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시 요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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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矢仕洋介. 현 팀 닌자의 수장. 닌가3를 내고 하야시발, DOA5 출시 후 하야신, DOAX3 출시 후 하야시발 신과 시발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초인

1 개요

팀 닌자 소속으로 닌자 가이덴 시그마부터 디렉터를 맡게 되었다.[1] 이타가키 토모노부의 퇴사 이후 본격적으로 팀 닌자의 수장이 되었다. 팀 닌자의 수장이 되고 난 다음엔 "저는 입이 아니라 제 게임으로 얘기할겁니다"라며 이타가키를 비꼬는 듯한 얘기를 많이 했고 "닌자 가이덴2는 낡았고 베요네타는 구식이다"라는 말을 하며 온갖 어그로를 끌었다. 특히나 이땐 자기 오리지널 작품은 없고 닌자 가이덴 시그마등 이식작만 내놓았는데, 그 이식작의 퀄리티들도 호불호가 갈리는 형태라 이런 행태를 보고 많은 팬들은 "어디 얼마나 잘 하나 보자"하며 이를 갈았다. 이후, 한국 팬들에게는 하야시발로 낙인이 찍힌다.

닌자 가이덴3를 개발하면서 아주 화려한 어록을 선보였는데 자세한건 닌자 가이덴 3 항목 참조.

허나... DOA 5 개발도 맡으면서 닌가에 실망했던 DOA팬들의 온갖 어그로를 다 끌어와 탱킹하던 시절이 지나고 DOA 5 정식 출시 후에 개념 찬 캐릭터 모델링, 유/무료 추가DLC, 추가캐릭터, 친유저 성향의 패치 등을 내놓게 되는데...

2 명불허전

그리고 닌자 가이덴3가 발매되면서 대중의 반응은 역시 하야시는 입만 산 놈이라는 것이었다. 닌가3는 온갖 잡지에서 처참한 리뷰 점수를 받으며 닌가 시리즈에 먹칠을 한 게임이라는 혹평을 받았고 판매량마저도 비참했다.

그나마 점수를 잘 준 웹진도 있었지만 단점으로 하야시가 넣은 오리지널 요소 전부를 꼽았기 때문에 칭찬이라 볼순 없었다. 덕분에 이제와선 시그마 1이 호평받은건 하야시가 건드린게 별로 없기 때문이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였다.

이에 하야시는 적잖이 충격을 받았는지 Dead or Alive5편 제작 때는 닌가3때처럼 화려한(?) 말빨은 보여주지 않았고 제작진이 반대하는데도 밀어붙였다가 피 본 닌가3와는 달리 DOA5편에선 퍼블리셔의 말을 듣고 섹스 어필을 삭제하려던걸 번복하였고 결과는 그럭저럭 괜찮은 퀄리티의 게임이었다.

Wii U용 닌자 가이덴3는 하야시가 3편에서 추가했던 오리지널 요소를 대거 삭제 혹은 변경하였고 엑박360과 플삼으로 3편을 플레이했던 유저들은 우리가 마루타였냐면서 베타 플레이 한 번 비싸게 했다고 비아냥거렸다.

DOA5+나 닌가3RE로 반응이 좋아지고 있지만, 문젠 이게 여캐 추가와 이식과 이미 냈던 게임을 변경하고 추가해서 반응이 좋은거란것.[2]

3 문제점

지금까지 만든 작품들이 그가 관여하면 할수록 망가지는 처참한 모습을 보여준다. 사실 시그마부터 쓸데없이 레이첼 플레이를 집어넣어서 게임의 흐름이 끊긴다는 평을 들었고 시그마2는 고어 삭제와 무기 삭제, 밸런스 조절의 차이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렸다. 이때까지만 해도 불안불안했지만 그래도 미숙한 탓이겠지 했지만 메트로이드 아더 엠을 개판으로 만들어놓은 뒤[3]에 자신만만하게 내놓은 닌자 가이덴3는 현재 못만든 게임의 대명사로 온갖 리뷰나 게임 기사에서 씹히는 꼴이다.[4]

