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 U. 루델

파일:Attachment/한나 U. 루델/Hanna Urlike Rudel 2.jpg
Hanna U. Rudell
ハンナ U. ルーデル

스트라이크 위치스의 등장인물.

모티브: 전차 518대를 파괴하고 소련 강구트급 전함 마라(Marat)를 폭탄 한발[1]로 격침시키고 그외에도 순양함 1척, 구축함 9척을 격침시킨 슈투카 에이스이자 독일군 유일의 황금 다이아몬드 곡엽 검 기사 철십자 훈장(Knight's Cross of the Iron Cross with Golden Oak Leaves, Swords and Diamonds)을 받은 한스 울리히 루델(Hans Ulrich Rudel)

소속은 카를스란트 공군 제2 급강하폭격 항공단 제10 비행중대, 계급은 대위.
사용기체는 Ju87 슈투카.

카를스란트 급강하폭격대의 에이스로, 코 위에 상처 자국[2]이 있다. 지금까지 15회나 격추되면서도 지상으로의 정밀 폭격으로 네우로이를 상대로 다대한 전과를 올려왔다. 그러나 주간 제공권이 없어진 유럽 전선에서는 속도가 느린 폭격기는 네우로이 전투기대의 먹이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슬라센 함락 후에 수오무스에 파견되게 되었다. 처음에는 아나부키 토모코에 대해 도발적 태도를 취하지만, 그것은 그녀의 지휘관으로서의 기량을 알아보기 위해서였다. 엘리자베스 F. 뷰링과는 오스트마르크 전선 이래로 서로 아는 사이이기도 하다. 슬랏센 탈환 후에 수오무스에서 얻은 전술을 다른 부대에게 전파하기 위해 다시 카를스란트로 돌아왔다.

모티브인 한스 울리히 루델이 빼도박도 못한 나치에 네오나치인지라 충분히 혼란을 야기할 수 있지만 어째 항목이 만들어지거나 특기할 만큼 큰일은 안일어나고 있다.

  1. 1.4t 철갑탄으로 격침시켰다. 슈투카의 탑재량보다 무거워 보이는 건 눈이 잘못된 것이 아니다.
  2. 오스트란트 시절, 뷸링의 실수로 낸 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