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관.[1]
미쓰비시 미래관과 일본IBM관 어?
츠쿠바 엑스포 센터
당시 풍경을 찍은 영상
1 개요
1985년 3월 17일에서 9월 16일까지 일본 이바라키현 츠쿠바시[2]에서 열렸던 인정박람회.[3] 주제는 인간, 주거, 환경과 과학 기술이었다. 당시 엑스포 마스코트는 '코스모 호시마루(コスモ星丸)'라는 외계인 마스코트로 아이치현에 사는 한 중학생이 그린 그림을 채택한 것이라고 한다. 미쓰비시, 미쓰이, 스미토모, 소니, 마쓰시타(현 파나소닉)등을 비롯한 수많은 일본의 대기업들이 전시관을 만들어 참여했으며 행사가 끝나고 제1박람회장은 완전 철거되어 기념공원이 세워졌고, 제2박람회장은 그대로 남아 츠쿠바 엑스포 센터로 재단장했다.
2 기타
한국에서는 흔히 미디어물
현지화등의 영향때문에(예:
어른제국의 역습)
1993 대전 엑스포를
1970 오사카 엑스포와 비교하는 경우가 있으나
[4] 학원도시에서 '과학'을 주제로 열린 인정박람회였다는 점과 근처에 있는 과학전시관이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는 점만 보면 이쪽이랑 더 비슷하다.
- ↑ 오카다 유키코가 생전 이 전시관 광고에 출연한 적이 있었다.
- ↑ 당시에는 군이었음.
- ↑ 물론 당시 기준으로는 인정박람회가 아니었지만 현행 엑스포 기준에서는 인정박람회로 간주된다.
- ↑ 선진국으로의 진입을 알리는 신호탄격 행사였다는 점만 보면 그럴듯하게 보이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