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ckleCradle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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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 홈페이지 [1]
Blank Blood의 후속작. 사키에서 제작된 게임.

이번에는 전작보다 좀 업그레이드가 된 느낌이 난다. 맞고있다보면 머리가 산발이 되거나 신발이 날아가는 경우도 있다. 특별히 에로한 느낌은 없는 대신 플레이해보면 좀 잔인하다. 괜히 료나게임이 아니다. 캐릭터 동작도 전작과 달리 관절 단위로 움직이게 되고, 전작에 비해서 함정은 감소했다.

전작처럼 난이도는 많이 어려운 편으로, 비교를 하자면 데모노포비아와 비슷하다. (전작에 비해 일반 스테이지는 어려워졌으나 보스전은 비교적 수월해졌다.)
여러가지 함정들이나 원래부터 어려운 보스들, 그리고 새롭게 추가된 스태미나 [2] 시스템 때문에
처음 해보는 사람들은 멘탈이 나가기 마련.

그래도 나나로 하면 나름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몇몇 스테이지는 나나만큼 어려운 게 없다.

이번에 신 캐릭터로는 유키가 등장했다. 유키는 자매관계가 아닌 서로 남남이라고 한다.

2 스토리

이번에도 두 자매가 보물을 얻으러 간다는 내용. 초반에는 료코가 어떻게 되었는지 나나로만 플레이가 가능하다. 전작과는 달리 2명이 붙는 경우가 없다.

초반 3스테이지를 진행하는 중 스토리 영상이 나오는데, 주변을 살피던 료코가 보물 금고를 발견하고 금고가 있는 방으로 달려간다. 하지만 료코 혼자서는 비번을 알 턱이 없으니 고민에 빠지던 중 유키가 등장하는데, 유키도 금고를 보고 방 안으로 들어가려고 한다.

하지만 이 금고가 있는 방의 벽에 2명 이상은 들어오지 못한다는 경고문이 붙어있었다. 때문에 료코는 오면 안된다고 설명하지만 유키시점으로 보면 안 보이니 알 턱이 없다. 료코의 말을 무시하고 막바지로 돌격했는데 출구가 철문으로 막혀서 갇혀버렸다. 화난 료코는 출구가 갇혀버렸다면서 열변을 토하고 유키는 그걸 쿨하게 무시한다.(...) 그렇게 말싸움이 오가다가 보물의 소유권을 두고 싸우게 되는데, 여기서 유키가 아이디어 하나를 제시한다. 바로 한명으로 만들면 된다는 것. 그렇게 둘은 결투를 벌이게된다.

그로부터 4시간 뒤...에도 싸우고 있다. 그렇게 싸우다가 10시간 뒤에 둘 다 지쳐서 뻗어버렸다. 그리고 지나가던 나나가 와서 둘을 구조해준다.

(최초 진행하는 경우 이 영상 후에 유키나 료코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건물 깊숙한 곳까지 가다보니 BlankBlood에서 료코와 나나에게 패배했던 자이언트 라마다가 료코일행을 잡아먹는다(패자의 역습). 잡아먹힌 일행은 보스의 몸 밖으로 빠져나가는 길을 찾다가 통로를 발견한다. 그 곳에서 스테이지4 보스(페러사이트)를 만나고 전투를 치른다.

4스테이지 보스(페러사이트)를 쓰러뜨리고 자이언트 라마다의 몸속에서 빠져나와 실험실로 가면 시험관에 담긴 동그랗고 하얀 핵과 캐릭터들(자신이 플레이하고 있는 캐릭터를 제외한 나머지)을 발견한다. 플레이어는 갇혀있던 캐릭터들을 구하고 핵을 조사하는데, 갑자기 사이렌 소리가 들리더니 핵이 담긴 시험관이 깨지면서 핵이 밖 으로 나온다. 밖으로 나온 핵은 죽은 것 처럼 보이는 듯 했으나 갑자기 검은색으로 변하더니 점점 거대해진다.

그 핵의 정체는 최종보스 `하이토`였다.

료코일행은 하이토와 결투를 벌이게되고 하이토를 쓰러트린 뒤 갑자기 하이토의 몸 색깔이 검은 색으로 변하고 게와 비슷한 흉측한 모습으로 변한다.

그렇게 하이토는 광폭화 상태가 되지만 료코일행은 하이토를 다시 쓰러트리게 된다.

그러자 하이토의 몸체에서 눈이 빠져 나오고 그 눈은 도망친다.

료코일행이 실험실을 떠난 다음, 눈은 5 스테이지의 3번째보스(하이토 브레인)가 되어 3단 변신까지 하면서 탈출하려는 일행을 가로막는다. 엄청 끈질기다.

5-2보스를 클리어 하고난 뒤, 멀쩡한 보트를 발견하고 타려고 하는데... 보트가 2인용이다. 망했어요 또 다시 싸우려고 하는 료코와 유키. 그러다가 좋은 생각이 난 유키가 버려진 보트들 사이에서 서핑보드사실 철판자를 가져와 탈출하는데, 5-3으로 변한 보스가 일행들이 탄 보트를 뒤집는다.

그렇게 료코일행은 또다시 하이토와 결투를 벌이게된다.

5-3보스(하이토브레인)를 완전히 제거하고, 보스 때문에 뒤집어진 보트는 고장 났으나 유키가 발로 한번 차고나니 쌩쌩하게 잘 돌아간다.근육식 수리 그렇게 료코일행은 다시 떠났다,

그러자 하이토브레인의 몸이 파괴되면서 거대한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고 그균열은 연구소를 파괴한다.

이후 탈출하는데 성공하면, 하수구에서 일행들이 탄 보트가 빠져나오고, 1~2초뒤 연구소 건물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이후엔딩 스크롤이 올라가며 끝.
조금 기다리다 보면 어떤 캐릭터가 지나가는걸 볼 수 있다.


이 외에 있으면 수정바람.

3 캐릭터

처음 시작할 때는 나나만 사용 가능하지만, 3스테이지에 입성하게 되면 료코와 유키가 싸우다 지치는 이벤트 후에 료코, 유키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3명의 캐릭터들은 사용하는 무기도 각각 다르며, 각자의 여러가지 장점과 개성이 있으니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골라 사용하자.

여담인데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보통이 아니다. 기계분야나 신체적 능력등을 보면 이런 위험한 곳에서도 살아남는게 이해가 갈 정도.

3.1 아마사키 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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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사키 료코 : 나나의 언니로, 나나와 달리 활발한 성격이다. 3명의 캐릭터 중에서 가장 노는 여자라고 보면 편하다. 노는 여자, 당찬 누님이란 캐릭터성에 스타킹+핫팬츠라는 복장 덕에 픽시브 등에서 에로한 팬아트가 꽤 많다(...) 게임에서 적캐릭터로 만났던 일도 없는 서큐버스들에게 농락당한다던지.... 단검을 주로 쓰는 캐릭터로 단검이 주무기인 만큼 리치가 짧다 (하지만 판정이 장난이 아니기에 생각보다 길다) 3명의 캐릭터 중 가장 운동에 뛰어난 설정인 만큼 [3] 이동속도가 매우 빠르다. 그래서 스테이지 공략에서도 최소한의 몹만 잡고 돌파하는 식으로공략 가능하다. 공격속도도 빠른대신 대쉬를 쓰면 다른 캐릭터와 달리 멈추거나 벽에 충돌하기 전에는 계속해서 달리는데, 대쉬도중에 벽에 부딪치면 넘어지니 주의하자. 대쉬의 후딜이 긴 편인데 점프를 통해 없애도록 하자. 본작과는 무관하게 MUGEN용 캐릭터로도 따로 나온바 있다. 업데이트로 신무기 추가(일본도) - 4스테이지 보스를 쓰러뜨렸을때 얻을 수 있다. 데미지만 비교하면 모든 무기의 공격력을 상회하나[4] , 점프공격을 못 한다는 크나큰 단점이 있다.단점이랄까 얜 그냥 거의 점프공격밖에 할 일이 없다.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검기[5]를 발사할 수 있고 에임에 영향을 받는다 전진키를 누르며 사용시 이동하며 검기를 발사하여 리치를 늘릴 수 도 있긴 하지만....만 선후딜이 길어 그다지 각광받지 못한다[6].결국 5스테이지에선 그냥 소장용 취급(...) 또 칼주제에 공중에 휘둘러도 내구도가 단다. 굳이 활용도를 찾자면 검기가 벽을 뚫는데 이 점을 이용해서 벽 너머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지나가는 정도.

