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和寧
함경남도 영흥군의 옛 이름이다. 조선 태조 이성계가 고려 왕조를 멸망시킨 이후 명나라에 제시한 국명들 중 하나이기도 했다.[1]
2 化寧
경상북도 상주시 서부 지역(화서면, 화동면, 화남면, 화북면 등)의 옛 지명이다.
본래
신라의 답달비군(荅達匕郡)이었다.
통일신라 경덕왕 때 화령군으로 개칭되었다. 1018년(
현종 9)에 상주의 영현이 되었다.
- ↑ 하지만 사실 다 정해놓고 황제 성질 맞추려고 보낸거인데다가 사실 조선과 화령 두개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