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앤 제너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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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앤 제너럴스
Heroes & Generals

Heroes & Generals
개발Reto-Moto
유통Steam
플랫폼PC
장르MMOFPS + 전략 웹게임
서비스 시작2012년 5월(클로즈베타), 2014년 7월 11일(스팀)
서비스 형태부분유료화 : 플레이 무료 + β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현재 메인 테마곡

Heroes & Generals는 MMOFPSRTS가 결합된 게임으로, 2차 세계대전, 유럽을 배경으로 하는 캐주얼 FPS 게임이다.
개발사는 덴마크의 Reto-Moto. 이전에 히트맨 시리즈를 개발한 개발자들이 설립하였다.
현재 빌드는 Harold A. Garman의 이름을 딴 Garman 빌드이다.

공식 개발자 스트림 트위치 방송주소. 매달 금요일 15:00 CEST, 한국 시간 22:00에 방송한다.
[1]

2 게임의 특징

게임은 Staged[1] 전투와 WAR! 전투로 나뉜다.
Heroes, FPS 플레이어들은 두가지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Staged 전투의 경우에는 양 쪽에 같은 자원이 배분되어 공평한 게임을 할 수 있다.
WAR! 전투의 경우에는 RTS 플레이어들의 예하 부대에 참전하는 형식의 게임이다. 당연하게도 상대와의 장비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가끔 생각없이 적의 병력 덩어리에 보병 한 부대만 보내는 경우도 있다. [2][3]
Generals, RTS 플레이어들은 유럽을 바탕으로 한 지도에서 단대호를 움직여 플레이 할 수 있다.

Staged는 보통 핑이 낮은 서버에 들어가게 되거나 가장 가까운 서버에 매치가 잡힌다.
War의 경우에는 주로 북미-유럽권에서 많이 플레이하기에 핑이 굉장히 높아 아시아권에서 플레이하기가 용이하지 않다.

현재 RTS에서 각 국가는 Free for all 방식으로 싸우며, 차후에 동맹시스템이 추가될 것을 보인다.

이번에 계급,매칭이 개편되면서(브론즈,실버,골드),
계급이 높을수록, 무기의 등급이 높을수록
높은 티어의 사람들과 매칭을 하게 된다.
따라서 극초기에 골드로 전차병을 구매해봣자
실버등급 정도의 매칭을 받는다는 소리가되며,
오히려 이는 디버프로 작용한다.(매칭은 병사별이아닌 한번지정되면 그매칭을 해야한다.)
예시로 극초기에 현질을하여 미군의 마지막약장 무기를 구매할경우40만원 골드매칭이 되는데,
기본총을 들고잇는 독일,소련등의 병사또한 골드매칭이 된다.......

2.1 맡은 직책에 따라 다른 게임

일단은 위 특징에서 설명한 것 처럼, FPS 플레이어인 Hero와 RTS 플레이어인 General[4]로 분류된다.

FPS 플레이어들은 보병, 전차병, 파일럿, 정찰병, 공수부대원의 보직으로 나뉜다.
보병은 다양한 화기를 이용하여 적 보병과 교전하고 전차와 전투기에 제한적으로[5] 교전하며, 점령에 중추가 되는 보직이다.
전차병은 전차를 운용하여 적 전차와 교전하고 보병을 돕는다.
파일럿은 전투기를 운용하여 적 전투기와 교전하고 전차병과 보병을 항공폭탄과 기관포를 이용해서 도울 수 있다.
정찰병은 고배율 조준경이 부착된 볼트액션으로 중장거리 교전을 하여 적의 이동을 봉쇄하며, 무장이 달린 정찰차량을 이용하여 적과 교전할 수도 있다.
정작 대부분의 정찰병은 정찰이아니라 저격만한다.
공수부대원은 기본적으로 보병이지만 AI 조종하는 수송기를 이용하여 하늘에서 적 거점으로 투입될 수 있어 점령에 선발로 주로 나선다.
하지만 정찰병은 보병이 조준경을 달 수 있게 된 뒤로부터 장비칸을 포기하여 얻는 장점이 너무 적다고 평가받는다.
(8배율은? 크롬몰리 배럴은? 정찰장갑차는?)

