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마블 코믹스)

(행크 매코이에서 넘어옴)

비스트[1]
캐릭터 창조 정보
출판사마블 코믹스
최초 등장X-Men vol. 1 #1 (1963년 9월)
창조자스탠 리, 잭 커비
캐릭터 설정 정보
본명헨리 필립 "행크" 매코이
Henry Philip "Hank" McCoy
다른 이름비스트, 크리처
종족뮤턴트
국적미국
근거지진 그레이 고등교육학교
가족 관계노턴 매코이 (아버지)
에드나 매코이 (어머니)
로버트 매코이 (숙부)
존 매코이 (숙부)
직업과학자, 교수
신장180cm
체중182kg
청안
모발청발
피부파란 피부
출신지일리노이 주 던피
능력천재적인 지성, 페로몬 조절, 날카로운 손발톱
다크 비스트
소속팀엑스맨, 일루미나티

1 개요

Beast

마블 코믹스 엑스맨 시리즈의 등장인물. 본명은 헨리 "행크" 필립 매코이(Henry "Hank" P. McCoy). 엑스맨의 창설 멤버. 이름처럼 짐승과 같은 힘과 민첩성을 지녔으며, 또 그러면서 단순 근육머리가 아닌 과학자 역할도 담당하고 있는 포지션이다.

한때 스톰과 연애를 했었다. 한때 새비어 교수가 스톰이 자신에게 반하도록 최면을 건 게 아닌가 싶었지만, 새비어 교수가 "난 생각이나 마음을 조절하지, 감정을 유도하지는 못 한다네."라고 말하였고, 스톰도 누가 시켜서 사랑한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행크를 사랑한 것이라고 말하여 플래그 성립. 하지만 스톰은 블랙팬서와 결혼함으로 인해 이 플래그는 분쇄...비록 어벤저스 vs 엑스맨 이벤트에서 이혼했지만.

S.W.O.R.D.의 일원이기도 해서 S.W.O.R.D.의 지도자인 애비게일과도 연인사이.

리전은 둘의 관계를 이용해서 애비게일에게 행크와 관계가 진전된 게 사실이냐고 말한뒤 사이비 종교 교인들을 도발하고, 애비게일이 냉정함을 잃게 만든 뒤, S.W.O.R.D에 반뮤턴트 사이비 종교 교인들이 구속되게 유도하기도 했다.

지와 체 모두 먼치킨급에 성인급의 성품까지 지닌 완벽초인이지만 다른 현실세계 아포칼립스 월드의 '다크 비스트'는 엄청나게 강한데다 무시무시하게 사악하다. 게다가 순박한 비스트에 비해 폭풍간지도 지님.

2 능력

벽돌 벽을 펀치로 분쇄하거나 철 바벨을 묶어버리거나 10t을 들어 올릴 정도의 초인적인 완력과 재래식 무기를 견뎌낼 정도는 아니지만 초인적인 내구력. 그리고 뛰어난 민첩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런 능력도 능력이지만, 과학자로서 엑스맨에 필요한 발명품을 만든다거나 생긴 것과 대비되는 높은 지능이 돋보이는 뮤턴트다. 엑스맨의 기술적인 문제를 담당하는 중요한 인물이기에 어찌보면 비스트가 가진 가장 뛰어난 능력은 초인적인 신체 능력이 아니라 지력이라고 볼 수 있다.

요약하자면 지력과 신체 능력 모두가 우수하다.

3 작중 행적

아버지가 원전에서 근무로 인한 방사능 유출로 인한 유전으로 태어날 때부터 뮤턴트였다. 헨리는 태어나면서부터 큰 손과 다리를 지녔다.

민첩성, 강함과 스피드의 덕택으로 십대에 축구계의 스타가 되었다. 그의 경기력은 최초의 X멘을 이루고 있던 프로페서 X와 범죄자 엘 콘케스타도르의 주의를 끌었다. 엘 콘케스타도르는 헨리를 부하로 삼기 위해 그의 부모를 사로잡았으나 X멘의 도움을 빌려 헨리는 엘 콘케스타도르를 패배시켰다. 그리고 코드명 "비스트" "Beast"를 얻어 X멘에 합류했다.

비스트는 프로페서 X의 개인 지도 아래 박사과정을 마치고 프로페서 X의 학교에서 유전자 연구원이 되었다. 프로페서 X의 학교에서 자신의 숨은 능력을 개방하는 혈청을 만들어 복용. 그의 몸은 모피로 덮혔고, 귀들은 더 커지고 민감해졌으며 치아도 더 크고 날카롭게 되었다. 혈청은 또한 그의 민첩함,지구력,스피드와 강함을 한층 배가시켰다. 외모와는 달리 교양과 학식을 갖춘 인텔리로 프로페서 X의 보조를 하기도 한다. 그러나 초기엔 마블 걸(진 그레이)에게 추근대기도 했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초기.

비스트는 어벤저스에 합류했다. 어벤저스에 수년 동안 몸 담던 비스트는 더욱 싸움이 격력한 조직인 슈퍼 히어로 그룹, 디펜더스를 재편성했다. 오리지널 X멘은 비스트에게 새로운 팀 엑스팩터를 만들기 위해 연락했다. 그들은 뮤턴트 사냥꾼인 척하며 어린 뮤턴트들을 구할 수 있었다.

