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이 형의 증기기관차가 아니다 혀가 기형인 증기기관차도 아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운행했던 증기기관차의 한 종류이다. 허기형의 오기로 착각하기 쉽지만 왜정 시대에 들어온 것으로, 이름은 협궤의 일본어 발음에서 나왔다. 해방 이후에도 한동안 운행되었으나, 출력 부족과 노후로 퇴역하고 현재 몇 대가 박물관과 어린이대공원 같은 데에 남아 있다. 운행 가능한 것은 없다. 철도박물관에서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