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D 에스파뇰 No.18 | |
하비 푸에고 (Javi Fuego)[1] | |
국적 | 스페인 |
생년월일 | 1984년 1월 4일 |
출생 | 폴라 데 시에로 |
신장 | 181cm |
포지션 | 수비형 미드필더 |
유스팀 | 로마논 스포르팅 히혼 |
소속팀 | 스포르팅 히혼 B (2001~2003) 스포르팅 히혼 (2002~2007) 레반테 UD (2007~2008) 레크레아티보 (2008~2010) 라요 바예카노 (2010~2013) 발렌시아 CF (2013~2016) RCD 에스파뇰 (2016~ ) |
푸노예
푸노인
1 클럽
푸에고는 스포르팅 히혼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하였다. 그는 히혼에서 5시즌 동안 114경기 4골을 기록하였다. 2007-08 시즌 레반테 UD로 이적하여 23경기 1골을 기록하며 활약하였다. 그는 1시즌만에 레크레아티보로 이적하였데 그 이유는 레반테가 재정난에 빠졌기 때문이었다. 그는 레크레아티보와 3년계약을 체결하였다. 레크레아티보에서 2시즌동안 67경기 6골을 기록하였다. 2010-11 시즌에는 라요 바예카노로 이적하였다. 그는 라요에서 3시즌동안 104경기 1골을 기록하며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다. 2013년 1월 발렌시아 CF로 이적하게 되었다. 발렌시아와 3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7월 1일부터 합류하는 조건이었다. 2013년 8월 17일 말라가를 상대로 풀타임출전하며 발렌시아 선수로 데뷔하였다. 2013-14 시즌 27경기에 출장하며 주전 자리를 확보하였다.
14-15시즌을 앞두고 발렌시아가 싱가포르의 부호 피터 림에게 인수되면서, 수비력은 좋으나 공격력은 크게 기대 안되는 푸에고는 주전에서 밀릴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새로 부임한 누누 감독은 푸에고를 신뢰했고, 푸에고는 이에 보답하면서 중원에서 다니 파레호의 뒤를 잘 지켰다. 20라운드 세비야 전에서 뜬금없이 중거리슈팅으로 쐐기골을 뽑아내며 팀의 3-1 승리에 기여했다.
2016년 8월 13일 RCD 에스파뇰로 이적하였다. 계약기간은 3년간으로 알려졌다.
2 국가대표
2002년 19세 이하 대표팀에 선출된 후 연령별 대표팀에 선발되었다.- ↑ 풀네임은 하비에르 "하비" 푸에고 마르티네스(Javier "Javi" Fuego Martínez)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