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색에 대한 것이나 이 이름의 캐릭터를 찾으신 분은 바이올렛 항목으로.
Cytus Chapter 0. PROLOGUE 수록곡 | ||||
Process | Endless Journey | Shoot out | LNS OP | Blue Eyes |
Diskord | Infernus | Megaera | Violet | ¡Azucar! |
Violet | ||||
작곡 | Eyemedia | |||
보컬 | - | |||
일러스트 | - | |||
BPM | 152 | |||
연주 시간 | 1:34 | |||
EASY | HARD | |||
레벨 | 3 | 9 | ||
노트 수 | 291 | 607 | ||
특이사항 | 챕터 P 보스곡 |
작곡가그룹 Eyemedia의 곡. 이전에 있던 동일한 작곡가의 Holy Knight나 Bloody Purity같은 피아노 풍의 곡들과는 전혀 다른 일렉트로닉 풍의 곡이다.
Hard레벨의 채보를 분석해보자면, Cytus 전체 수록곡 중 네 번째로 짧은 매우 짧은 곡의 길이와 시작한지 30초만에 전체 노트 중 1/3을 쏟아붓는 초살곡인데, 쉴 틈 없이 쏟아지는 트릴과 숨 돌릴 틈 없이 튀어나오는 지그재그 드래그의 압박이 심하다. 처음 수록되었을 때는 화면이 작은 비타전용 챕터에 수록된 곡이라 까다로웠지만, 이후 6.1 업데이트로 아이패드로 플레이가 가능해지면서 Blue Eyes와 함께 상당히 위상이 낮아지고 있다. Megaera보다 밀리언 마스터가 많은 정도라고... 심지어 그것도 TP 100들이 대부분이다. 심지어 한 손으로 TP 100을 찍는 플레이어도 나왔다. 오히려 아이패드 유저들에겐 Megaera가 더 어렵다는 평이 나올 정도. 반대로 폰으로 이 곡을 플레이하면 보스곡 포지션 답게 딱 보스곡이다. Blue Eyes와도 난이도에 대한 이견이 갈리는 편인데 그 특유의 가두리패턴이 생소한 패턴이라 개인차를 좀 타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니 Eyemedia가 작곡한 4곡 전부 다 트릴 위주의 곡이었다.
- 한 플레이어가 하드패턴을 이용해 222222점에 TP 22.22를 달성했다. 트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