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U-TIFUL

수록 버전DJMAX TECHNIKA 2
작사,작곡First Aid
장르Drum'n Bass
BPM170
BGAD

D2와 함께 FIRST AID의 DJMAX 시리즈 첫 참여곡이다. 별명은 雨티풀('비 우' 티풀). 몬데그린의 영향으로 가끔 븅티풀 내지 비융티풀이라고도 불린다. 혹은 HD패턴의 악랄함을 빗대어 뽁티풀 이라고도 부른다.[1] 또, 제목에 BEE가 들어가기 때문에 벌티풀이라는 별칭도 있다.

밝고 화려한 분위기의 드럼 앤 베이스 장르의 곡. 작곡가인 FIRST AID는 BMS 시절부터 'MIAO'라는 이름으로 드럼 앤 베이스를 주로 작곡해왔다. 그런데 이 곡은 정통 드럼 앤 베이스보다는 리퀴드 펑크에 가깝다.

딱히 주 멜로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분위기로 '뷰티풀'한 분위기를 내고 있다. DJMAX TECHNIKA 2의 수록곡 중에서도 크게 호평받는 곡 중 하나. 풀버전으로 들어보면 곡 특유의 알흠다운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곡의 성격과 비슷하게, 원색적인 색채에 구불구불한 선들을 사용한 D의 비주얼도 잘 어울린다. 살아가면서 볼 수 있는 일상적인 아름다운 것들을 표현한 영상. 애들이니 인형[2]이니 고양이니 노인들의 우정이니 부드러운 음악이니[3] 등이 튀어나오다가 마지막에는 결국 '삶'이 나온다. 관심있으면 한번쯤 감상해보자.

아래는 작곡가의 공식 코멘트.

작년, 그러니까 2009년 새해를 맞아 올해는 좀 더 진보한 음악을 선보이자는 의미로 1월 1일 꼭두새벽부터 작업한 드럼앤베이스입니다. 사실 정통 드럼앤베이스라기보다는.. 그냥 틀에 얽매이지 않고 만들고 싶은 대로 만들어버린 잡종 드럼앤베이스인데요, 요새 하고 있는 작업물들과 질감이 확실이 틀리긴 하지만, 또 나름대로 과거의 창작물이라도 제 손으로 만들었다는 사실엔 변함이 없기 때문에 그 나름의 느낌도 스스로 존중하고 있습니다. 한창 샘플링에 목말라 있을 때 올드 펑크 & 소울 곡들을 많이 들었었는데, 맘에 드는 질감의 소스들이 튀어나올 때마다 잘라 두었었고 이 곡에 그것들을 한꺼번에 쏟아부었습니다. 제목은 워낙 붙이기 귀찮아 하고 공을 들이는 편도 아니라 그저 아름답게 봐달라는 의미에서 약간의 언어 유희를 섞어 지었네요. 그냥 BEAUTIFUL이라고 짓기에도 뭐하고 해서... - FIRST AID

BGA를 담당한 D의 후기는 여기 [1]

1 DJMAX TECHNIKA 시리즈

HD 패턴 뽁뽁뽁뽁뽁 뽁뽁뽁뽁뽁

DJMAX TECHNIKA 3
패턴랭크가격난이도설명비고
StarD100 Max54박 스크롤
NormalD150 Max74박 스크롤물렙곡
HardC200 Max94박 스크롤Super Speed Set 셀렉곡, 미션 - Vivace 수록, ※지뢰곡


빠른 BPM을 가진 DnB장르의 특성상 높은 난이도를 자랑한다. 노멀 난이도는 스크롤만 빠를 뿐 노트가 매우 단순한 편이라 물렙곡 중 하나로 꼽히지만, 하드 패턴은 정말로 어려운 패턴을 보여준다.

