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테 UD

2016-17 스페인 세군다 디비시온
40px
누만시아
(Numancia)

라요
(Rayo)

레반테
(Levante)

레우스
(Reus)
50px
바야돌리드
(Valladolid)
30px
사라고사
(Zaragoza)
45px
루고
(Lu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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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르카
(Mallorca)

UCAM 무르시아
(UCAM Mur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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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데스
(Mirandés)

세비야 아틀레티코
(Sevilla Atlét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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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메리아
(Almerí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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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르콘
(Alcorcón)

엘체
(El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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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에도
(Ovi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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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스카
(Hues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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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나
(Gir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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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나스틱
(Gimnàstic)

카디스
(Cád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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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도바
(Córdo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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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리페
(Tenerife)

헤타페
(Getafe)
레반테 U.D.
Levante U.D.
정식 명칭Levante Unión Deportiva, S.A.D.
창단1909년
소속 리그세군다 디비시온(Spanish Segunda División)
연고지발렌시아(València)
홈 구장시우타트 데 발렌시아(Ciutat de València)
(25,534명 수용)
회장키코 카탈란(Quico Catalán)
감독루 (Joan Francesc Ferrer Sicilia)
주장후안프란(Juanfran)
공식 홈 페이지[1]

1 소개

스페인 제 3의 도시 발렌시아를 대표하는 2인자 클럽. 발렌시아 CF와는 오랜 라이벌 관계이며, 두 팀의 경기는 '발렌시아 더비'로 잘 알려져 있다. 발렌시아보다 도리어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지만, 오래도록 2부리그를 전전하며 명문으로 도약하지 못했다. 엠블렘에 그려진 박쥐에도 불구하고 '개구리들', '개구리군단'이란 뜻의 '그라노타스(Granotas)'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레반테 팬들을 지칭하는 애칭 또한 개구리, 즉 '그라노타(Granota)'다.

레반테가 개구리와 인연을 맺게 된 사연은 스페인 내전이 끝난 직후인 1930년대 후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내전의 여파로 인해 레반테는 홈구장이 파괴되는 피해를 입어 한 동안 경기를 치를 장소를 찾지 못했다. 반면 이웃클럽 힘나스티코는 홈구장은 무사했지만, 선수들이 대부분 내전으로 사망하여 클럽 존폐의 위기에 놓여 있었다. 결국 두 팀은 합병을 결정했고, 레반테 선수들은 이때부터 힘나스티코의 푸른색과 자주색 줄무늬를 착용하는 한편 그들의 홈구장인 '그라노타'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라노타는 본래 개구리를 의미하는 스페인어가 아니며, 힘나스티코 홈구장의 별칭이었다. 이 그라노타 구장은 투리아 강 인근에 위치했는데, 주변을 둘러싼 습지에 많은 개구리들이 살고 있었다고 한다. 그로 인해 '그라노타'는 개구리 소굴로 이름을 알리게 됐고, 레반테에게 '개구리들'이란 별명이 붙게 된 것이다. 레반테 팬들은 이 별명에 남다른 애착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 밖에 '토탈 풋볼의 전설' 요한 크루이프와 구 유고 레전드 페자 미야토비치가 이 팀을 거쳐가기도 했다. 발렌시아 선수로 더욱 친숙한 비센테 로드리게스 역시 레반테 유스 출신이다.

2 역대 성적

최고 리그 성적이 1963/1964시즌 프리메라 리가 승격 첫 시즌에 거둔 10위였으며 창단 이후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1부 리그에 있던 기간이 겨우 8년일(2013년 기준)정도로 대부분의 기간을 2부리그에서 보내며 발렌시아,비야레알 같은 지역 라이벌 1부리그 팀들 유스임대 창고 같은 취급을 받는 그저 그런 하위권 지역 팀이었다.