또 이 캐릭터는 최종보스 킬러다. 최종보스의 마지막 형태가 총알을 튕겨내지만 칼빵은 막지 못하기 때문에 몇 번 긁어주면 공격이고 나발이고 하지도 못하고 클리어.

3.2 아마사키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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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사키 나나 : 료코의 동생으로, 냉정하고 무뚝뚝한 성격이며, 보기에도 그렇듯 귀엽고 3명의 캐릭터 중 가장 똑똑하다. [7] : 전작에서는 료코에 비해 비중이 작았지만 금작에서는 비중이 가장 크며, 이 게임 최고의 사키캐이다. 무기로는 권총[8]을 사용하고 있다. 사거리가 가장 길다. 이를 이용해 멀리 있는 위험요소를 차츰차츰 제거해나가며 전진하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9] 업데이트 이후 1과 3스테이지 보스를 처치할시 새로운 무기(서브머신건[10]와 어설트 라이플[11])를 얻을 수 있는데 이 무기들을 이용하면 스테이지는 물론이고 보스들도 금방 해치울 수 있다. 어설트 라이플은 아래 방향키를 누른 상태에서 클릭하면 유탄[12]이 발사된다. 여담으로 이 유탄은 벽너머 적에도 영향을 주긴 하지만 어차피 우월한 사거리를 가지고 있는 나나에게 이 점의 활용성은 제로이다. 또 대쉬의 이동거리가 가장 짧지만 대쉬 중에 무적판정이 생기며, 권총은 무한정 장전 가능하나 새로 얻은 무기들은 가지고 있는 총알을 다 쓰면 사용할 수 없다.
몹들을 해치우다보면 총알 아이템이 나오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남발은 금물.--그런데 어차피 스테이지마다 재시작하면 전부 충전되어있다.

단점이라면 장전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단 구 버전 에선 점프중 무기를 바꾸면 바로 바뀌어지는 버그가 있었다) 급할 때나 VS패러사이트 같은 쉴 틈 없는 보스전에서 걸림돌이 된다. 장전중 취할 수 있는 행동은 아래방향키를 이용해 내려가는 것, 그리고 장전하자마자 점프를 누르면 점프할 수는 있다.

그래도 적당한 스피드와 화력(단 서브머신건이나 어설트 라이플을 사용하면 권총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강력하다.) 때문에 가장 컨트롤하기 쉽고 무난한 캐릭터다.

3.3 시노노메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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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노노메 유키 : 도도하고 터프한 성격이지만 소녀다운 면도 있다. 나나와 료코와는 원래 모르는 사이였지만 료코가 발견한 보물을 차지하려고 료코와 싸우다가 료코와 함께 지치게 되면서 결국 일행에 합류하게 된다. 3명의 캐릭터 중 점프력을 제외한 신체능력이 가장 안 좋다. [13] 그리고 그것을 보완하기 위함인지 무기는 샷건 [14] 으로 신무기가 등장하기 전에는 공격력이 3명의 캐릭터 중 가장 좋았다. 샷건인 만큼 단검을 사용하는 료코에 비해서는 리치가 길지만, 권총을 사용하는 나나에 비해서는 리치가 짧으며, 방향키에 따라 공격이 변한다. [15][16] 이걸 이용해서 보스도 쉽게 잡을 수가 있다. 다만 공격시 선딜레이와 후딜레이가 길고, 대쉬가 틈이 많다는게 문제인 상급자용 캐릭터. 점프를 타 캐릭터보다 높게 하고 공중공격을 통한 추가 점프가 가능해서[17] 4스테이지 후반부 같은 점프맵에서 신세를 지거나 자기보다 아래에 있는 적을 유인한 뒤 다시 원래 서있던 곳으로 손쉽게 도망치거나[18] 일부 발판의 존재감을 없애기도 한다.
여담으로 이 게임의 보이스는 한 사람의 목소리를 가지고 음의 높낮이와 톤만 조절한 것인데, 이 캐릭터를 기준으로 조절한 것 같다. 유키목소리를 기준으로 목소리가 높고 앏은 톤으로 바꾸면 나나 목소리, 낮고 기름진 톤으로 바꾼게 료코목소리.

4 스테이지

총 6개의 스테이지가 있다. 스테이지 별 완성 날짜는 보스까지 완성된 날을 기준으로 작성.

스테이지 1 : 그냥 평범한 연구시설 같은 이미지의 스테이지. 난이도가 가장 낮다 등장하는 몬스터는 붉은 기계, 녹색 기계, 펀치 머신, 람다이며 보스는 보스로봇.

스테이지 2 : 2011년 4월 5일에 업데이트 되어 2011년 7월 21일에 완성된 스테이지로 하수구 내부같은 이미지의 스테이지. 슬슬 무서운 녀석들과 트랩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등장하는 몬스터는 해파리, 와니오, 슬라임, 보어플랜트이며 등장하는 트랩은 쇠꼬챙이, 플리퍼가 있다. 보스는 보스프로그.

스테이지 3 : 2011년 10월 25일에 업데이트 되어 2012년 5월 5일에 완성된 스테이지로 전작의 기계루트의 몬스터들이 많이 출연했다. 여기도 연구시설 같은 이미지지만 벽의 색이 회색이 아닌 푸른색이고 화분 같은 백그라운드 오브젝트가 등장하는 등 이 스테이지 이후로는 배경에 좀 더 많은 신경을 쓴 듯 하다. 중반부터는 공장 같은 이미지처럼 변한다. 난이도가 슬슬 상승하고 트랩이 많아지기 시작한다. 등장하는 몬스터는 밤, 쏘우, 파이어, 파일건이고 등장하는 트랩은 와이어, 미니건, 용암, 기어, 프레스 머신, 크레인이며 보스는 보스머신.

스테이지 4 : 2012월 5월 5일에 업데이트 되어 2013년 2월 17일에 완성된 스테이지로 전작의 생체루트의 몬스터들이 많이 출연했다. 짜증나는 몬스터가 상당히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이 게임의 진짜 난이도는 여기서부터라고 할 수 있다. 스테이지의 이미지는 부보스 앞부분 까지는 곳곳에 핏자국이 남아있는 등의 음산한 분위기와 BGM도 그렇지만 주변이 어두워 더더욱 음산한 느낌을 주는 지하실 느낌의 스테이지이지만 부보스 이후로는 전작의 생체루트 보스인 자이언트 람다의 몸속이라는 설정의 스테이지. 등장하는 몬스터로는 히토카리, 마운트, 해티, 셀, 히비코, 빅스, 유닉스, 하루키가 있다. 등장하는 트랩은 산성액, 산성액이 떨어지는 구멍, 내장 구멍 등이 등장하고, 보스는 특이하게도 보스웜이라는 부보스가 존재하며, 진짜 보스는 보스패러사이트.

