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네다 쥰이치로의 클래식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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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tyro’s reverie | Line Times | Hell? or Heaven? | Doll's sight | 想い出をありがとう | |
EX 패턴
 | BPM<bgcolor=#FFFFD2> | 50~200 | ||
| 곡명<bgcolor=#FFFFD2> | Doll's sight | |||
| 今回もどこかで聴いたことのある曲が満載だ！ 次から次へ流れる巨匠のメロディに聞き惚れろ！ 이번에도 어디선가 들어본 적 있는 곡으로 가득해! 차례로 흘러가는 거장의 선율에 취해라! | ||||
| 아티스트 명의<bgcolor=#FFFFD2> | Waldeus vön Dovjak | |||
| 장르명 <bgcolor=#FFFFD2> | CLASSIC 10 | 클래식 10 | ||
| 담당 캐릭터<bgcolor=#FFFFD2> | HAMANOV | 하마노프 | ||
| 수록된 버전<bgcolor=#FFFFD2> | CS pop'n music 10 | |||
| 난이도<bgcolor=#FFFFD2> | 5버튼 / EASY | NORMAL | HYPER | EX |
| 43단계<bgcolor=#FFFFD2> | 8 | 18 | 34 | 41 |
| 50단계<bgcolor=#FFFFD2> | - | 22 | 40 | 48 |
| 노트 수<bgcolor=#FFFFD2> | 139 | 219 | 620 | 746 |
J_KANE의 클래식 시리즈 10탄. 첫 등장은 PS2판 팝픈뮤직 10이며, 후에 아케이드판에는 13에 이식되었다. 첫 등장시 난이도는 39(현 45)로 강렬한 사기 난이도를 보여주었으나, 15 어드벤처에서 41(현 47)로 승격되었고, 서니파크에서 난이도 체계가 개편되면서 48로 한 단계 더 올라갔다.
곡 순서는 발레 조곡 '호두까기 인형' 중 작은 서곡(차이콥스키) - 교향곡 제 5번 '운명'(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K.333(모차르트) - 교향곡 제 9번 '신세계로부터'(드보르자크) - 왕벌의 비행(림스키코르사코프) - 인형의 꿈과 깨어남 (오스틴) - 교향곡 제 5번 '운명' - 발레 조곡 '호두까기 인형'.
EX의 경우, 클리어의 가장 큰 분수령은 왕벌의 비행. BPM 200의 속도로 떨어지는 계단을 견뎌내야 중요한데 판정이 짜서 쉽지가 않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은 빠른 게이지 회복 속도. 노트 수가 746개로 768개에 미치지 않아 11GREAT만으로 1칸을 회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참고로 48 중에서 가장 노트 수가 적은 곡이다. 변속 요소가 있으며, 의외로 호두까기 인형 구간의 연타 섞인 동시치기가 난관이 될 수도 있다.
아티스트 코멘트
| 10이에요, 벌써. CS 팝픈이 10이니까, 클래식 시리즈도 10까지 와 버렸습니다. 어디까지 이어질까요. 마치 FO같네요. 요즘은 완전히, 소재고갈과의 싸움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매번, 뭔가 장치를 넣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장치를 넣었습니다. 받아들여주면 좋겠네. 그런데, 이 스태프 코멘트도 소재가 점점 없어지네요. 글이 진행되지 않아요, 완전히. 클래식 시리즈보다 만드는 게 어려울 지도.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받아들여주면 좋겠네, 보다 여기에 있다면 좋겠네」 J_KANE 작곡/편곡 : J_KA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