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기준으로 일본 전역에서 文子의 경우 8,200여 명이, 冨美子의 경우 1,100여 명이 사용 중인 일본의 여자 이름.
실존인물
- 성우 오리카사 후미코
- 가네코 후미코(金子文子) - 독립운동가이자 아나키스트인 박열의 아내
- 쇼다 후미코(正田富美子) - 미치코 황후의 친정어머니. 후미코는 화족 소에지마(副島) 가문 출신인 데 반해, 쇼다 가문은 재벌이지만 평민 신분이었다. 그래서 후미코는 1959년 큰딸 쇼다 미치코를 황실로 시집보낼 때 꽤나 걱정했다고 한다.
- 히가시쿠니 후미코(東久邇文子) - 쇼와 덴노의 장녀인 히가시쿠니 시게코[1]의 장녀(둘째). 1946년생. 출생 1년 후인 1947년의 신적강하로, 황족 신분을 잃고 평민이 되었다.
가상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