스테이지 5 : 2013년 3월 29일에 업데이트 되어 2013년 10월 8일에 완성된 스테이지. 특이하게도 나나, 료코, 유키로 플레이할 시의 BGM이 각각 다른데, 나나의 경우는 댄스곡 분위기의 톡톡튀는 BGM, 료코의 경우는 박력이 넘치는 BGM, 유키의 경우는 순정적이면서도 경쾌한 BGM이 나온다. 3가지 BGM 모두 개성이 뚜렷하면서도 최종스테이지의 느낌을 잘 살렸다는 점이 굉장한 점. 울려퍼지는 사이렌 소리와 붉게 깜빡이는 화면, 그리고 스테이지의 디자인은 관계자외 출입금지구역 같은 느낌이 들게 한다. 새로운 몬스터나 트랩은 등장하지 않고 전 스테이지에서 나왔던 몬스터나 트랩만 등장한다. 최종스테이지답게 난이도가 매우 높아서, 연습을 많이 해보기 전에는 엄청 많이 죽을 수 밖에 없는 스테이지. 보스는 보스하이토, 보스하이토앵그리, 보스하이토브레인.

탈출 스테이지 : 보스하이토브레인과 함께 완성된 스테이지. 보스하이토브레인 클리어시 보스하이토브레인이 사망하면서 거대한 블랙홀이 나타남과 함께 등장하는 스테이지로, 보트를 조종해서 나나의 알림을 잘 보고, 장애물을 피하며 탈출하는 스테이지이다. 끊임없이 스테이지를 집어삼키는 거대한 블랙홀과 긴박감 넘치는 BGM이 상당한 긴장감을 조성하지만 의외로 몇 번 죽다보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는 스테이지.

5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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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 색 기계 : 총 한발을 발사한다. 총알 2방 정도면 무너지고 난이도도 나름 쉬운 편. 무시하든가 쓰러트리든가 자유. 방심만 안 하면 된다. 권총 기준으로 2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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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 기계 : 샷건 마냥 탄발을 발사한다. 붉은 색보다 데미지가 심상치않게 닳는다. 권총 기준으로 2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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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펀칭머신 : 황토색 비슷한 기계로 주먹을 휘두르는데 맞으면 꽤나 멀리 밀려난다. 펀치의 위력보다는 멀리 날려버림으로써 다른 몬스터들에게 곧바로 끔살당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위협적. 펀칭머신이 양쪽에 배치되어있는 경우, 한 녀석에게 펀치를 맞으면 반대쪽에 있던 다른 녀석에게 한 대 또 맞고가 무한반복된다 ;; 권총 기준으로 4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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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파리 : 전작에도 나왔던 몬스터. 닿으면 감전당해 그 자리에 쓰러지거나 붙잡힌 뒤, 빨리 풀지 못하면 전기충격을 당하는데, 스태미나와 체력을 엄청난 속도로 깎아버리니 절대 당하지 말자. 사담으로 이 녀석한테 죽을 경우에 막판에 확인사살을 당하게 된다. 권총 기준으로 2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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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라임 : 플레이어 위에 떨어져서 질식사를 유도하는 케이스. 이게 간혹 쇠꼬챙이 위에 메달려 있는 경우도 존재한다. 큰 개체와 작은 개체가 있는데 큰 개체가 앞서 말한것처럼 질식사시키고 작은 개체는 몸에 달라붙는다. 또한 중간개체 두마리가 합쳐지면 거대해지기도 한다.(공격 방식은 중간개체와 동일) 데미지를 주진 않지만 점프가 봉인되므로 없애주자. 권총 기준으로 1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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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인꽃(바이트 플랜트) : 전작에도 나왔던 몬스터. 가까이 오는 플레이어를 가시촉수로 붙잡아 계속 뜯어먹거나 플레이어의 목을 가시돋친 꽃잎으로 깨물어 몸과 머리를 분리시킨다. 또는 다리를 잡고 연속으로 물기 공격을 시전하는 경우도 있다. 사거리가 짧으니 멀리서 공격하자. 료코일 경우에는 점프로 공격을 피하면 되지만 점프에 반응해 상단 공격도 해오니 주의.권총 기준으로 4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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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어(와니오) : 가까이 오면 성큼성큼 다가와 물어서 게임오버 시킨뒤 씹어먹는다. 입을 닫고 있을때나 뒤에서는 공격을 튕겨내니 입 벌릴때를 노리던가 그냥 지나가자 료코의 경우는 입 벌릴 때 최대한 빠르게 공격하면 쉽게 없앨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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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게(유닉스) : 가까이 오면 복어처럼 가시를 펼쳐 데미지를 입힌다. 잘 못 당하면 스태미나가 떨어져서 계속 맞고 있어야 한다. 안 맞을 거리에서 공격해 터트려야 하는데, 화면상에선 보이지 않는 높이에서 x축상의 거리가 가까워졌을 때 갑자기 덮쳐오므로 주의. 권총 기준으로 2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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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생벌 (해티): 전작에도 나왔던 이 게임의 유명인사. 메탈슬러그3의 메뚜기처럼 달려들어 플레이어를 잡아챈 후, 침으로 공격하는데 스태미나를 엄청나게 깎아버린다. 알을 낳거나 독으로 찔러 죽이는데 알을 낳은경우 바닥에 쓰러진 캐릭터의 배가 부풀다가 부화하는 애벌레들과 함께 터진다. 때문에 니코동 등지에서 이 녀석에게 사망당하는 부분이 실린 동영상에는 생명의 신비라는 태그가 달린다(...). 권총 기준으로 2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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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폭로봇(밤) :전작에도 나왔던 몬스터. 근처에 있으면 캐릭터에게 와서 자폭한다. 가끔씩 함정 주위에 있어서 함정에 걸리기를 유도하는 경우도 있으며 사거리가 길어 멀리에서 제거가 가능한 나나나 공격의 선후딜이 짧은 료코라면 모를까 사거리도 애매하고 선딜도 긴 유키는 잘못하다간 역관광 당하기 쉬우니 그냥 유인해서 터지게 만드는 것이 편하다. 권총 기준으로 1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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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미아(히비코) : 플레이어를 꼬리로 휘감은 뒤 공격하는데, 패턴이 총 3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팔을 잡고 손톱으로 할퀴기. 체력과 스태미나를 깎는 속도는 가장 빠른 패턴이다. 두번째는 몸통을 잡고 쥐어짜기. 푸는 데 가장 오래 걸리지만 체력과 스태미나를 깎는 속도가 매우 느리다. 세번째는 목을 잡고 꺾어버리기. 빨리 풀지 못할 경우 즉사당한다. 권총 기준으로 8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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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간[20] (빅스) : 전작에도 나왔던 몬스터. 밑을 지나가는 플레이어를 붙잡아 뇌를 빨아먹는다. 잡히면 잡기 판정이 일어나는데, 빨리 풀지 못하면 즉사한 후, 뇌를 빨아먹힌다. 잡힌뒤 즉사까지의 시간이 짧으니 빨리 탈출할것. 플레이어가 정확히 자기 아래에 있을 때 잡는 것이 아니라 달리는 플레이어를 생각하여 예측샷을 날리는 것이기 때문에 위치가 확인되면 이후부터는 살짝 훼이크를 넣어 내려오게 한 뒤 처치하자. 권총 기준으로 3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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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터(히토카리) : 모티브는 바이오하자드의 헌터 맞다. 공격 패턴은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전방으로 돌진하며 할퀴는 공격. 당할 경우 유닉스의 가시 공격처럼 넉다운 상태가 되니 주의. 또 하나는 몸을 낮춘 뒤 뭔가를 잡으려는 듯이 전방으로 돌진하며 공격하는데, 맞으면 날아간다. 어느 공격에 맞아 죽느냐에 따라 데드신이 달라지며, [21] 점프 공격으로 처치하면 간단하다. 도약 거리가 길어서 점프 공격할때 잘 안맞는 경우가 있는데, 공격 위치를 살짝 뒤쪽으로 정하면 된다. 권총 기준으로 4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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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운트 : 전작에도 나왔던 몬스터. ...인데, 플레이어 캐릭터만했던 녀석이 몇 배는 커지고 엄청난 근육질이 되어버렸다. 흰색의 근육질 다리 4개와 팔 두 개, 눈이 없다. 패턴은 2가지가 있다. 하나는 주먹으로 캐릭터를 날려버리는 것. 보기보다 판정이 잔혹하며 이 공격에 맞아 캐릭터가 쓰러지면 2번째 패턴으로 넘어간다. (꼭 주먹에 맞아야만 쓰는 것은 아니다) 여성형 실험체처럼 도약 공격을 하는데 맞으면 잡기 판정이 걸리며 다운 상태에서 주먹을 계속 맞아야한다. 체력을 꽤나 빨리 깎으니 당하면 빨리 탈출하자. 대쉬나 이단 점프로 회피한뒤 공격하면 된다. 구석에서 당하면 무한 콤보[22]가 일어나기 때문에 답이 없다 그냥 십중팔구는 죽는다고 보면 된다 총 기준으로 8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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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융털 촉수(웜) : FoxTale과 블랭크 블러드 + 에 등장했던 적으로, 촉수 끝이 손가락 모양으로 되어있는 고정형 몬스터. 상단 하단 전부 공격 가능하고 맞을시 먹히므로 주의하자. 료코의 경우, 이 녀석과 맞서는 건 정말 어리석은 짓이다. 권총 기준으로 8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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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마다  : 전작에도 나왔던 몬스터, 통칭 λ(람다). 이름도 그렇고 형태도 그렇고 λ를 닮았다. 자기 스스로 움직일 뿐만 아니라 플레이어를 먹는다! 걸릴시 스태미나가 엄청나게 닳아서 처절함을 느낄 수 도 있으니 주의하자. 료코의 경우는 리치가 짧기 때문에 바이트플랜트처럼 유도한 후 없애자.권총 기준으로 5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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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꽃(보어플랜트) : 전작에도 나왔던 몬스터. 잡히면 먹힌다. 고정형에다가 자기발로 들어가지만 않으면 잡힐일도 없긴하지만 옆에 서있을경우 입쪽으로 캐릭터를 띄운다. 람다와 마찬가지로 거의 당할 일은 없지만 당하면 스태미나가 쭉쭉 깎이게 되고, 전작에 비해서는 이 녀석에게 죽을 때의 데드신이 상당히 건전해졌다.[23] 권총 기준으로 4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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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장 벌레(하루키) : 셀과 함께 한가지 맵에서만 등장하는 적으로 4-6에서만 출현하며, 접촉시 캐릭터를 몸통박치기로 눕힌 뒤, 가시처럼 날카로운 다리로 눕힌 캐릭터 위를 데미지를 주며 걸어가고 이 공격에 죽으면 가시같은 다리에 몸이 박혀 질질 끌려다닌다. 이 녀석도 료코의 천적 중 하나이다. 뒤에서 공격하거나 이단 점프로 회피해서 지나가자. 권총 기준으로 8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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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개(셀)  : 4-3에서만 등장하는 적으로, 이 게임 내에서는 가장 희귀한 적. 패턴이 두가지다. 앞에 캐릭터가 있을경우 돌진하면서 덮치는데 앞을보고 있었을경우 탈출기회가 주어지지만, 뒤를 돌아보고 있을때 덮쳐진 경우 즉사. 만약 껍질 사이에 끼어서 조개한테 먹혔다면, 보라색 소화액과 치직거리는 소리, 그리고 캐릭터의 비명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비 공격시엔 공격을 튕겨내니 악어처럼 공격할 때를 노리던가 회피하자. 납작해서 잘 보이지 않는다는 특성 탓에 종종 의문사를 유발한다. 권총 기준으로 1발. 맞출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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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톱날 로봇(쏘우) : 전작에도 나왔던 몬스터. 위이이잉 소리와 함께 플레이어를 갈아버린다. 점프로 피한뒤 뒤에서 공격하자.(이놈에게 죽으면 가끔씩 스페셜 데드신 발동...[24] 잔인함주의) 권총 기준으로3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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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미 로봇(스파이더) : 전작에도 나왔던 몬스터. 전방으로 상당히 빠른 거미줄 덩어리를 발사하는데, 맞으면 거미줄에 몸이 묶여 프로그의 점액처럼 잡기 판정이 일어난다. 데미지는 없지만 후술할 파일건과 파이어와의 조합으로 큰 짜증을 불러 일으킨다. 맞으면 즉시 풀어내자. 권총 기준으로 2발