2.1 2011-12시즌

2011-12 시즌에는 그야말로 최악의 분위기로 시즌이 시작되었는데 프리메라 리가 승격과 지난 시즌 14위로 잔류를 책임졌던 그들의 명장 루이스 가르시아 감독이 헤타페로 부임하고 전 시즌 임대로 구해와 13골을 기록하며 팀 잔류의 핵심이되었던 펠리페 카이세도는 영입계약 하자마자 로코모티브 모스크바로 팔려가고 말았다(...) 특히 리그내에서 아래쪽에서 1,2위를 다툴정도의 적은 예산을 갖고있는 상태에서[1][2] 다른 구단에서 버림받은 나이 든 선수들을[3] 주축으로 선수단을 꾸릴정도니.. 당연히 강등행 버스 티켓은 이미 예약되었고 죽어라 잘해봐야 17,16위로 겨우겨우 잔류 가능? 수준의 벼랑 끝 상황이었다,[4] 결국 그들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최하위 약체팀 수준의 허접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2부리그로 강등을..은 개뿔 기적과 같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비록 시즌 초반 9라운드였다고는 해도 레알 마드리드(7승 1무 1패),바르셀로나(6승 3무)를 제치고 7승 2무로 1위 자리에 앉았었다, (오늘로 9라운드 끝났는데 바르셀로나나 레알 마드리드가 1위 기록중이겠지 하며 프리메라 리가 검색했다가 레반테라는 듣보잡(한국 해축빠들에게) 팀이 1위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이게 이변이지) 축빠 조석은 이를 두고 무대위에 난입한 취객이 천상의 가창력과 환상의 디스코 댄스를 추고있네? 라고 칭찬(?)했다. 결국 10라운드에서 레알 소시에다드도 이기며 10라운드까지 1위 기록[5] 칼카나마또한 이를 두고 패배하는 법을 잊어버린 레반테 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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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결국 오사수나 원정에서 11라운드에서 시즌 첫패(!!)를 당하며 돌풍이 그치고 발렌시아,ATM원정까지 3연패를 당하며 이제 진리의 DTD이론이 개시되는가 싶더니..[6] 결국 끈질기게 하위권 팀, 끝물 커리어로 보이지 않는 경기력으로 승리를 차지하며 마지막엔 유로파 리그 진출티켓인 6위(!!)의[7] 시즌 최종 성적과 이변을 기록하며 스페인 축구계에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 이는 창단 이래 레반테가 거둔 역대 최고 성적이다.[8]

11-12시즌에 레반테로 임대와서 2012년 5월 13일 아틀레틱 빌바오를 3-0으로 이긴 경기에서 케일러 나바스가 데뷔하였다. 이후로 그는 레반테의 대단한 골키퍼로 활약한다.

2.2 2012-13시즌

2012-2013 에는 처녀 출전인 유로파 리그 플레이오프에서 스코틀랜드의 마더웰을 총 스코어 3-0으로 박살을 내며 L조에 배치되었다, 함께 배치된 팀이 분데스리가의 하노버 96, 네덜란드의 신흥 강호로 떠오른 FC 트벤테였으며 그나마 만만한 스웨덴의 헬싱보리 IF도 재작년만해도 강등권에 있던 레반테에게는 힘든 강적이었으니 무난하게 4위로 광탈할것이라고 예상되었지만 네덜란드의 신흥강호 트벤테를 3-0,0-0으로 1승 1무성적을 냈으며 하노버 96을 상대로는 2-2,1-2 로 충분히 선전, 헬싱보리는 홈 1-0 원정 3-1로 박살을 내며 승점 11점으로 32강에 진출하였다, 32강 상대인 그리스의 올림피아코스도 3-0,1-0으로 손쉽게 이기며 16강 진출, 16강에서 루빈 카잔에게 홈 무재배를 거두고 원정에서도 무재배를 거두며 연장에 돌입, 연장전에서 2골을 먹히며 탈락해 그들의 돌풍을 끝냈다, 리그에서는 12승 10무 16패 승점 46점 11위로 얇은 스쿼드로 유로파리그를 치르며 충분히 중위권에 안착[9]

2013-2014 개막전에서는 바르셀로나 원정에서 0-7 대패를 당했으며 이길 수 있는 경기에서 무재배를 자주 거두며 팬들에게 불안감을 안겨줬지만 7라운드 동안 바르셀로나 1패를 제외하고 어찌어찌 무패를 기록하며 2승 4무 1패로 중위권 자리를 지켜내고 있다 이번 시즌 결과에 따라 앞으로는 프리메라 리가강등권팀 취급이 아닌 중위권 팀으로 취급될수도.

그리고 홈에서의 8라운드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는 후반에 선제골을 넣으며 기세를 잡았고 곧바로 동점골을 먹었지만 86분에 다시 골을 넣으며 2-1로 경기를 제압....하나 싶었더니 90분에 다시 동점골을 먹었으며 93분 인저리 타임에 호날두가 쏜 중거리슛이 수비수의 몸에 맞고 골 포스트를 다시 맞으며 (운좋게) 들어가며 이변을 일으키는건 실패했다. (이 골이 들어가는 순간 전국의 토토쟁이들이 만세를 불렀다고 한다, 하긴 아주 죽을 맛이었겠지)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는 원정 경기였다곤 하나 라이벌인 바르셀로나가 0-7로 가볍게 이긴 중위권 팀을 2골이나 허용하면서 후반까지 계속 밀리며 겨우겨우 운좋게 역전에 성공했으니 결코 뒤가 좋지 않으며, 레반테 입장에서도 최강팀을 잡으며 7경기 무패 기록을 세우나 싶더니 순식간에 2골 먹혀 역전당했으니 팬들도 선수도 감독도 뒷목을 잡을수밖에 없는 이긴쪽도 진쪽도 속이 쓰린 경기.(물론 그대로 2-1로 끝났으면 레알 마드리드 입장에서는 진짜 죽을 맛이고)