HD패턴의 경우 중반까지는 어렵지 않지만 휴식 구간 이후의 보라+분홍 조합이 굉장히 사악하다. 일반적으로 보+분조합 배치의 보라색 노트는 한 구간당 2개나 4개씩 박혀 정박자의 키음을 맡는다. 하지만 이 곡 HD패턴의 특정 부분의 보라노트는 구간당 5개라는 난해한 개수이다. 여기에 분홍노트가 8개씩 섞여 들어가므로 빠른BPM과 맞물려 체감 난이도는 폭발적으로 어려워지게 된다. 다만, 정공법으로 치는 방법을 알고 고정클을 굳히고 나면 무시무시한 속도로 점수가 오르는 마법을 볼 수 있다. 노트수가 적은게 역으로 스코어링이 쉬워진 예. 게다가 9~12렙 패턴중 유저 평균 점수가 가장 높은 곡이다. 우스갯소리로 클리어는 지뢰, 스코어링은 물렙이라고도 한다.

유비트처럼 노트의 사전 이해와 암기가 중요한 테크니카에서 "암기로 해결되지 않는" 거의 유일한 패턴. 동영상 멈춰놓고 따라하려해도 도통 감이 안잡히고 어찌어찌 자신만의 방법으로 박자를 전부 외웠다고 하더라도 실전에 돌입하면 몹시 빠른 스크롤 속도에 게임오버. 그야말로 극악곡이다. 그리고 유비트에서도 똑같이 엄청난 BPM에 더러운 박자로 난이도가 폭주하는 곡이 나와버렸다.

게다가 2010년 9월 13일 3차 업데이트로 D2 HD 패턴이 팝 믹싱에 풀리기 전까진 D2 하드패턴을 플레이 하려면 무조건 이 패턴을 클리어해야 했기 때문에 실력이 모자라는 유저들은 D2 구경도 못했다. 그러나 D2 HD가 팝믹싱에 풀림에 따라, 굳이 이 곡을 파지 않아도 D2를 할 수 있게 되어서 주가가 다소 하락한 듯. 그래도 곡이 매우 어렵다는 사실 자체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 개인차를 감안해도 레벨 9 중에서도 상급에 당당히 꼽히고 있는 곡.

테크니카2 OST에 Say it from your heart,Son of Sun, Thor, Y, Trip, NB레인저와 함께 Extended ver. 즉 롱버전이 실려있다. 5차 업데이트로 Thor ~Extended ver~가 수록된걸 생각하면 이 곡도 업데이트 될 가능성이 있다. 곡길이가 4분 27초. 이대로 나온다면 테크니카2에서 가장 긴 곡이 된다만 후속작인 DJMAX TECHNIKA 3의 데이터를 따져보면 수록될 가능성은 없는듯 하다. 무엇보다도 대부분 업데이트된 롱버전은 곡의 길이가 4분 미만이다.

DJMAX TECHNIKA 3에서는 미션 - Vivace마지막 곡으로 등장했다. 이 미션이 조금 특이한 케이스인데, Allegro, Moderato, Presto는 곡이 넘어갈 때마다 BPM이 계속 늘어나는 반면 이 Vivace 미션만 160-180-170으로 2번째 곡이 더 빠른 스크롤을 보여준다. 이유인 즉슨 180BPM 대표로 나온 BlythE HD가 이 곡 HD보다 쉽기 때문에.

2 TAP SONIC

TAP SONIC에도 수록되었는데, 하필이면 6키 레전드 기준, 9레벨 곡에 진입하자마자 떡하니 버티고 있는 곡이다. 문제는, 순차해금 방식의 TAP SONIC에서 이 곡을 클리어하지 못하면 다른 9레벨 곡들을 플레이할 수 없는데, 문제는 이 곡이 클리어 난이도만 따지면 Nightmare 다음 갈 만한 수준에 사람에 따라서는 더 어려운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 웬만한 10레벨 곡들도 뺨 치는 클리어 난이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곡에서 막혀 다음 곡들을 해금 못하는 경우가 매우 빈번하다. 현재는 모든 챌린지가 풀려서 문제는 없지만 그래도 9레벨 중에는 거의 상위급이라는 평.

  1. 플래티넘 크루에서는 '뽁'이 금지어에 걸려(이 단어 때문으로 추정된다) '뽂티풀'이라고 불린다. 실질적으로 가장 많이 불리는 별명.
  2. 쓱봐도 알겠지만 BlythE에 나오는 인형 헐리이다.
  3. 그런데 이 부드러운 음악이 Dark Envy다.
이 문서의 2015년 4월 17일 이전 저작자는 이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