파일:Cr-pile.png

  • 쇠창 로봇(파일건) : 전작에도 나왔던 몬스터. 전방으로 쇠로 된 창을 4개 발사한다. 4개 다 맞으면 상당히 아프며, 쇠창은 벽에 막히는데, 이걸 이용해서 날아오는 쇠창을 피해야 하는 구간도 있다 특히 료코의 경우는 더더욱 그렇다. 권총 기준으로 2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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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염 로봇(파이어) : 전작에도 나왔던 몬스터. 쇠창로봇과 비슷하게 생겼으나 앞바퀴 바로 위의 화염분사구로 판별할 수 있다. 료코의 천적. 화염을 뿜어내는데 반응하기가 쉽지 않아서 예측하고 피해야 한다. 더군다나 맵이 좁은 3스테이지 갈림 길에서는 대쉬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적절한 컨트롤이 필요하다. 화염을 뿜어내는 동안은 후방이 무방비상태이니 료코의 경우는 이 때를 노리자. 버그인지는 몰라도 불을 쏘는것을 노리고 뒤로가면 갑자기 방향을 틀고 공격하는 경향이 있다. 료코로 플레이할 때 난이도가 올라가는 원인이 된다. 주의 요함. 이 몬스터에게 피격당하면 몸이 그을려지고 죽을 때 눕는 자세가 다르다. 권총 기준으로 3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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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함정

