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4기에서 등장하는 테마파크.
주소는 군마현 키류시이지만
한국판에서는 경기도 용인시. 즉 에버랜드로 주소를 잡았다.
재벌기업에서 운영하는지 상당히 유명한듯 하다.
핸더랜드는 5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져있다.
어느 막장 생태계 구역과는 관계없다.
2 스테이션
핸더랜드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발을 밟게되는곳.
핸더랜드는 호수 한가운데에 있어서 다리를 건너야한다.
보도로 갈수없고 핸더열차[1]라고 하는 어트렉션을 타야한다.
핸더열차의 스토리는 이렇다.
핸더열차가 출발하면 큰 다리가 보입니다. 그 다리의 문들을 지나면 커다란 성문이 열리는데 이때 짙은 안개가 주위를 감싸고 안개가 걷혀지면 동화의 숲으로 도착해있다.
여담으로 원숭이가 운전을 하는데 로봇이라고 언급했지만 (웃음)이라고 소개했으니
진짜 원숭이가 확실하다.다만 원숭이들의 성격이 매우 불량하다.
3 동화의 숲
핸더열차를 타면 가장 먼저 들어가는곳.
숲을 테마로 하였다.
스테이션은 커다란 황금색 종탑으로 추정된다.
쇼셋이 이구역의 대부분을 차자하고있어서 보도는 비교적 좁은편.
어트렉션도 핸더열차[2]말고는 없는듯 하다.
4 핸더타운
동화의 숲에서 북서쪽으로가면 나온다.
내용은 핸더 캐릭터들이 사는 마을이라고한다.
소개된 어트렉션은 없으나 중간에 유람선이 있으니
어트렉션은 일단은 있다.이곳도 동화의 숲처럼 쇼셋이 대부분을 차지하고있어서
길이 좁다.
5 플레이랜드
동화의 숲에서 북동쪽으로가면 나온다.
단순한 유원지스타일인 구역.
어트랙션이 가장 많는곳이다.
어트랙션이 참 많지만 그중에서 해저초특급만 나왔다.[3]
스테이션은 탈처럼 괴상하게 생겼다.
6 핸더성
핸더랜드의 상징
핸더타운과 플레이랜드 사이에 있다.
이상하다라는 명칭에 걸맞게 괴상하게 생겼다.
꼭대기에는 비상탈출 안전장치가 있지만 인력거라서 좀 힘이 든다.
작중 공사중이라고하지만 정작 공사된건아니고 그곳에 오카마들이 자리를 잡아서 공사중이라고 뻥친것.[4]
막판에 신형만가족VS오카마들의 주된 스테이지이기도하다. 짱구가족이 이겼으나 핸더성은 아예
분ㅋ쇄되어버렸다. 짱구가족은 꼭대기로 도망쳤고 이내 비상탈출장치인력거를 사용하여 탈출에 성공한다.
7 미래
핸더랜드가 후에 어떻게될지는 아무도모르지만 일단 두가지 의견이 있다.
핸더성을 재건하고 정상운영을 시작한다.
작중 마지막 언급처럼 흔적도없이 사라진다.몰론 기억까지 없던일이 되어버린다.
일단은 초대형 테마파크이다보니 쉽게 망할일도 없지만 마지막 언급 때문에 좀 밋밋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