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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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커피 못 타는 그 병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 한스 너 진짜 요리 못 한다

대한민국분식점/경양식점 체인. 일본식 화미레스 스타일을 가져온 것이 특징이다. 일본의 '패밀리 레스토랑'은 한국과는 달리 대형 체인점에서 500엔에서 1000엔의 저렴한 가격대에 햄버그 스테이크, 스파게티, 도리아 등 경양식 메뉴를 파는 다소 가벼운 식당인데 그런 형태를 한국에 도입한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일본 기업인 것은 아니고 한국 기업인 '한스앤컴퍼니'에서 2004년 론칭한 브랜드이다. 2016년 현재 약 140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한스델리가 영업을 하는 곳은 일본이 아니라 한국이기 때문에 한국의 패밀리 레스토랑 개념에 비추어 보면 접객 방식이나 음식 종류를 생각해 봤을 때 패밀리 레스토랑은 아니며 경양식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셈이다.

2 특징

가격이 저렴한 만큼 음식 수준은 동네 분식점과 별 차이는 없지만[1] 김밥천국같은 것에 질렸다면 가끔 분위기 전환 쯤으로 갈 수 있는 곳. 돈은 부족한데 조금 기분 내서 식사를 해보고 싶은 중고딩들이 주로 찾기 때문에 매장 분위기는 썩 좋지는 못하다[2].

카페테리아 스타일과 일반 식당 스타일로 영업하는 곳으로 나뉘는데, 보통 상업지역에 작은 크기로 있는 곳들은 거의가 카페테리아 스타일이고 그보다 좀더 규모가 큰 곳은 식당 처럼 영업한다. 2015년에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스타일의 한스키친이라는 브랜드를 새로 만들었다.

카페테리아 스타일은 패스트푸드점을 생각하면 되는데, 카운터에서 선불로 계산을 해야 하며, 모든 게 셀프 서비스다. 식기며 밑반찬은 직접 가져다 먹어야 하고, 치울 때도 직접 그릇을 치워야 한다. 식당 스타일의 경우 종업원이 갖다주고 치워주긴 하지만 밑반찬이나 식기류는 직접 가져와야 한다. 한스키친의 경우 일반적인 이탈리안 레스토랑처럼 식기류 등이 미리 세팅되어있고 음식도 가져다준다.

3 메뉴

단품 메뉴 가격은 4500원에서 8000원 수준인데 가격 때문인지 성인 남자가 먹기에는 양이 다소 적다는 얘기가 있다. 하지만 대학교 식당에 입점한 점포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탄산음료는 1500원으로 무한리필이 가능하다.사장이 짠돌이일 경우 2~3회정도밖에 리필 못한다 디스펜서가 밖에 있으니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 오오 KFC에 이은 자비로움 커피가 공짜인 지점도 있다. 아메리카노인데, 연한맛과 진한맛 두가지이다.

4 포인트 및 할인서비스

가격이 저렴하게 나온 만큼 세트메뉴 빼고는 할인 및 포인트카드가 없다.

한 때, 비씨카드의 멤버십 마일리지 서비스인 Oh!point의 가맹 브랜드라고 하는데 대부분의 한스델리 매장에서 이 사실을 모르는지 오포인트 적립이 안 된다고 일변 중. 분명히 오포인트 홈페이지에는 모든 한스델리 매장이 등록되어 있으나 비씨카드 고객센터에 문의한 바에 의하면 오포인트 가맹이 안 된 한스델리 매장이 일부 있다고 한다. 그리고 2015년 2월 28일에 오포인트와의 제휴가 종료되었다.
  1. 물론 분식점보다야 조금은 낫다. 가격에 딱 맞는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OK.
  2. 실제 일본의 패밀리 레스토랑들도 이런 경우가 많다.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 등에도 "애들이나 가는 곳"이라는 이미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