  • 쇠꼬챙이 : 가까이 오면 갑자기 불쑥 튀어나오며 찌르는 함정. 데미지는 상당한 편으로, 체력이 약한 유키의 경우에는 2번 당하면 죽는다. 캐릭터가 다가오기 전엔 바닥 위로 머리 부분만 살짝 내놓고 있으니 잘 보고 피하자. 떨어지지 말라는 의미로 밑바닥에 여러개가 깔려있는 경우도 있다.
  • 플리퍼 : 올라가면 캐릭터를 핀볼마냥 날려버린다. 가끔씩 즉사인 함정으로 날려보내거나 [25]벽에 부딪히게 하여 추가 데미지를 준다. 잘 안 보이는 곳에 위치하는 것도 있으니 주의.
  • 컨베이어 벨트류 : 모양은 각각이다.`물살[26]`이나 스테이지 4 의 바닥 중에 `꿈틀거리는 부분' 그리고 그냥 컨베이어 벨트 그 자체가 있다. 플레이어가 이동하는 것을 막는 용도로 사용되는 듯하다.[27] 컨베이어 벨트와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면 속도가 감소하고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면 빨라진다
  • 미니건 : 범위 안에 들어오면 총열 회전후 엄청난 속도로 탄환을 발사한다. 미니건 답게 연사력이 엄청나서 한 번 맞기 시작하면 계속 맞는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쏘는 경우도 있으니 회전음을 듣고 피하자. 전작과 달리 캐릭터를 조준하는 것은 물론, 제거하고 지나갈 수도 없다.
  • 와이어 : 일명 피아노줄. 걷거나[28] 공격으로 제거하지 않고 지나가면 머리나 다리가 잘리면서 즉사한다. 너무 얇아서 잘 안 보이며 3스테이지에서만 등장하니 3스테이지에서는 눈을 크게 뜨고 다닐 것. 료코의 경우 하나 하나 제거하면서 전진해도 상관없다. 하지만 유키나 나나의 경우, 총알이 와이어에 더럽게 안 맞기 때문에 그냥 걸어가는게 편하다.
  • 기어 : 기어가 맞물리는 가운데 부분에만 걸리지 않으면 된다. 걸리기는 쉽지 않으나 기어가 맞물리는 가운데 부분에 걸릴 경우, 기어 사이에 몸이 껴서 두 기어 사이에서 몸이 으스러져 즉사한다. 가끔씩 기어 주위에 적이나 함정이 있어서 걸리도록 유도하기도 한다 .
  • 프레스 머신 : 일정 시간 간격으로 열리고 닫히는데, 아래로 걸어가는 도중에 닫힐 경우 짓눌려 즉사한다. 나가려는 찰나, 들어가려는 찰나, 중앙에서 깔렸을 때의 데드신이 각각 다르다.
  • 용암 : 3스테이지에서만 등장하며, 빠지면 즉사한다.
  • 내장 구멍 : 4스테이지에서만 등장한다. 딱 봐도 뭔가 수상해보이고, 빠질 일도 거의 없긴 하지만 빠지면 잡기 판정이 걸리게 되면서, 아래로 점점 빠지게 되는데, 일정 시간 안에 풀지 못하면 구멍 속의 위벽이 점점 좁혀오고, 그 사이에 끼게 되면서 즉사한다.
  • 소화액(바닥) : 깊이가 2종류 있는데 발목깊의것은 도트데미지+스테미너를 깎는다. 그러나 계속 서있어도 사망하진 않고 체력을 1만 남겨두는데 스타크래프트 디파일러의 프레이그를 생각하면 된다. 캐릭터 깊이일 경우 빠지면 까맣게 타면서 죽는다. 데미지가 엄청나게 크지만 완전히 빠지지 만 않으면 즉사는 아니다.
  • 소화액(천장) : 맵 천장에서 떨어지는 소화액으로 맞으면 피가 줄어들며 잠깐 조작불능 상태가 된다. 데미지는 그렇게 크지 않은 편. 이게 무서운 이유는 바닥에 깔려있는 소화액때문이다.
  • 하얀바닥[29] : 4스테이지에서만 출현한다. 이 위를 뛰어가거나 이 위에서 전진하며 점프하려고 하면 넘어진다. 바닥에 하얗게 표시되므로 주의하자. 걸어가거나 제자리점프 후 지나가면 된다.
  • 기계팔(크레인) : 3스테이지와 5스테이지에서 등장. 걸릴시 캐릭터를 들어서 맵의 특정 부분으로 옮긴다. 잡기 공격 판정이라 걸려도 빨리 풀면 되는 데다, 피하기도 매우 쉽고, 데미지도 없기 때문에 별로 위험하진 않지만 3스테이지의 기계팔은 위에 설명한 기어속으로 떨구니 주의. 거미로봇의 거미줄에 걸린 상태로 기계팔에 걸리면 아무것도 못한다.5스테이지의 기계팔은 맵의 처음부분으로 옮겨놓는다.
  • 벽과 드럼통 : 마지막 탈출 스테이지에서 나오는 장애물. 나오는 패턴은 고정이며, 아래벽은 점프로 피하고, 위벽은 점프만 하지 않으면 피해지고, 드럼통은 역시 점프로 피하지만 황당한 배치로 나오기도 한다. 나나가 모두 알려주니 잘 기억하거나 메모해서 넘을 것. 배치의 순서는 이렇다.

7 크래클크래들+에 추가된 함정들

  • 깊은 연못 : 피라냐한테 공격을 받거나, 호수에 들어간 채 가만 있으면 캐릭터가 익사하는 장면을 목격할것이다. 이 함정에 이어 새로운 몬스터[피라냐]가 있는데 그 몬스터가 있는 연못에 들어가면 그냥 죽는다.
  • 늪지대 : 이 늪은 말그대로 들어가면 나오기 힘든 늪이다. 이 늪은 들어가면 체력은 줄지 않지만, 스태미나가 급격히 하락한다. 그리고 늪지대에 들어가면 늪지대에 들어왔다는 표시까지 낸다.

패턴1 : 아래벽
패턴2 : 위벽
패턴3 : 드럼통 1개
패턴4 : 아래벽
패턴5 : 위벽
패턴6 : 아래벽
패턴7 : 드럼통 2개
패턴8 : 아래벽 → 아래벽 → 위벽 → 아래벽
패턴9 : 드럼통 2개 → 드럼통 2개 → 드럼통 2개[30]
패턴10 : 아래벽 2개
패턴11 : 아래벽 → 위벽 → 위벽 → 아래벽 → 위벽 → 드럼통 1개 → 위벽 → 아래벽
패턴12 : 아래벽
패턴13 : 아래벽
패턴14 : 드럼통 3개
패턴15 : 드럼통 3개
패턴16 : 아래벽 7개

8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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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1(보스 로봇) 날카로운 바퀴와 기계팔이 달린 전차 형태의 보스로 전방으로 주먹질 4번하기, 캐릭터가 멀리에 있을 경우에 돌격하기, 잡기 공격 5가지[31]가 있다. 가까이에서 점프 공격 만 계속 하면 되지만 이 보스를 처음 깰 때에는 나나로만 플레이가 가능한 데다 추가무기도 없어서 살짝 어렵다. 클리어시 나나전용 서브머신건을 획득하게 되며 료코나 유키로 플레이하면 할 말이 안 나올 정도로 쉽게 깬다.
나나의 입장에서 약간의 공략을 써보자면, 거리를 벌리려 하지 말고 대쉬를 이용하여 로봇의 안쪽으로 파고들면 되려 쉽게 상대할 수 있다.
로봇의 팔이 공격하려는 순간 안쪽으로 대쉬를 하여 파고들어 딜을 넣고, 로봇이 방향을 바꾸어 다시 공격하려 하면 또 안쪽으로 파고들면 된다.
다만 돌진기를 사용하려하면 치여서 벽에 처박힐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점프를 이용하며 넘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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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2(프로그) 큰 개구리 형태의 보스로 패턴이 약간 까다롭지만 패턴만 익히면 할 만 하다. 어차피 이 보스를 처음 깰 때는 나나로 플레이할 수 밖에 없지만 나나만의 개구리 농락법 (멀리에서 총기난사하다 개구리가 점프한 것 같으면 반대로 넘어가기) 으로 나나가 가장 쉽게 깬다. 공격 패턴은 다음과 같다.