그가 만드는 오리지널 요소의 문제는 그 게임에 전혀 안 어울리는 것만 넣는다는 것. 닌자 가이덴의 경우 원래 제작 취지가 슈퍼 닌자 류 하야부사의 무쌍인데 거기에 굳이 여캐인 레이첼을 집어넣었고 DOAD의 경우는 멀쩡한 태그 시스템을 마개조해서 컴퓨터가 다른 캐릭터를 조작, 제멋대로 콤보를 끊거나 태그를 거부하게 만들어 놓았다. 화룡점정은 바로 닌자 가이덴3로 쿠나이 등반부터 무기 하나 인법 하나의 지루한 구성에 적들이 목숨을 구걸하는 꼴사나운 꼴에 슈퍼닌자가 갑자기 팔이 아프다고 끙끙대서 게임의 흐름을 끊질 않나 그야말로 "액션 게임은 이렇게 만들면 안된다"하는 점만 모두 모아놓은 모습을 보였다. 물론 닌자 가이덴이 아닌 작품이라보면 그럭저럭 양호하다는 사람도 있지만 쿠나이 등반이나 무기 하나 인법 하나의 구성은 개별 작품이라도 가루 수준으로 까일 구성이다. 그리고 닌가가 아니었다면 모를까 이런 작품을 버젓이 닌자 가이덴의 후속작이라고 내놓았으니...

그나마 엑박 전용이던 닌가를 플삼으로 이식했다는 이유로 플빠중엔 지지자가 좀 있는 편이지만 별로 공감은 못얻고 트롤링이나 하는 종자 취급을 받는다빠는 것 자체가 트롤링.

결국 닌자 가이덴3: 레이저스 엣지에 들어서는 하야시가 추가했던 오리지널 요소를 거의 다 삭제하거나 수정한 상태로 만들고 닌자 가이덴 Z 야이바이나후네 케이지가 맡게 됨에 따라 그의 게임 개발 능력이 만천하에 드러난 셈이 되었다.

그나마 장점이라면 여캐 모델링은 잘 뽑아낸다. 뭐 이건 하야시의 능력이라기 보단 밑의 사람들 능력인데.......

4 그 이후

하야시가 게임들을 망쳐놓은 덕분에 이타가키 토모노부가 능력있는 제작자였다는걸 실감한 사람이 많다고 한다. 그전만 해도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사람이었는데 하야시가 벌려놓은 꼴을 보니 그의 능력이 제대로 드러난 것.구관이 명관이지

또한 이타가키는 DOA4 한글화해 줬는데 하야시는 안 해 줬다. 닌가2도 한글화해 줘서 칭송 받았던 이타가키였는데 하야시는 닌가3도 한글화 해주지않았디 . 이타가키는 더 많은 게이머들이 즐겨줬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개발비 더 드는걸 각오하고 한글화를 해줬는데, 이때 "맥주 마실 돈은 얼마든지 있다"는 조크도 넣어줘서 오히려 더 좋은 인상을 줬다.

5 DOA5 발매 이후

하야시발->>>>하야신->>>>하야시발->>>>하야신->>>>하야시발....

닌가3가 죽을 쑨 것을 보고 느낀게 있는지 DOA5에선 퍼블리셔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만악의 근원인입을 놀리지 않고 자기 의견을 밀어붙히지 않은 덕분에 괜찮은 퀄리티의 격투 게임을 만들어냈다. 그나마 초필 요소를 넣긴 했지만 그것 말곤 문제는 새로 추가한 캐릭터인 밀라가 영 재미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 정도 뿐. 물론 양덕들은 밀라를 많이 좋아하긴 해서 그럭저럭 선방은 한 듯 하다.

닌자 가이덴 2 시그마 플러스도 시그마2와는 달리 고어가 포함되어있기에 자기 의견을 심하게 피력하던 과거와는 달리 기가 꺾인 모습이다그래서 요샌 크게 관심도 못받는다. 이타가키와 달리 다른 기종의 이식에 호의적이기 때문에 팀 닌자 게임의 대중화에는 적절한 인물일지 모른다.

결론적으론 입 다물고 게임 제작에 터치만 안하면 (그럭저럭)괜찮은 프로듀서 나서지 말고 가만히만 있어주면 도움이 된다. 아예 회사를 그만두는편이 더 도움이될거같은데.. 응?!