무패 기록이 깨진데다가 어이없는 석패였고 9라운드 셀타 비고 원정에서는 0-0 지루한 무승부를 하며 팀 사기가 흔들리지 않았나 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경기가 끝나기 직전 결승골을 넣으며 승점 3점을 획득했다. 10라운드 에스파뇰과의 홈경기에서는 점유율에서는 크게 밀렸지만 슛 기회를 틀어막고 찬스를 골로 만드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며 3-0으로 완승.

10라운드 기준 4승 4무 2패로 승점 16으로 7위를 기록중이며 2패가 신계 2팀에게 얻은것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만족할만한 순위. 앞으로의 일정도 레알 베티스(원)-그라나다(홈)-아슬레틱(원)-비야레알(홈)-헤타페(원)의 순조로운 일정이다. 이길 경기를 무승부로 끝내버리는 실책만 줄이면 유로파권에 충분히 안착할 수 있을 듯 싶었으나 예상대로 부침있는 모습을 보여 중하위를 오르락내리락하다가 12승 12무 14패, 최종 순위 10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코파 델 레이에서 8강까지 진출했지만 바르셀로나와 격돌하여 안방에서 1-4,원정에서 1-5로 지면서 탈락했다.

2.3 2013-14시즌

10위여도 감지덕지한 경기력이었다. 이 경기력을 유지시켜주는데 도움을 준 것은 케일러 나바스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케일러 나바스는 시즌 종료 후에 올해의 골키퍼(사모라상)을 3위로 올라갔다.[개인적으로 그때 1위였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티보 쿠르트와, 말라가의 윌리 카바예로가 각각 1,2위였다는 점에 레반테의 순위가 10위보다 높았다면 나바스가 상을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12승 12무 14패 승점 48점으로 10위를 마크하며 중위권으로 시즌을 마쳤다.

2.4 2014-15시즌

2014년 10월 3일 케일러 나바스가 10m의 가격으로 레알 마드리드로 6년계약으로 이적했으면서 레반테는 그의 대체자로 레알에 있던 헤수스 페르난데스를 데려온다. [10]

9차전까지 1승 2무 6패로 20위 꼴찌로 추락, 다시 강등권에 처했다. 그라나다를 1-0으로 이긴 걸 빼고 완패한 경우가 많아서 같은 1승 2무 6패인 엘체보다도 -6점이다. 그나마 이후로는 그럭저럭 성적을 낸 끝에 14위에 안착했다. 리그 전체에서 34골밖에 넣지 못한 빈곤한 공격력이 문제였던 듯.

당연히 팀의 처참한 추락을 막지 못했던 멘딜리바르 감독은 리가 개막 두 달 만에 전격 경질되었고, 후임으로 루카스 알카라스가 투입되어 팀의 잔류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

2.5 2015-16시즌

매 시즌이 걱정인 레반테이지만 올 시즌도 마찬가지다.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며 팀을 하위권에서 끌어올리지 못한 알카라스 감독 역시 부임 1년하고도 3일만에 전격 경질. 그 후임으로는 과거 티토 빌라노바 감독의 FC 바르셀로나에서 조르디 로우라와 함께 수석코치로 일했던 이름이 예쁘다루비가 선임되었다.

신임감독 루비는 바르셀로나의 철학을 공유했던 이 답게 그간 5백으로 대표되는 극단적인 수비전략을 썼던 레반테의 분위기를 일신해, 양쪽 풀백의 전진을 유도하는 등 보다 공격적인 색채로 팀을 재편성 중이다. 첫 경기였던 발렌시아와의 발렌시아 더비는 3:0으로 패했지만, 그 다음상대인 올 시즌 강력한 모습으로 재탄생한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와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두며 희망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앞으로 루비의 바뀐 레반테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었지만...