1. 소점프: ' 이게 뭔 패턴이야 ? ' 할지도 모르겠지만 가까이에 있으면 캐릭터를 날려버리고, 땅에 착지할 때 캐릭터가 땅에 있으면 경직을 일으키는 공격 패턴이다.
2. 대점프: 캐릭터가 너무 멀리 있을 경우, 캐릭터 쪽으로 대점프를 한다. 깔리면 엄청난 데미지를 받으며, 이것도 역시나 착지할 때 캐릭터가 땅에 있으면 경직을 일으킨다. 또한 이것은 나나의 먹이가 되는 패턴인데, 멀리에서도 공격이 가능한 나나는 일부러 멀리 떨어져서 공격해서 이 패턴을 쓰도록 유인한 뒤, 반대로 넘어가기를 반복하면 손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3. 혀로 잡아채기: 바이트플랜트 마냥 캐릭터가 땅에 있으면 아래로 혀를 낼름하고, 캐릭터가 공중에 있으면 대각선 방향으로 혀를 낼름한다. 이 패턴은 잡기 공격 판정이라 탈출이 가능하며, 잡히면 체력이 남아있을 때는 캐릭터를 빨아먹으며 체력을 조금씩 깎는다. 이로 인해 체력이 0이 되면 잡아먹히며 사망한다. 대각선 방향으로 혀를 낼름할 때 잡힐 경우에는 캐릭터를 바닥에 휘둘러서 추가 데미지를 주니 주의하자.
4. 점액뿜기: 캐릭터가 적당히 멀리 있으면 쓰는 패턴으로, 사방으로 점액을 뿜는데, 틈이 꽤 좁아서 피하기 굉장히 까다롭다. 땅에서 맞으면 잡기 판정이 걸리며, 빨리 풀지 못하면 다른 패턴과 연계되니 얼른 풀어버리자. 공중에서 맞을 경우에는 땅에 닿을 때까지 조작불능 상태가 되며, 땅에 닿으면 넉다운 상태가 된다. )
5. 어퍼컷 ( 캐릭터가 초근접했거나, 3번 패턴이 풀리면 콤보용으로 쓴다. 의외로 꽤 아프니 주의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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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3(보스 머신) 전작에도 나왔던 보스. 전작과 마찬가지로 까다로운 패턴이 많아서 패턴을 알기 전에는 굉장히 어렵다. 기계다리를 가진 보스로, 메탈슬러그2의 에시네로처럼 보스를 잡기 전에는 계속 맵을 올라가며 싸워야 한다. 만약 보스를 안잡고 계속 올라가다보면 와이어가 잔뜩깔린 천장이 기다리고 있다. 왼쪽 오른쪽 위, 아래 총 4개의 다리를 부셔야 동력부를 공격 할 수 있으며 다양한 공격이 나오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공격 패턴은 다음과 같다.

(왼쪽 위, 왼쪽 옆구리 부분) 드릴로 찌르기: 전작과 달리 잡기 판정이 아니고, 스태미나 깎는 용도로 쓰는 듯 하다. 이 패턴으로 죽을 때 드릴에 배가 관통된채로 하악거리고 있는 캐릭터를 비웃듯이 무참하게 관통시킨 드릴을 돌린다.

(중앙) 기어로 갈아버리기: 걸리지 않으면 없는 거나 다름 없는 패턴으로, 잡기 공격 판정이라 풀 수 있으며, 빨리 풀지 못 할 시 즉사하며 아래로 배출된다. 바닥에는 용암이 깔려있다.)

(오른쪽 위, 왼쪽 위, 오른쪽 옆구리 부분) 잡기: 가장 골치 아픈 패턴으로, 머리를 잡고 벽에 찧거나 다리를 잡고 벽에 휘두른다. 스태미나가 부족하면 그냥 죽는다.

(왼쪽,오른쪽 좌우) 양쪽에 달려있는 캐논으로 보이는 부분에서 쇠창 발사: 캐릭터가 왼쪽에 있을 경우 왼쪽 캐논은 왼쪽 아래로, 오른쪽 캐논은 오른쪽 위로 발사하며, 캐릭터가 오른쪽에 있을 경우 오른쪽 캐논은 오른쪽 아래로, 왼쪽 캐논은 오른쪽 위로 발사한다. 전작과 달리 캐릭터 조준이 아니고 정해진 자리로만 발사한다. 안 맞는 자리가 꽤 많이 있으니 그 자리를 찾아 대피하자.

(아래) 미니건 쏘기: 함정에서 설명했던 그 미니건과 유사하다. 아래쪽 다리를 부수는 것을 방해한다. 이 패턴때문에 실수로 내려가면 다시 못올라간다

(다리부분) 벽 타고 올라가기 겸 벽에 짓누르기: 보스가 벽을 타고 올라갈 때 벽과 보스의 발 사이에 끼이면 잡기 판정이 걸리는데, 잡기 풀기 게이지가 0이 되면 밟히며 즉사당한다. 잡기 풀기 게이지가 깎이는 속도가 엄청나니 있는 힘을 다하여 최대한 빠르게 연타하자.

(전체) 미사일 발사: 어느정도의 유도력을 갖고 있지만 전작의 살인적인 유도력에 비해서는 상당히 자비로워졌다. 플레이어나 벽에 닿을시 폭발한다. 벽이나 바닥에 맞게 하거나 혹은 공격으로 미사일을 한번씩 맞춰주면 비실비실거리며 엉뚱한 곳으로 날아간다. 이 때 보스를 맞히기도 하지만 이 미사일은 보스에게 맞아도 데미지도 경직도 없다.

[[파일:/20150717_100/fj9794_1437112910929C1bib_JPEG/%BA%EA%B7%B9%C0%CC%C4%BF4.jpg]]
기계다리 4개를 모두 터트리고 나면 본체가 추락하는데, 이 때 미니건 맞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하며 가운데의 동력핵만 부시면 된다. 전술했듯이, 공격이 멈추는건 아니므로 조심. 용암도 전부 덮이지 않고 좌우에 일부가 드러나있다. 미사일 맞고 잘 못 날아가면 빠지기도 하니 주의. 더 이상 미니건을 쓰지 않는다는 것을 제외하고 패턴은 변함이 없다. 나나로 플레이할시 추락해버린 보스 위에 남는 2개의 발판에 올라가 우월한 사거리로 안정적이면서도 치사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클리어 후에 나나전용 어설트 라이플을 획득한다.


[[파일:/20150717_208/fj9794_1437112909689EFuwk_JPEG/%BA%B8%BD%BA%BF%FA.jpg]]
스테이지 4 중간보스(보스웜) 하얀 애벌레처럼 생긴 보스. 주위가 어두컴컴하니 스위치부터 누르고 싸우도록 하자. 공격패턴은 다음과 같다.
1. 좌우벽에서 튀어나오며 돌격하기: 맵에 들어오자마자 다짜고짜 이 패턴부터 쓰니 맵에 들어오면 일단 점프부터 하자. 2,3번 패턴을 사용한 뒤에도 쓴다.
2. 벽을 파고든 뒤 위, 아래에서 튀어나오기: 캐릭터의 x좌표와 같은 곳으로 튀어나와 공격하니 이리저리 피하자. 때릴 기회를 주는 패턴이기도 하다.
3. 벽을 파고든 뒤 파고들었던 벽에서 튀어나오기: 캐릭터가 벽 가까이에 있을 때만 쓰는 패턴이니 벽에서 멀리 떨어지자.