WAR! 모드에서는 다음과 같이 크게 직책이 나뉜다.
장군과 장교 랭크를 가진 FPS 플레이어는 서유럽 지도에 표시된 거점에 병력을 배치할 수 있다.
그리고 그 병력이 적의 거점에 도착하거나 적이 배치된 거점에 도착하게 되면 전장이 생성되어 FPS 플레이어들은 이렇게 생성된 전장에서 전투를 벌인다.
이기면 이긴 쪽이 그 영토를 확보하고 장군은 그 확보된 거점을 중심으로 다시 연결된 다른 거점에 대해 공격을 가하거나 우리 거점에 적 장군이 병력을 투입하고 있으면 이를 방어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전투가 벌어지는 곳에서는 단대호들이 움직이면서 마치 워게임 같은 분위기가 난다.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주요 도시 23개 중 15개를 먼저 차지해야 한다.
각 전장에서 미군과 독일군, 소련군이 전투를 벌여 이기면 전략 지도에 그대로 반영되므로 유저들의 단합과 노력이 진심으로필요하다. 현실은 시궁창
하지만 WAR! 모드에서 주는 각종 보너스만을 노리고 구석에서 휘장 파밍을 하는 경우도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방산비리?
WAR! 모드에선 맵이 굉장히넓어 자동차같은 이동수단이
꼭 필요한데,트롤장군들은 고달픈병사들을 걷게만든다.

2.2 부분 유료

게임플레이로 벌 수 있는 크레딧과, 현금으로 구매 가능한 골드가 있다.
하지만 크레딧으로 모든 것을 구매할 수 있다. 심지어 멤버쉽까지도 크레딧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지갑 전사 문제는 휘장 단계별 들어가는 골드가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 크게 줄어 문제가 잘 되지 않으며, 실제로도 휘장 패치 이후에 관련 이슈가 줄었다.

게임 플레이로 계급을 올리고 게임플레이나 결제를 통해 휘장을 올리면 무기와 병과 전직이 가능해진다.
무기 구매와 병과 전직은 크레딧이나 골드로 가능하다.
Academy Trained 병사를 크레딧이나 골드로 살 경우 다른 직업으로 갈아탈 수 없고 병사 를산 그 직업으로만 할수 있다.
우스운 건 계급도 살 수 있다보니 장군 계급을 사서 그냥 바로 전략맵에서 노는 사람도 많다는 점을 보면 매관매직이 가능하다.
최근 패치로 독일과 소련의 위장이 터무니없이 비싸져서 크레딧으로는 살 수없는 것에 가깝고
(독일에 가장비싼 위장이있는데, 자그마치79만원이다.
(굉장히 비싼거다.)),
골드로도 왠만한 게임 하나 가격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뭘하나 좋은걸 사려면 폴아웃4 6번 살정도의 금액을 사용해야 가능하다(약장때문에...)

병사, 장비, 무기등은 한 번 사면 판매가 불가능하다.[6]
잘못구매시 한번도 사용하지않은채로,영자에게 문의하여
환불이 가능하다.

그리고 약장과 훈장, 무기와 차량이 다른 병사들과 공유되지 않는다.

다만 병사를 장군으로 진급시키면 창고에 무기와 장비가 보관되며 다른 캐릭터에서 언락 시에 가져다 쓸 수 있다.
재판매가 불가이기에 구매하기 전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게 좋다. 클릭을 두 번하거나 연타할 경우에 같은 걸 여러 개 살 수도 있으니 누르고 기다려서 중복구매를 하지 않도록 하자.

3 화폐

3.1 크레딧

크레딧은 게임 내 거의 모든 것을 살 수 있는 화폐이며[7], 게임을 하면서 벌 수 있는 게임머니이다. 경험치와 플레이 시간에 따라서 더 많은 크레딧을 얻는다.
시간에 따른 크레딧 획득량은 계급이 오를 때 같이 오르게 된다.

크레딧을 많이 벌기 위해서는, 무기의 개조를 저렴한 것을 하고, 꼭 하게 되면 최소한의 부착물만 장착을 해야하며 폭발물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개조의 경우에는 충실히 플레이하면 큰 문제가 되지 않으나, 폭발물을 사용하면 적자는 안나도 얻는게 없을 수 있고, 점수마저 안나오면 적자가 나올 수 있다.
무기를 전혀 챙기지 않으면 삽을 주는데, 이걸로 무기를 주워서 싸우면 된다고 한다.
훈장으로 방어력올리고 달리기시간 늘려서 삽쌔신이 될수도있다

3.2 골드

현금으로 구매 가능한 화폐. 하루마다 첫 플레이에 출석체크 보상으로 4골드를 준다.
게임 내에서 무언가를 살 때 크레딧과 골드 합산은 안 된다. 무조건 둘 중 하나로 몽땅 지불해야 한다.
스팀을 이용해 현질을 해서 골드를 사서 천국을 맛볼수도 있다.
무언가 하나라도 사는데 드는 비용이 게임 하나가격이다

3.3 워 펀드

제너럴 모드에서 어썰트 팀을 투입하기 위해 필요한 화폐이다.
워 모드에서 Heroes로서 참가해서 얻거나, 해당 어썰트 팀에서 Heroes들이 킬해준 만큼 얻을 수 있다.

