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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ques von Hämsterviel
릴로 & 스티치 시리즈의 진악역.
성우는 제프 베넷. 한국어판은 故 김관진, 일본어판은 야나카 히로시.
원래 은하연방 의장이었으나 쫓겨났다.
줌바와는 대학 동창사이다.
다혈질답게붉은 망토가 챠밍 포인트(?)
줌바가 매드 사이언티스트라면 이쪽은 사디스트에 가깝다.
햄스터와 토끼를 합친 모습으로 남들이 햄스터라고 인식하는 것에 반해 자신은 햄스터+토끼 라고 인식되고 싶은 듯. 거기다 왜 그런지 주위에서는 이름을 잘못 불러 햄스터윌(Hamsterwheel)이라고 불린다.[1]
스티치! 더 무비에서 처음 등장하여 줌바가 몰래 만든 실험체들을 독차지하려 하나 이후 은하연방에서 잡힌 후 감옥에서 몰래 간투와 통신하여 릴로 & 스티치 TV시리즈에서 실험체들을 모조리 잡아 자신의 군대를 만들어 우주정복을 하겠다는 야망을 가졌으나 무능한 부하 덕에 산산조각이 났다.
리로이 & 스티치에서는 리로이라는 히든카드를 손에 넣어 실험체들을 몽땅 잡는데 성공하나 역시 실패하고 감옥행.
스티치!에서도 악역으로 나오나 역시 포스가.. 지못미- ↑ 의도인지 실수인지는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