몇몇 부분을 다듬고 부분 무료화로 대중화를 노리는 DOA5U를 내놓는 등, DOA5 관련해선 열심히 하고 있는 중이다. 무엇보다 위에서 든 그나마의 단점인 여캐 디자인 부분이 DOA5 DLC의 남심을 자극하는 에로 요소로 대폭발, 남성 유저로부터는 하야신, 하야시발느님(.....)이라는 호평을 들을 정도까지 발전(?)하는데 성공. 본인도 DOA5에서 좋은 퀄리티를 보여준게 기분 좋았는지 정기적으로 복장 DLC가 추가되고 버젼업을 내놓는등 DOA5 관련해선 성실하게 일하고 있다. 그 노력자제력이 빛을 보았는지 2013년도 최고의 격투 게임 투표에선 DOA5U가 3위를 차지했고비록 1, 2위와의 격차가 심각하지만 최고의 업데이트 상에선 압도적인 표차로 1위를 먹었다.

그리고 모두가 염원하던 DOA 익스트림 비치 발리볼 3 상표가 등록이 되어 팬들은 부왘을 울린다. 그리고 그리고 DOA5의 완전판인 라스트 라운드가 PC(STEAM), PS3, PS4, XBOX 360, XBOX ONE으로 출시 결정되었다. 이 완전판에서 섬란 카구라 시리즈와의 콜라보가 실현될 예정이다. 팬들은 다시금 하야시를 찬양중.

그러나 완벽히 신으로 등극했던 하야시는 DOA5LR PC판의 수많은 문제 때문에 신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그리고 DOAX3의 세부사항이 밝혀짐에 따라 다시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고 있다. 확장팩이 들어가지 않은 일반판의 가격이 10만원을 넘어가는 데다가 안 봐도 비디오인 DLC 공세, 짧은 발매일과 개발률로 미루어 보아 모델링 우려먹기할 작정인데도 불구하고 높은 가격과 적은 수의 캐릭터, 그리고 결정적으로 투표로 인해 레이 팡과 티나 등 개근 캐릭터들이 짤리고 양대 로리가 1, 2위를 차지해 표지를 장식하는 추태 등 분통을 터트리게 하는 요소가 만재한 듯 보였다. 그러나......

DOAX3의 티저 무비들이 속속 공개되며 조~금은 되살아나는 듯 했다. 예측과는 달리 막강해진 그래픽, 추가 미니 게임, 추가 모션, 섬의 주인이 잭에서 유저로 변경되며 캐릭터와 유저 간의 연결을 강화하는 요소 등으로 그까짓 돈 가져가라는 유저들이 속출하고 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전작과 같이 수영복을 안 받으면 버리거나 포장비 [수영복 가격의 반]라는 시스템으로 인해 풀프라이스로 구매한 유저들 사이에서 분노가 터져오고 게임이 아닌 그냥 수영복입히는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명불허전 하야시발로 격하중.

허나 어찌 됐건 DOAX3는 계속 패치가 되는 중이고, 특히 2016년 여름에서 가을까지 이루어진 패치들, 캐릭터가 카메라 시점으로 시선을 보내주며 표정을 지어준다거나, 아예 사진사와 모델 역할을 하며 다양한 포즈와 더불어 사진사 입장의 유저가 하는 약간의 장난이나 사진 각도 처리에 다시 캐릭터가 몇 개의 반응을 보내주는 포토 파라다이스 패치 등 일본에서도 신급 패치라는 격찬을 받는 패치가 이어지며 다시 하야시는 반등하는 중이다... 하여튼 비범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
  1. 정확히는 프로듀서 즉 재정담당이다 재정담당이 게임 디자인에 간섭할때 어떤일이 벌어지는지 확인시켜준 장본인. 흑역사
  2. 그래도 잘만든 게임을 괜히 후속작에서 마개조했다가 망쳐놓은 프렌차이즈가 한두개가 아니란것만 봐도 이정도만 해도 괜찮다고 할 수 있다. 뭐 사실 하야시도 이랬었기에 닌가3를 망쳤던 것이지만(...) 그나마 발전했다고 할 수 있겠다.
  3. 다만, 메트로이드 아더 M의 경우 하야시와 팀 닌자는 순수하게 닌텐도와 사카모토가 까라는 대로 깠을 뿐이다.
  4.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의 프로듀서 이나바 아츠시(플래티넘 게임즈)는 "닌자 가이덴 3는 쿠소게"라고 대놓고 깠으며 마크 오브 더 닌자를 다룬 코타쿠 기사에선 돈 많이 쳐붓고 대판 망한 게임의 예로 닌자 가이덴3를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