4 등장하는 주요 군

히어로즈 앤 제너럴스의 등장 주요 군대
미 육군붉은 군대독일 국방군
장비장비장비
차량차량차량

등장하는 국가는 미국/소련/독일이다. 시작할 때 기본적으로 한 국가당 보병이 하나씩 주어진다.

5 등장하는 화기/장비

히어로즈 앤 제너럴스의 국가별 주요 화기&장비
미군소련군독일 국방군
볼트액션 소총M1903Mosin-Nagant 1891-30, PTRDKar98k
반자동 소총M1 Garand, M1 CarbineSVT-40G43
기관단총M3 Grease Gun, Thompson M1A1PPD-40, PPSh-41, PPS-43MP34, MP40
자동소총M1/M2CAVS-36Fallschirmjägergewehr 42
돌격소총없음없음STG44
경기관총M1918A2, M1919, Johnson M1941 LMGDP-28MG34, MG42
권총M1911TT-33C96, P08, P38
수류탄Mk.2, S.T.G N.74RPG-43, RGDM24 ,H3 AT, Frag M24
대전차로켓Bazooka M1A1Bazooka M1A1RpzB 54
지뢰M2A3, M1A1PMK-40, TM-35S-Mine, TM-42
근접무기M1910 Spade, 1219C2 KnifeVulcan, NR-40, AVS-36 Bayonet 게임 내에서 가장 긴 칼이다.Schanzzeung Spade, Bayonet
기타 장비쌍안경, 렌치쌍안경, 렌치쌍안경, 렌치

공식 위키라 하더라도, 유저들이 편집하기 때문에 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 있다.
예로 FG42의 돌격소총 분류가 있다. 게임상 분류는 LMG이며, 실제로는 전투소총으로 본다.
나무위키가 항상 맞지 않는 것처럼 그 곳도 항상 맞지 않는 걸을 생각하면서 공식 위키를 참고하길 바란다.
[2] 화기들의 스펙을 제공하며 비교도 가능한 사이트. 비교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사용하기에도 편하다.
특히 AVS-36, M1/M2 카빈, FG42까지 돌격소총으로 분류해버렸으나 게임에서도 해당 분류가 아니며 실제로도 해당 분류가 아니니 잘 수정해야 한다.
Bauer 업데이트로 스코프달린 볼트 액션 소총과 나강트 리볼버는 쓴 만큼 총알을 장전하며 도중에 끊을 수도 있다.
이 외에 판처파우스트 60이 등장한다. 특정 점령 포인트의 상자[8]나 차량에 다는 대전차 상자에서 구할 수 있는 대전차 화기로써 전 국가 모두 사용 가능하다.
잘만 맞추면 적 보병과 차량을 한번에 보낼 수 있는 병기. 스크롤을 이용하거나 자동거리 계산 (Space bar)을 이용하여 30m, 60m, 90m로 조준할 수 있다. (이상하게도 실제로 게임내에서의 판파의 조준점은 30,60,80으로 표기되어 있다.)
줍고 쏘지 않으면 스폰이 굉장히 느리지만 쏘면 바로 스폰된다. 차량에 장착한 대전차 상자는 한 번 꺼내고 쿨타임이 있다.
그러나 200mm라는 관통력을 자랑하던 현실의 모습은 밸런스를 위해서 많이 낮아져 이지에잇의 정면을 뚫기가 어렵다.차라리 양말을 기본 대전차무기로 주던가
참고로 포탄이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기 때문에 박격포로 활용될 때도 있다.
그리고 쌍안경이 쓸모가없어졌다 분대패치로 인해 쌍안경에 있던 명령권이 스쿼드 리더로 넘어갔기 때문.
가장많이 쓰는 전차병은?

