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다 쥰이치로의 클래식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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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yro’s reverie | Line Times | Hell? or Heaven? | Doll's sight | 想い出をありがとう |
아케이드에도 EX 보면 데이터는 있다. 정상적인 방법으로 플레이가 불가능할 뿐.
BPM<bgcolor=#FFFFD2> | 60~210 | |||
곡명<bgcolor=#FFFFD2> | Line Times | |||
みんなが知ってるあの曲が!? 今回はテンポ変更に注意!!! 모두가 알고 있는 그 곡이!? 이번엔 템포 변경에 주의!!! | ||||
아티스트 명의<bgcolor=#FFFFD2> | Waldeus vön Dovjak | |||
장르명 <bgcolor=#FFFFD2> | CLASSIC 8 | 클래식 8 | ||
담당 캐릭터<bgcolor=#FFFFD2> | HAMANOV | 하마노프 | ||
수록된 버전<bgcolor=#FFFFD2> | CS pop'n music 8 | |||
난이도<bgcolor=#FFFFD2> | 5버튼 / EASY | NORMAL | HYPER | EX |
43단계<bgcolor=#FFFFD2> | 9 | 15 | 32 | 43 |
50단계<bgcolor=#FFFFD2> | - | 22 | 38 | --[1] |
노트 수<bgcolor=#FFFFD2> | 189 | 252 | 568 | 941 |
가정용 팝픈뮤직 8탄에 수록된 후 아케이드 11탄에 이식된, 팝픈뮤직 전통의 클래식 메들리 8탄. 편곡자는 카네다 쥰이치로. 곡 소개 문구처럼 클래식 시리즈 처음으로 변속이 도입되었으며, 이로 인해 클래식 시리즈의 난이도가 한층 더 지X맞게 올라갔다. 아케이드에는 하이퍼 보면까지만 수록되어 있다. (단 데이터상으로는 존재한다. 프로그램적으로 나오지 않게 막혀있다.)
곡 순서는 헝가리 무곡 제 5번(브람스) - 에튀드 '혁명'(쇼팽) - 몰다우(스메타나) - 에튀드 '이별'(쇼팽) - 가곡 '마왕'(슈베르트) - 백조(생상스) - 헝가리 무곡 제 5번 - 아를의 여인 모음곡 중 미뉴에트(비제) - 헝가리 무곡 제 5번.
EX 패턴은 구 난이도 43을 자랑하며, 가정용 팝픈뮤직 역사상 Blue River(EX)와 함께 가장 흉악한 난이도의 곡으로 알려져 있다. The tyro’s reverie(EX)를 전체적으로 업그레이드시킨 듯한 패턴으로, 전반부에는 신 난이도 기준으로도 50이 찍힐 만한 발광이 이어지다가 약간의 회복부를 거쳐, BPM 200의 12비트 연타 + α[2]가 7소절간 이어지는 마왕 지대로 연결된다. 이후에는 변속이 있긴 하지만 내내 회복인데, 마왕 지대에서 게이지가 최소 4칸은 남아야 후반부 풀콤보로 보더 클리어가 가능. 그나마 쉬운 클리어 방법은 랜덤을 걸고 혁명~몰다우 구간은 도무지 버틸 방법이 없으니 적당히 플레이하고, 이별에서 게이지를 살짝 채운 후, 마왕에서 3개 동시연타가 한 쪽으로 몰려나와 번갈아치기가 가능하길 비는 방법밖에 없다.
EX 난이도가 아케이드에 이식될 경우 난이도는 49별격~50약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연타 능력은 개인차가 크다 보니 플레이어에 따라 49중~50중강까지 느껴질 수 있다.[3] 48 슈퍼랜덤을 70% 가까이 클리어해 온 유저라면 슈퍼랜덤 공략도 가능하며, 슈퍼랜덤 클리어 난이도는 Lv12[4] 정도(최고는 Lv17)로 雫(EX)나 BabeL ~Grand Story~(EX)와 비슷하다고 한다.
난이도도 난이도지만, 실제 처리력과는 별 상관없이 연타 실력만으로 클리어가 좌우되는 보면 구성으로 인해 리듬게임 계열의 대표적인 쓰레기 보면(똥 보면)으로 욕을 먹어 온 곡이다. 이런 면에서 드럼매니아 계열 DAY DREAM EXT(V 시리즈까지)/MAS(XG 시리즈부터)와 닮았지만, DAY DREAM은 오왼오왼을 기반으로 한 치밀한 공략으로 결국 엑설런트 달성자가 나온 반면에, Line Times(EX)은 정배치일 경우 구조적으로 오왼오왼이 불가능하다.[5] 더불어 DAY DREAM은 곡 자체의 인기도 높고 아케이드의 상징적인 보스곡 포지션도 계속 유지해 왔으나, Line Times는 아케이드에 하이퍼 보면까지밖에 없는 탓에 중렙대에서 클래식 시리즈 붙잡고 있는 변태가 아닌 이상 고를 일 자체가 없어 존재감이 미약한 것도 차이점.
아케이드 이식 시에 EX 패턴이 빠진 정확한 이유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일반적으로는 마왕 지대의 연타가 기기 메인터넌스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라 보고 있다. 평소에 아무리 힘을 빼고 조용히 플레이를 하던 사람이라도 이 곡에 한해서는 크래셔급이 되기 십상이니…. wac의 아케이드 11탄 멘트에는 '지나친 연타는 불문율적 금기'라는 대목도 있어 보면이 wac 마음에 안 들어서 짤렸다는 관측도 있다. 이런 곡들도 있는데 뭐가 안돼그래도 이곡 연타만은 못하다
【ニコニコ動画】【ポップンCS8】 クラシック8H 【バトル譜面】
배틀보면 하이퍼도 더러운 연타를 자랑한다. 아케이드에선 EX패턴이 이식되지 않았지만 배틀보면은 플레이 할 수 있다.
곡 코멘트
클래식 시리즈도 이제 벌써 8번째...솔직히 말합니다. 소재 고갈입니다(웃음). 그렇기에, 지금과는 조금 다른 접근을 해보았습니다. 즉... 1. 템포의 변화를 주어, 음악의 표정과 새로운 재미를 내놓는다. 지금까지는 대개 같은 템포로 계속 플레이하는 것 뿐이었습니다만, 이번엔 템포에 변화를 주어봤습니다. 이에 의해서 점점 빨라지는 곳에는 초조함을, 템포의 흔들림이 보다 자연스러운 음악의 표현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2. 초심자에게는 상냥하게, 베테랑에게는 혹독하게 (?) 노멀이나 5라인으로 놀면, 멜로디만을 누르기에 비교적 간단합니다. 그래도, 누구라도 아는 멜로디가 가득이기에 즐길 수 있습니다. 그래~도! 하이퍼 이상은 일전하여 갑자기 어금니를 드러냅니다. 이러한 컨셉으로 만든 클래식8, 즐겨주신다면 기쁩니다. 최근, 파충류가 조금 싫어진 J_KANE - J_KA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