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27 AO-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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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돌격소총 |
국가 | 소련 |
생산 및 제조 역사 | |
개발 | 드미트리 이바노비치 시랴예프 |
개발년도 | 1961년 |
제원 | |
구경 | 7.62 mm |
탄약 | 7.62/3 mm OPS |
급탄 | 30발 들이 탄창 |
중량 | 3.2 kg |
전장 | 893 mm |
총열 길이 | 415 mm |
발사 속도 | 700 rpm |
탄속 | 1060 m/s |
1 개요
소련의 돌격소총.
2 상세
전차포에 쓰이던 날탄의 원리를 돌격소총에 적용시켜보려는 아이디어에서 생겨난 돌격소총이다. 날탄을 사용하는 다른 총으로는 IWS-2000이 있다.[1]
날개안정분리철갑탄의 원리를 이용해서 강력한 위력을 가지고 높은 명중률을 가졌다고 한다. 또한, 반동도 AK-47의 60%수준이라고 한다. 장해물을 매우 잘 관통해서 엄폐한 적에게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탄속도 굉장히 빨라, 1060m/s라고 한다.
그러나 탄약의 특성상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며, 구경이 작아 저지력이 약하다는 단점을 가져서 채택은 되지않았다. 아마도 SPIW프로젝트에서 발생한 갓과 유사한 문제가 생겼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