5월 3일 36라운드 말라가와의 원정 경기에서 3:1로 패하게 됨에 따라 레반테는 세군다리가 강등이 확정되어 6시즌 간의 다사다난했던 라리가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헤타페, 히혼, 라요와의 승점차가 6점이고 남은 경기가 두 경기지만, 헤타페와 히혼의 맞대결이 37라운드에 잡혀있어 승점차를 뒤집기 불가능하기 때문.

3 선수 명단

2015-2016 레반테 UD 1군 스쿼드
번호 포지션 국적 이름
1GK스페인디에고 마리뇨
2DF스페인이반 로페스
3DF스페인토뇨
4DF스페인다비드 나바로 (부주장)
5DF모잠비크시망 마테
6MF스페인빅토르 카마라사
7MF스페인베르사
8MF콜롬비아헤페르손 레르마[11]
9FW콜롬비아마우리시오 쿠에로
10MF스페인루벤 가르시아
11MF스페인호세 루이스 모랄레스
12DF스페인후안프란 (주장)
13GK스페인루벤
14DF알제리카를 메자니
15DF아르헨티나루카스 오르반[12]
16DF스페인앙헬 트루히요
17MF스페인호르디 수메트라
18FW스페인빅토르 카사데우스
19DF스페인페드로 로페스
20FW브라질데이베르손
21FW이탈리아쥐세페 로시[13]
22MF스페인호세 마리
23MF알제리나빌 길라스[14]
24DF모로코주 페달
25MF스페인호안 베르두
  1. 주전으로 뛰었던 선수중 이적자금 지출로 들여온 선수는 손에 꼽을정도고 거의 자유계약 선수 프리 영입,임대 였다 그나마 좀 많은 돈을 들였다는 미구엘 피야르도가 헤타페에서 3억원 정도로 이적 영입한건데, 같은 리그의 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 선수들 주급이 얼마였지?
  2. 공격수 후안루가 “우리 팀 25명의 몸값을 다 더해 봐야 레알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의 선수 한 명 연봉과 비슷할 것”이라고 말했을 정도로 무명,싼 선수들로 이루어졌다 선수 연봉 총액이 약 317억 원으로 약 레알 마드리드 연봉(약 7540억 원)의 24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
  3. 평균 연령이 31,45세다.. 골키퍼를 제외하면 끝물 커리어 수준, 골키퍼 구스타포 무누아(33) 수비수 나노(32), 풀백 후안프란(35), 미드필더 프란시스코 파리노스(33), 윙어 발도(30), 풀백 하비 벤타(36) 주장 센터백 바예스테로스 (36) 스트라이커 후안루(31) 아란다(30) 루벤 수아레스(32) 참고로 클럽 회장인 퀴코 카틀란의 나이가 34세...
  4. 이런 그들의 상황을 가장 잘 압축시켜주고 그들을 대표하던 말이 '가난하고 못생긴 쓰레기 우리는 레반테다'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가 경기 전 '사람들은 내가 잘생기고 축구 잘하고 부자라서 시기하고 욕한다'고 자뻑하자 레알 마드리드와의 홈 경기때 레반테 팬들이 이렇게 적힌 포스터를 붙여넣었다 그리고 마드리드를 상대로 기적의 1-0 시즌 첫승을 거뒀고
  5. 이 소시에다드전이 명경기중 하나인데 0-1로 질질 끌려다니다가 극적으로 2골을 몰아부으며 역전 성공 그런데 후반전 막바지에 동점골 허용 근데 그걸 또 버저 비터로 다시 역전,뭐니 이분들
  6. 비록 DTD이론이 개시되도 강등걱정하며 강등 피할려고 애를쓰는 강등권 팀이 시즌 10경기동안 26승점 1위를 차지했으니 잔류는 거의 90%확정되었다
  7. 축구계에 If이론은 없지만,, If 그들이 딱 1승만 더했으면 승점 1점차로 5위였던 ATM을 제칠수 있었으며 4위인 말라가와는 동점 승점이 된다, 그리고 상대전적이 앞서있기떄문에 말라가도 추월, 결국 4위로 시즌을 마감할수도 있었다
  8. 그리고 그들의 지역 라이벌중 하나였던 비야레알은 18위로 2부리그로 강등되었다 !올레!
  9. 이때 10위 헤타페를 시작으로 15위 그라나다 사이의 중위권 순위 싸움이 치열했다 승점 47,46,45,44,43,42 순이었으니..
  10. 레반테는 레알에게 금을 줬지만 레알은 레반테에게 똥을 줬다고 본다.
  11. 아틀레티코 후일라에서 임대
  12. 발렌시아 CF에서 임대
  13. ACF 피오렌티나에서 임대
  14. FC 포르투에서 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