의 달인으로 유명하다. 이 항목에서도 알 수 있듯 몸만 정상이면 퍼펙트플렉스라는 이름에 손색없는 멋진 기술이다.
레슬링 특집 WM7에서 손스타가 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