[[파일:/20150717_113/fj9794_1437112915206cbebG_JPEG/%C6%E4%B7%AF%BB%E7%C0%CC%C6%AE.jpg]]
[[파일:/20150717_192/fj9794_1437112915460h8Tuq_JPEG/%C6%E4%B7%AF%BB%E7%C0%CC%C6%AE2.jpg]](잡았다 요놈! - 페러사이트)
스테이지 4 (페러사이트)심장과 촉수들로 마치 귀혼의 내사은굴을 보는 듯하게 수많은 눈들이 플레이어를 지켜본다. 그 중의 하나는 빨갛게 충혈돼 있는데, 그 눈을 공격하면 보스의 체력이 깎인다. 보스전에서 공격 중간중간에의 장전시간이 주어지지 않을 뿐더러 계속 점프해다녀야 하는 특성상 나나로 공격을 맞추기 어렵다. 나나가 다른 캐릭터들보다 더 어려워지는 보스. 료코가 최강이다 그냥 좌우로 점프하며 돌아다니면서 공중공격 난사하다보면 어느 새 죽어있다 공격패턴은 다음과 같다.

1. ( 가운데나 가운데 부근에 있을 때 ) 다양한 잡기 공격 ( 캐릭터를 잡고 촉수로 찌르거나 쥐어짜거나 압박하거나 독으로 고문한다. 의외로 풀기 쉬우니 빨리빨리 풀자. )
2. 촉수로 벽 부분 공격하기 ( 캐릭터가 벽에 붙으면 쓰는 공격으로, 운이 없으면 3~4번 연속으로 맞기도 하니 주의할 것. )
3. 모든 촉수를 하나로 모아 바로 아래쪽을 한꺼번에 찌르기 ( 본체 바로 아래를 지나가고 있을 때 쓰는 공격. 점프력 좋은 유키가 조심해야 하는 패턴이다. )
4. 모든 촉수를 하나로 모아 번갈아가며 찌르기 ( 가운데에 있을 때 쓰는 공격. 벽에 붙으면 안 맞는다. )
5. 모든 촉수를 하나로 모아 역포물선으로 휘두르기 ( 이것도 가운데에 있을 때만 사용하며, 역시나 벽에 붙으면 안 맞는다. )
6. 독가스 뿜기 ( 바닥에서 독가스가 올라온다. 점프하면 피해지며, 맞으면 스태미나가 0이 되어버리니 조심하자. 특히 나나의 경우는 더더욱 조심하자. )

클리어 후에 료코 전용 장식용(?)카타나를 획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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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5-1(하이토) 거대한 사람 모양으로 공격이 하나같이 동작이 크니 예비 동작때 안으로 파고들면 된다.(혹은 나나처럼 거리를 두고 공격 한다) 회피하기는 뒤로 물러서는데, 이때 보스가 물러난 방향과 반대쪽으로 도망가야 후속타를 안 맞는다. 눈 부분에 있으면 그 어떤 공격도 맞지 않으니 이걸 잘 이용하자. 기본적으로 맵 왼쪽에 있는 박스에 올라간 후 점프하면서 때리면 큰 어려움 없이 클리어 할 수는 있다. 다만 모든 공격이 캐릭터를 날려버리고 캐릭터를 통제할 수 있게 되기 전에 후속타가 날아오므로 모든 공격이 즉사기라고 생각하고 임하자. 가장 쉬운 법은 나나의 무지막지한 데미지를 자랑하는 유탄과 어설트라이플로 멀리서 제거하는 것이다. 공격패턴은 다음과 같다.

1. 어퍼컷 ( 캐릭터를 높은 각도로 날려버린다. )
2. 펀치 ( 캐릭터를 낮은 각도로 날려버린다. )
3. 걷어차기 ( 펀치와 마찬가지로 캐릭터를 낮은 각도로 날린다. )
4. 하이킥 ( 캐릭터를 높은 각도로 날리며, 다른 패턴보다 발동이 빠르니 더욱 주의할 것. )
5. 내려찍기 ( 하이킥과 연계되는 패턴으로, 맞으면 넉다운 상태가 된 후, 스태미나 부족으로 잘 일어나지 못한다. )
6. ( 바닥에 있을 때 ) 잡기 ( 캐릭터를 잡고 목을 따먹거나 다리를 찢어버리거나 압박해서 죽인다. 셋 다 풀기도 힘들고 데미지도 강하니 당하지 말 것. )

[[파일:/20150717_190/fj9794_143711301422875Bkw_JPEG/%C7%CF%C0%CC%C5%E4%BE%DE%B1%D7.jpg]]
스테이지 5-2(하이토 앵그리) 하이토:게가 되고 싶구나 게 모양의 보스로 손가락으로 이루어져 있다(징그럽다) . 사람얼굴같다 한 팔로 찌르기, 양 팔로 올려베기 한 팔로 내려베기, 난도질하기, 점프하며 캐릭터 밟기, 제자리에서 좌 또는 우 방향으로 3번 밟기 그리고 점프했을 때 손가락으로 누르기 정도가 있다. 근데 열심히 구분할 필요가 없는게 점프만 하다보면 왠만해선 다 피해진다. 그래선지 공격 하나하나가 매우아프니 맞지말자. 특히 점프패턴과 발로 밟는 패턴은 그냥 즉사기라고 생각하자. 스태미나 부족때문에 캐릭터가 밟힌 후 일어나질 못한다. 칼 부분을 조심해서 양쪽 관절 부분을 두들기면 쓰러지는데, 이때 공격을 최대한 많이 넣어준다. 다만 일어나면서 칼을 한 번 휘드르니 주의. 죽고나서 훼이크로 바닥을 한 번 긁으니 점프로 피해주자. 료코는 다리 관절 부분을 공격하지 않고도 쉽게 깬다 그러니 그냥 료코로 하자


[[파일:/20150717_241/fj9794_14371130139720YmhJ_JPEG/%C7%CF%C0%CC%C5%E4%BA%EA%B7%B9%C0%CE.jpg]]
스테이지 5-3(하이토 브레인)
우액징그러워!ㅠㅠ 이 지긋지긋한 보스가 죽지도 않고 또 왔다. 눈...눈이 하이토의 핵이였어!에 촉수가 달린 형태로 블랙홀을 생성하거나 충격파를 쏜다. (쀠잉!) 블랙홀에 들어가면 즉사니 블랙홀이 생성 되었을 땐 가급적 점프하지 말자. 잡기패턴이 2가지가 있는데, 잡기패턴 중 하나는 캐릭터를 촉수로 감싼 뒤 쥐어짜는데, 스태미나를 빛의 속도로 깎아 먹으니 최대한 빨리 풀자. 또 하나는 잡은 뒤 일정시간 안에 풀지 못하면 전기충격을 하는 것인데, 전기충격으로 사망할 땐 다른 데드신에서는 나오지 않는 신음소리를 낸다.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앍!!!!(호엑!!!(T^T) )
체력이 반절쯤 남으면 주기적으로 검은 차원을 소환하는데 중력이 약해진다. 중력이 약해지면서 중력보다 블랙홀의 인력이 강해지기 때문에 블랙홀과 검은 차원이 동시에 소환된 상태에서 충격파를 맞고 날아가면 그냥 죽는다고 보면 된다.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면서 캐릭터가 그리는 궤도가 아름답다. 변태. 또한 검은 차원이 소환된 상황에서는 보스가 텔레포트를 주기적으로 하며 캐릭터를 따라오니 더더욱 주의하자. 점프하면 더 세게 빨려들어가니 가능하면 블랙홀이 소환되었을 때는 공중전을 삼가하자. 심지어 이 보스는 총알을 촉수로 튕겨내니 눈치보다가 보스가 공격하겠다 싶으면 미리 준비해서 데미지를 먹이자. 이 때문인지 `나나`나 `유키`로 플레이할 때에는 총알이 무자비하게 막히면 상당히 곤란해지니 신중한 플레이가 필요하다. 후반보스는 `료코`가 최고다. 료코의 경우는 구석에 몰아서 칼질하다보면 아무것도 못할 때가 있다. 검은 차원이 안나오길 기도하며 깨자.

