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イチュウ
각종 과일맛 제품이 중심 상품이며, 지역별로 특이한 맛들이 있다. 교토에서는 우지녹차, 홋카이도에서는 메론 등.
한국에서는 과거 2000년대 초반엔 편의점 위주로 직수입품을 판매하여 가격이 개당 천원을 넘었으나 국내 제과업계에서 유사 제품[1]을 출시한 후 정식으로 수입되면서 가격은 700~800원 전후로 하락했다.. 참고로 국내 수입품은 중국산 제품이다. 그 이후로 라벨에 한글로 표기가 되는 등, 주변 편의점 등 소매점에서도 비교적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가격은 국산 캐러멜 제품들보다 좀 더 비싼 편이지만 종종 편의점에서 2+1 행사를 한다. 이때 사면 가격이 국산 제품보다 더욱 저렴하므로 맛이 궁금하다면 행사에 맞춰 사먹어보도록 하자.
- ↑ 마이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