6 등장하는 차량/전차

히어로즈 앤 제너럴스의 국가별 주요 차량 및 전차
미군소련군독일 국방군
보병차량Truck, 1/4 ton, 4x4, M29 Weasel, 42WLA, M3 Half-track, M16 MGMCGAZ-67, 42WLA, T-20 Komsomolet, M3 Half-track, GAZ-AAAKübelwagen Type 82, R75 with sidecar, SdKfz 250-3, SdKfz 2 'Kettenkrad',Schwimmwagen
경전차M2A2 Light Tank, M5A1 Stuart, M24 ChaffeeT-38, T-26, BT-7, T-70Panzerkampfwagen I Ausf. A, Panzerkampfwagen II Ausf. C, Panzerkampfwagen II Ausf. L, Panzerkampfwagen 38(t) Ausf. E
중형전차M3 Lee, M4A1 Sherman, M4A3E8 ShermanT-28, T-34/76, T-34-85Panzerkampfwagen III Ausf. J, Panzerkampfwagen IV Ausf. H, Panzerkampfwagen V Ausf. G "Panther"
중전차M4A3E2 Sherman 'Jumbo', M26 PershingKV-85, IS-2Panzerkampfwagen VI "Tiger", Panzerkampfwagen VI Ausf. B "Tiger II"
구축전차M10 Tank destroyer, M18 HellcatSU-76M, SU-85Jagdpanzer 38(t) "Hetzer", StuG III Ausf. F
항공기P-38 LightningYak-9BMesserschmitt Bf 109E-4
정찰차량M8 GreyhoundBA-64B, BA-6Sonderkraftfahrzeug (222)

차량, 오토바이, 경전차, 중형전차, 중전차, 장갑차, 대공포 등이 있다.

최근 패치로 타 분대가 자신의 차량의 사수석에 앉는 일이 없어졌다. 그러나 탑승 시 (기본)4키를 누르면 사수석이나 부무장석에 앉게 할 수 있는데 노획한 차량이라면(자리가 비었을때) 사수석이나 부무장석에 누구나 마음껏 탈 수 있다.

위키 내용이 부족하다 느낀다면, 공식 위키 페이지포럼 가이드를 참고하면 좋다.
하지만 둘 다 갱신이 잘 안되는 편이니 주의.

7 병과

히어로즈 앤 제너럴스/병과 문서 참고.

8 약장

특정 조건을 갖추면(예를 들어 거점점령을 많이하고 총으로 적을 죽이거나) 일종의 포인트가 쌓이고 이게 일정 한도에 도달할 때 마다 약장이 주어진다. 아래 설명할 훈장을 얻기위해 모으는 경험치 비슷한것이다. 올리기 귀찮으면 크레딧이나 골드를 주고 살 수 있다. 그런데 가격이 매우 끔찍해서 차라리 소위, 소령등의 병사를 구입하는게 더 싸다고 느껴질 정도이기에 절반정도 경험치를 얻고 사면 적절하게 다음으로 빠르게 넘어가는 게 가능하다. 경험치 절반을 채우며 보통은 구매 비용을 번다. 병사간에 약장은 서로 공유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히어로즈 앤 제너럴스/약장 문서 참고.

9 훈장

훈장은 기본적으로 1개 달수 있으며 달 경우 능력치가 올라간다. 베테랑 멤버쉽을 살경우 2개를 달 수 있다. 얻으려면 약장에서 일정 레벨을 달성하면 된다. Walker 업데이트 이후 크레딧과 골드로 약장을 돈으로 재껴서 훈장을 살 수 있지만 비용이 매우 비싸다.

약장과 마찬가지로 병사간에 훈장은 서로 공유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히어로즈 앤 제너럴스/훈장 문서 참고.

10 개조

차량, 전차, 비행기, 총기를 개조할 수 있다, 각 무기마다 약장이 있는데 조건을 만족시키면 개조 부품이 언락된다. 그러나 몇몇 개조 부품은 매우 비싸다.
가장비싼 리콘의 8배율 스코프는 자그마치
16~18만원이다.(총 하나가격.WTF?)
그리고 개조한답시고 마구마구 부품 붙여놓다간 수리비 폭탄을 맞기 쉽다. 자기 성향에 따라 적당히 개조하도록 하자.
참고로 개조를 위한 약장도 다른 병사와 공유가 안된다.