어벤저스에서 원더맨과 매우 친하게 지냈었다.

유전학자 매딕스 박사에 의해 사로잡혀 실험을 받고 인간의 형태로 되돌아갔다. 그러나 싸움 중에 비스트는 뮤턴트 페스틸런스에 의해 힘을 늘리고 지능을 낮추는 병에 걸렸다.점점 아이 수준으로 지능이 퇴하하는 비스트는 인펙시아로부터 아이스맨을 구하기 위해 그녀의 키스를 받고 대신 희생했다.

그러나 얼마 후 뮤턴트화가 촉진되어 비스트는 털복숭이로 돌아갔고, 전보다 동물적인 면이 더 나타나게 되었다. 프로페서 X가 스타재머스와 함께 우주에서 지구로 돌아온 후에, 비스트와 그의 동료인 엑스팩터 창설자들은 엑스맨으로 돌아왔다.

그는 엑스맨의 블루팀에 일하면서 어벤저스를 도왔다. 곧 비스트는 준은퇴를 하고 뮤턴트들을 쇠약하게 만드는 레거시 바이러스의 치료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팀메이트 콜로서스의 도움으로 인해 비스트는 치료법을 개발할 수 있었다. 그는 어벤져스가 해산되었던 기간동안 모건 르페이와 싸우기 위해 협력했고 나중엔 친한 친구인 원더맨의 문제들을 도왔다.

나중에 비스트가 엑스맨을 떠나 데스티니의 일기장을 찾으러 다녔다. 뮤턴트 바르가스와의 싸움 중에 부상을 입은 비스트는 사자와 같은 형태로 변했다.

비스트는 프로페서 X가 다시 연 학교로 돌아갔다. 그는 어린 뮤턴트들을 가르치며 새 뮤턴트 추적장치인 세레브라(아마도 세레브로랑 다른 개념)을 만드는 것을 도왔다.

현재 얼티밋 엑스맨이 나옴에 따라 설정이 바뀌었다. 손발이 큰 것은 선천적인 유전에 의한 능력이지만, 파란 신체와 체모는 후천적. 엑스맨 결성 초기에 매그니토브라더후드 오브 이블 뮤턴츠와 크게 붙었다가 매그니토에게 크게 상처입고 죽어가던 차에, 그 당시는 아직 실험 중이던 줄기세포 치료법을 가져와서 사용했다. 문제는 이 치료법의 부작용 중 하나가 신체 색소가 청색이 되어 털부터 피부까지 새파랗게 변하는 것. 1%보다 낮은 확률이었지만, 재수없게도 비스트가 딱 걸렸다.

최근에는 사이클롭스와도 관계가 매우 나빠졌고, 울버린이 자신의 엑스맨에 들어오라고 권유해서 울버린 파 엑스맨에 소속되어졌다. 그리고 시크릿 어벤저스에도 소속되어서 현재는 토르를 포함한 시크릿 어벤져스와 함께 피닉스 포스를 없애러 우주로 나간 상황. 피닉스 포스를 저지하는데 실패하고 지구에 돌아왔을때는 아이언맨의 생각 때문에 의견에 충돌이 생겨 잠깐 어벤저스를 관뒀다가 다시 그들과 함께 하게 된다. 리런치 이후에는 죽은 찰스 자비에를 대신해서 일루미나티의 멤버로 들어가게 된다.

AvX 이후 사이클롭스가 너무 막나간다고 생각해 과거의 어린 엑스멘들을 데리고 오게 된다. 덕분에 울버린 파 엑스맨이고, 사이클롭스 파 엑스맨이고, 어벤져스고 모조리 기겁했다.(...)[2] 젊은 비스트가 미래로 와서 새로이 받게 된 슈트의 이미지 컬러는 노란 색.

All-New, All-Different Marvel에서는 테리젠 미스트 때문에 생긴 M-Pox에 걸려서 죽어가는 뮤턴트들을 구하기 위해 뉴 아틸란에 거주하면서 인휴먼들과 함께 연구를 하고 있다. 덕분에 엑스맨 이슈보다는 인휴먼 이슈에서 활약이 많은 편.

4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

실사영화인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에선 발만 큰 상태로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었는데 역시나 외모 컴플렉스가 있던 미스틱의 피를 뽑아서 능력은 그대로지만 외모는 정상으로 돌아오는 치료제를 만든다. 그 치료제의 부작용으로 더 동물같이 변하고 미스틱의 파란 피부까지 물려받게(?) 되었다.
자세한 것은 비스트(엑스맨 실사영화 시리즈) 문서 참조.

마블 어벤저스 얼라이언스에서는 제너럴리스트 캐릭터로 나온다.
  1. 현재의 모습은 세번째 뮤테이션이다. 원래 10대의 모습은 보통 사람의 모습에 손발이 거대한 정도였지만 두번째 뮤테이션이 일어나면서 파란 털로 전신이 덮이면서 통칭 캣폼이라고 불리는 가장 유명한 모습으로 변모했고, 이후 All-New X-MEN 시기에 세번째 뮤테이션이 일어나 고릴라에 가까운 형상이 되었다.
  2. 시간 여행 자체가 매우 위험하기 때문이다. 무슨 일이 생길 지 알 수가 없다. 시간여행의 여파로 생긴 일 중 하나가 바로 에이지 오프 아포칼립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