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KO(あっこ)
앗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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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f에서 제작한 투하트의 PC판 오프닝 곡과 엔딩 곡, 화이트 앨범, 매지컬 앤티크, 천사가 없는 12월, 투하트 2의 엔딩 곡을 불렀다. 적지 않은 팬층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명, 경력 등의 신상정보가 베일에 싸여있다. 에로게 업계의 수수께끼 중 하나로 손꼽힐 정도. 리프의 스탭의 발언에 따르면, 가수가 본업이 아닌 극히 평범한 일반인이라고 한다.
1997년 리프의 의뢰로 PC판 투하트의 주제곡들을 부르게 되었다. 당초에는 해당 곡들만 작업하게 될 예정이었으나, 엔딩 곡 'あたらしい予感'을 직접 작곡하기도 한 시모카와 나오야가 '내가 작곡한 노래는 AKKO씨의 목소리 이외에는 납득할 수가 없다'라는 등의 이유로, 이후의 곡도 의뢰를 받아 참여하게 되었다.
2 디스코그래피
참가 작품 | 곡명 | 비고 |
투하트[2] | Brand-new Heart | 오프닝 곡 |
あたらしい予感 | 엔딩 곡 | |
화이트 앨범[3] | POWDER SNOW | |
매지컬 앤티크 | 歩み | |
천사가 없는 12월 | ヒトリ | |
투하트 2 | ありがと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