11 지휘

12레벨(소위) 부터 부대를 운용할 수 있다. 커맨드포인트는 한 캐릭터당 최대 13 까지 모을 수 있다. (레벨에 의한 포인트 최대 +10 / 워 모드 승리 약장에 의한 포인트 최대 +3)

부대를 배치하고 이동시켜서 적의 영토를 공격하거나, 적의 공격으로부터 아군 영토를 방어할수있다.

워모드는 10분마다 일정 병력이 계속 생산된다. 사용되지 않는 병력은 계속 축적된다. 여기서 생산된 병력은 부대 배치 및 충원에 이용된다 만약 생산된 병력이 잉여롭게 남는다면 해당 병력은 생성 10초 후 바로 배치되는 기적을 볼수있다(...)

10분마다 생산되는 병력이 매우 쥐꼬리만해서 부대 배치와 충원속도가 굉장히 느리다. 이러다보니 '번호표 뽑아놓고 차례가 될때까지 기다리는 방식을 이용한다. 대기표 100당 대략 1시간 정도로 잡아야 하는데, 이러다보니 대기표가 2000이 넘어가면 20시간이란건데 그럼 그냥 다음날에 배치된다고 보는게 속 편하다(...). 게다가 이게 생산이 고정되어 있어서 전혀 늘어날 생각을 안한다는것. 이런 단점덕분에 게임이 너무 빨리 끝나버리는 사태까지 벌어진다. 필히 개선 되어야 될점.

배치된 부대가 공격이나 방어전에서 승리나 패배할경우, 벌어들이는 경험치량은 그 판을 플레이한 모든 아군 유저의 플레이 경험치를 합산한후 해당 전투에 병력을 참전시킨 지휘관 유저들에게 분배 된다. 또한 부대도 경험치가 쌓인다. 이건 공격 혹은 방어를 했을때만 오르며, 승리할때는 상당히 오르지만, 패배하면 1%밖에 안오른다고 느껴질 만큼 조금만 오른다. 그리고 이미 전투가 발생한 지역에 놀고있는 부대를 증원군으로서 배치할 수 도 있는데, 도착 후 일정시간이 지나야 비로소 배치된다. 또한 교전중이던 아군이 전멸하면 배치중이던 모든 증원병력 전원이 자동적으로 후퇴한다. 그러나 유일한 퇴각로를 잃은 상태에서 전투에 패배하게 되면 그 부대의 남은 병력 상관없이 전원 적에게 항복해버린다.[9] 말을 좋게해서 항복이지 사실상 전멸이다 전멸한 부대가 재배치 되려면 축적된 병력에서 충원 해야 하는데, 없으면 역시 기다려야 한다. 병력이 전부 충원된다 해도 사기가 없으면 배치불능이고, 거의 다음날에 충전된다고 보는게 편하다.

참고로 장군이 아니라면 자신의 부대가 배치된 전투지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자기 부대로 플레이하면 기분이 묘하다.

12 문제점들

12.1 밸런스 문제

무기, 장비간 밸런스와 War의 밸런스 문제가 있다.

각 국가마다 고유한 무기와 장비를 지니고 있는데 항상 밸런스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예로 MG42와 M1/M2, 그리고 PTRD문제가 있으며 각자 서로가 잘못되었다고 물러서지 않고 싸우는 형세이다.
MG42가 M1/M2가 없다면 미군 보병의 공격이 대단히 곤란해지며, M1/M2 역시 MG42가 없다면 독일 보병의 공격이 곤란해지고 M1/M2는 MG42에 더해진 LMG 너프가 없기에 독일 보병은 방어에서도 곤란하다. PTRD는 Infantry Fist 금장 장착시 차량을 한 방에 터치고 대공을 하는데, 정작 타 국가에 대응품이 없어 문제가 되고 있다.
STG44는 한쪽에 치우치지않은 고분고분한 고급총
수준이다.밸런스문제로 언급안된다 할까.

볼트액션은 초보에게 재앙이지만 Heavy Set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극도로 약해져 문제가 되고 있다.
리콘의 경우 은장까지는 한방에 죽일수있다.
이유는 대미지가 100이 넘어 한 방이 나며 그 거리가 200m에 육박하기 때문. 역시 쏘는 사람과 맞는 사람이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10]
경전차는 미국의 M24 채피가 2발(M3 Lee, M4A1 셔먼과 같은 주포)에 경전차를 파괴할수 있지만, 독일의 룩스와 소련의 T-70이 등장하면서 가위바위보 관계과 됐다고 본다.
룩스>채피>T-70>룩스 이런 관계이다.

