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護摩
밀교 의식의 하나로, 호마목이라는 나무조각을 태워서 액땜을 하는 것을 뜻한다. 주로 소나무나 뽕나무가 주로 사용된다고 한다. 자세한 설명은 여기를 참조.
야쿠모 란의 스펠 카드 중 하나인 행부「팔천만장의 호마」에서 호마는 이것을 뜻한다.
2 JOMA
스페인의 국민 스포츠 용품 브랜드.
우리나라에서는 조기축구 쪽으로 유명하며 한국 사람들 특성상 J를 그대로 발음하는 관계로 '조마'라고도 부른다.
독수리 한 마리가 떠있는 로고 자체는 인상적이나 용품에는 정작 J 하나만 적혀있는 경우가 대다수. 김샌다
서울 유나이티드를 스폰서하기도 했으며[1] 광주 FC의 스폰서를 담당하고 있다.
그리고 온두라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스폰서도 담당한다. 많은 사람들은 모르지만.[2]
다른 타 마이너 브랜드들과 마찬가지로 남미쪽에서 인지도가 높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