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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의 SNS 및 게임회사
매출 | 1,700억엔(2011년) |
영업이익 | 900억엔(2011년) |
1.1 개요
Japan's Social Gamer seeks Overseas Expansion
GREE는 일본의 SNS 및 게임회사이며 동사에서 서비스하는 SNS 플랫폼 이름이기도 하다.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못했지만 몇년 사이에 급성장한 회사로 매출이 2조가 넘는 일본의 IT계열 대기업이다. 일본 게임쪽의 플랫폼을 건드리면서 대박을 터트렸다. 2011년, GREE의 2조5000억원(1700억엔), 영업이익 1조3200억원(900억엔)에 달했다. 매출기준으로 넥슨 보다 규모가 큰 회사이다.[1] GREE Korea는 '점핑 테일'을 카카오톡을 통하여 출시하였다. GREE는 일어, 영어 버전의 플랫폼을 기존에 유통시키고 있었다. 하지만 2012년을 기점으로한국어를 포함하여 14개 언어를 GREE 플랫폼을 통하여 서비스하고 있다.[2] 엔씨소프트는 업무제휴를 통하여 '리니지 The Second Moon'를 GREE에 서비스하고 있다.[3]
그런대로 중견 모바일게임 업체로 성장하긴 했지만, 표절의혹 게임이 한둘이 아닌등 어째 피쳐폰 시절 반도의 모바일게임업계같이 구설수를 앓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