스테이지6 (드럼통)

9 디버그 커맨드

Home : 캐릭터의 체력을 모두 회복시킴과 동시에 마우스의 위치로 워프시킨다.[32] 벽속으로는 워프가 불가능하며 남용하다간 버그 걸리기도 하니 주의.

Page up : 캐릭터의 체력을 1로 만듬과 동시에 마우스의 위치로 워프시킨다. 데드신 빨리 보는 용도로 쓰며 이것도 역시 벽속으로는 워프가 불가능하다.

page down : 화면안 모든 적의 체력을 1로 만든다. 모든 적을 즉사시키는 Ctrl + Alt + B 의 하위호환같지만 즉사기가 의미없는 boss machine이나 boss parasite에게 굉장히 유용한 커맨드.


End : 보스맵으로 즉시 워프한다. 물론 보스맵에서 쓰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난다. 아이고 의미없다.

Ctrl + Alt + B : 마우스 주위에 작은 폭발이 일어나는데 이 폭발에 적이 맞을 경우 잡몹이고 보스고 뭐고 그냥 즉사한다. 누구든지 작은 폭발을 건드리면 아주 X되는 거야.

Delete : 컷 씬을 스킵한다.
  1. 들어간 다음 날짜 밑에 쓰여진 링크를 클릭하면 클릭 가능한 문자열이 두개 있는데, 18세 이상이 맞냐는 물음이다. 아래쪽을 클릭.
  2. 데미지를 입을 시 체력과 함께 줄어든다. 스태미나가 부족해지면 다운된 후 일어나는 시간이 증가하고, 일어날 때 앞으로 움직이면 몸을 던지며 억지로 움직이고 또 다운(...), 뒤로 움직이면 현란한 문워크를 보여주는 등 이동에 제약이 생긴다. 이러는 동안 무적시간 따윈 전혀 없기 때문에 일어나지도 못하고 맞아 죽던가, 문워크하다가 함정에 빠져 끔살당하거나 하는 경우가 90%.
  3. 그래서인지 잡기 공격에서 빠져나오는 속도가 가장 빠르고, 체력도 가장 많다. 사실상 리치만 제외하고 부족한 게 없는 캐릭터.
  4. 단검,권총의 2배
  5. 단검,권총의 4배.
  6. 이는 공격 캔슬로 극복 가능한데 이유는 그냥 썻을 시엔 칼을 집어넣는 동작으로 인해 선딜이 긴반면 기본 공격을 하며 사용시 바로 집어넣어진다.. 3라 기계 보스는 이걸 사용시 기본 공격 4대후 검기를 쓰면(전부쓰는데 1.5초 가량) 바로 다리 하나가 부숴진다.. 그리고 검기 사용후 기본 공격을 하면 공격의 마지막 모션이 나가는데 이때 점프시 캔슬되니 좀더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7. 나나가 사실 신체적으로 근접전에는 밀리지만 감이 상당히 좋다고 한다. 전작에 대해 아는 사람은 추가바람
  8. 료코의 단검과 같은 데미지. 이 글에서 몬스터의 체력으로 측정할 때의 단위
  9. 나나가 사기캐인 이유이다.
  10. 한발 당 권총의 데미지의 반보다 약간 낮은 수준이나 연사력이 상당하다
  11. 한발 당 권총보다 약간 낮은 수준. 언뜻 보면 사기적인 데미지지만 조준 각도가 한정되어 있다.
  12. 권총의 7배
  13. 잡기 공격에서 나오는 속도가 가장 느리고, 체력이 가장 적다.
  14. 가까울수록 더 총알을 맞출 수 있고 각각 권총1발의 반정도 되는 산탄을 부채꼴 모양으로 6개 발사한다. 또한 발사할때마다 산탄이 흩어지는 모양도 제각각이라 제자리 사격하는데 공격이 맞기도 하고 안 맞기도 한다.
  15. 아래키를 누르며 공격하면 숙여서 사격하며 아래에 있는 적을 더 높은 집탄률을 보여서 쉽게 잡을 수 있다. 자신이 보고 있는 방향을 기준으로 앞키를 누르면 전진하며 사격한다. 만약 자신이 보고 있는 방향을 기준으로 뒤키를 누르면 물러서며 사격하는데, 전진하며 사격하는 것 보다는 이동이 느리다. 다만 걷는 판정은 아니기 때문에 와이어에 걸린다.
  16. 대쉬 중 공격을 하면 구르면서 꽤 긴 거리를 이동하는데, 이 때 몬스터와 닿으면 몬스터의 몸에 샷건 전방에 달린 총검을 꽂고 사격한다. 대체로 모든 공격이 전부 맞지만 사격각에 따라 맞지 않는 경우도 있다 또한 즉사트랩이나 boss hito의 공격을 제외한 대부분의 공격에 무적판정이 생긴다. 다만 빗나가면 후딜이 꽤 기니 주의하자. 공중에서 아래키를 누르며 공격할 경우, 유키가 급강하하는데, 이 때 몬스터와 닿으면 마찬가지로 총검을 꽂고 사격한다. 이것 또한 빗나가면 꽤 긴 후딜이 생긴다.
  17. 점프 → 공중공격과 동시에 2단점프 → 공중공격 조합으로 거의 하늘을 나는 수준으로 높게 점프할 수 있다.
  18. 구버전에서는 이걸 이용해서 1스테이지 보스를 농락할 수 있었다 지금은 보스 깨우고 다시 올라가려고 하면 셔터가 닫혀버리기 때문에 막힌 버그.
  19. 큰 개체를 작은 개체로 나눌 땐 2발
  20. 腦奸, 말 그대로 xx한다는 뜻.
  21. 할퀴기에 맞아 죽을 경우에는 목이 잘려나가며 사망하고, 몸을 낮추며 돌격하는 패턴에 맞아 죽을 경우에는 히토카리가 이미 죽은 캐릭터를 붙잡은 뒤 캐릭터의 배에 손톱을 꽂아 확인사살을한다(?)
  22. 잡기에서 탈출한 후 도망치려고 하면 주먹을 날려서 또 쓰러뜨리고, 이렇게 되면 또 잡기 공격을 건다. 웬만해서는 나오기 힘들지만 진짜로 운이 좋으면 나와지는 경우도 있다.
  23. 전작에서는 캐릭터가 차오르는 위산 속에서 옷이 녹아가며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광경을 다 보여주었다
  24. 죽은 캐릭터에게 톱날을 들어올렸다가 내려찍는 엄청난 시체능욕을 한다 ;;
  25. 후술할 와이어나 작은 기어 혹은 몬스터 투성이인 장소로 날려보낸다
  26. 일반 물과 달리 물이 흐르는게 보인다
  27. 료코는 이속이 너무 빨라서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28. Ctrl(컨트롤)키를 누르면서 이동하면 캐릭터가 느리게 걷는다. 이는 5스테이지의 프레스 머신이 잔뜩 나오는 부분에서 좁은 틈 사이에 쉽게 들어가기 위해 쓰기도 한다.
  29. 미끄러운 바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30. 배치를 다 외웠다는 조건 하에는 가장 어려운 패턴이다.
  31. 몸통을 잡고 벽으로 던지기, 몸통을 잡고 압박하기, 몸통을 잡고 바닥에 내던지기, 머리를 잡고 압박하기, 팔을 잡고 돌진하며 바퀴로 갈아버리기 등. 모두 다 아프고 풀기도 힘드니 절대로 당하지 말 것.
  32. 죽은 후에도 부활 가능. 머리가 잘린채로 플레이 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