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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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콘 위기론
한국어 발음 기호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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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제목Black Board
프로듀서쵸쵸P
피처링하츠네 미쿠
일러스트레이터Nidy-2D
투고일2012년 3월 26일
달성 기록VOCALOID 전설입성

1 개요

하얀 녀석과 검은 녀석의 이야기.

이걸로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있을까?[1]

Black Board는 쵸쵸P2012년 3월 26일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쵸쵸P의 세번째 정규앨범 ≪End of the World≫에 수록되었다.

1.1 달성 기록


*2015년 4월 18일에 전설입성

2 영상

3 가사

君への涙はあの日と同じ
키미에노 나미다와 아노히토 오나지
네게로의 눈물은 그날과 같이
苦しい思いはいつもと同じ
쿠루시이 오모이와 이츠모토 오나지
괴로운 생각은 언제나와 같이
愛しい気持ちは昨日と同じ
이토시이 키모치와 키노오토 오나지
가엾은 마음은 어제와 같이
揺るがぬ思いは明日も同じ
유루가누 오모이와 아시타모 오나지
흔들리지 않는 생각은 내일도 같이

誰もが意識の可視化をするが
다래모가 이시키노 카시카오 스루가
누군가가 의식의 가시화를 하지만
僕に見えるのは二色じゃないか
보쿠니 미에루노와 니쇼쿠쟈 나이카
내 눈에 보이는 건 두가지 색이잖아
人の数だけ色があるのなら
히토노 카즈다케 이로가 아루노나라
사람의 수만큼 색이 있는거라면
僕の目はすでに異常じゃないか
보쿠노메와 스데니 이죠ー쟈 나이카
내 눈은 이미 이상한 거잖아

見えてるものを犠牲にして
미에테루 모노오 기세이니 시테
보이고 있는것을 희생으로 해서
見えないものに手を伸ばして
미에나이 모노니 테오 노바시테
보이지 않는 것에 손을 뻗어서
混ざり合うことはできなくて
마자리아우 코토와 데키나쿠테
서로 섞는 것은 불가능해서
描いては消してのくり返し
카이테와 케시테노 쿠리카에시
그렷다 지웠다의 되풀이

黒い黒い板を真っ白に塗り潰して
쿠로이 쿠로이 이타오 맛시로니 누리츠부시테
검디 검은 판을 새하얗게 덧칠해서
僕はそこに自分を描いてみたいんだ
보쿠와 소코니 지분오 카이테 미타인다
나는 거기에 자신을 그려보고 싶은거야
頬に触れた君の冷たい指の後が
호호니 후레타 키미노 츠메타이 유비노 아토가
볼에 닿았던 너의 차가운 손가락의 흔적이

いつまでたっても消えてくれないよ
이츠마데 탓테모 키에테 쿠레나이요
아무리 지나도 사라져 주지 않아

君の目を深くみつめるたびに
키미노 메오 후카쿠 미츠메루 타비니
너의 눈을 깊이 들여볼 때
僕の躰に線が増えていく
보쿠노 카라다니 센ー가 후에테이쿠
나의 몸에 선이 늘어가
僕の手が君と触れあうたびに
나의 손이 너와 닿을 때
君の躰がまた擦りきれてく
키미노 카라다가 마타 스리키에테쿠
너의 몸이 다시 닳아 사라져가

君は少しずつ消えて灰になる
키미와 스코시즈츠 키에테 하이니나루
너는 조금씩 사라져 재가되어
僕はそれを見て何故か
보쿠와 소레오 미테 나제카
나는 그걸 보고 어째선지
わらうの
웃는거야

白い白い部屋を真っ黒に塗り潰して
시로이 시로이 헤야오 맛시로니 누리츠부시테
하얗고 하얀 방을 새까맣게 덧칠해서
僕はそこで自分を変えてみたいんだ
보쿠와 소코니 지분오 카에테 미타인다
나는 그곳에서 자신을 바꾸고 싶은거야
今の僕にはまだ君しか見えないけど
지금의 나에게는 아직 너밖엔 보이지 않아도
いつか君を抱きしめてみたいから
이츠카 키미오 다키시메테미타이카라
언젠가 너를 껴안아보고 싶으니까

見えてるものを犠牲にして
미에테루 모노오 기세이니 시테
보이고 있는 것을 희생으로 해서
見えないものに手を伸ばして
미에나이 모노니 테오 노바시테
보이지 않는 것에 손을 뻗어서
混ざりあうことができるなら
마자리아우 코토가 데키루나라
서로 섞는게 가능하다면
描くのも消すのも終わりにしよう
카쿠노모 케스노모 오와리니 시요ー
그리는 것도 지우는 것도 끝인걸로 하자

黒い黒い僕を真っ白に塗り潰して
쿠로이 쿠로이 보쿠오 맛시로니 누리츠부시테
검디 검은 나를 새하얗게 덧칠해서
君と同じ色に染まってみたいだ
키미토 오나지 이로니 소맛테 미타인다
너와 같은 색으로 물들여 보고 싶은거야
白い白い君を真っ黒に塗り潰して
시로이 시로이 키미오 맛쿠로니 누리츠부시테
하얗고 하얀 너를 새까맣게 덧칠해서
これで僕らは一つになれるかな?
이걸로 우리들은 하나가 될 수 있을까?

4 관련 문서

  1. 니코동 투고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