중형전차의 경우에는 이지에잇이 한동안 OP로 군림했다. 하지만 판터의 추가와 T-34-85 APCR추가로 중형전차 밸런스는 어느 정도 맞다는 의견이 많다.
(라고는하는데 판터가 압도적이다.)

중전차는 타 국가 유저들이 독일 중전차가 2대인 것에 불만이 많다.
이건 어쩔수 없는게 티거는 히앤제에선 사실상 중형전차다. 워모드가면 이지에잇과 티거, 혹은 T-34/85와 티거가 대등하게 싸우는걸 볼수 있다.--
이 문제는 해결되었다. F패치로 각국 중전차와 구축전차가 추가되었다

전차는 전차간 밸런스 이전에 전차로 숨어서 색적하다가 적 전차를 파괴하는 것보다, 보병으로서 차량이나 자전거를 타고 대전차수류탄을 엉덩이에 냅다 던지고 붙이는 게 훨씬 쉽고 안전하다는 큰 문제를 가지고 있다. (쓸데없이 현실고증...)

항공기의 경우에는 미국유저들은 P-38은 피탄면적이 넓고 선회능력이 모잘라 문제라고 주장하며, 독일유저들은 Bf109는 폭장량이 3국 전투기중 가장 우수하나 폭탄이 하나인 점때문에 문제라고 주장, Yak-9은 기관포와 비행성능이 좋지만 폭탄 파괴력이 작아 문제라고 주장한다. Yak-9는 기관포 맞추기도 쉽고, 선회도 우수한데다가 폭탄 4개여서 저걸 버프해달라면 양심 털린거다.
반면 P-38은 적절한 폭탄으로 전폭기로써 좋고, Bf109는 밸런스형이며, Yak-9의 폭탄은 오히려 유틸성이 있다고로 약구가 사기임이 입증. 약구는 너프해야되는 존재가 맞다.고 타 국가유저나 국가를 돌아가면서 플레이하는 유저가 주장한다.

공수의 경우 소련만 공수부대용 특수무기가 없는데
어차피소련은PPSH-41만 가지고도 이것저것 다해먹는다.

War의 경우에는 판터와 위젤이 업데이트 된 이후 소련 진영이 워모드 7연승중이다.(16년 3월 27일) 더 많은 전비를 투입하고도 이기질 못하니 유저들이 자꾸 한 국가로 계속 유입되는 상태.

밸런스는 게임의 수명에 관련된 중대한 문제다. 문제는 Reto-Moto가 유저들 의견을 빠르게 반영하고 있지 않는다는 점이다.
당장 D패치로 분대가 아니면 아군 차량 기관총이 차주가 허가를 해주기 전에는 사용 불가능 하다는 점, 스쿼드 리더가 병과 해금을 해줘야 변경가능한데반해 스쿼드 포인트가 얻기 어렵고 스쿼드 리더는 변경 불가능하다는 점 등이 상당히 문제로 꼬집히고 욕먹고 있다.

CTF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어떤 경우에는 필수 점령 지역이 한 진영의 스타팅 포인트 바로 앞(!)에 있을 때도 있다.[11] 거기에 상대팀의 기갑전력이 우리 진영을 향해 저격질을 하고 있다면? 그대로 게임이 끝난다고 보면 된다.

12.2 서버 문제

해당 전장을 개설한 사람의 핑을 따라가다보니, 유럽과 미국에서 적극적으로 플레이 중인 워 모드는 높은 핑으로 플레이가 힘들다.
또한 서버측 피격판정을 사용해서 킬 판정이 뒤늦게 떠 총알도 낭비하고 의문의 크로스킬도 당한다.
네트워크 주파수+프레임 간격+핑이 합쳐져 60ms 핑의 아시아 서버에서마저 150-200ms의 딜레이가 발생할 때가 잦다.
전차와 장갑차는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지만, 보병은 코너 뒤의 적에 죽는 놀라움을 보여준다.
10프레임에 핑이 1000ms면 마술을 볼 수 있다

워커 패치 이후 몇 주 동안 부각된 문제. 이전부터 문제이긴 했지만 서버 상태가 심각하여 심심하면 터지곤 했다. 점검은 6시간 가까이 끌기 일쑤. 부스터 지르고 바로 서버 터지면 어쩔까 걱정되겠지만 [3] 여기를 보면 두번째 질문에서 서버가 다운 된 시간 만큼 베테랑 멤버십이나 부스터 시간을 보상 해 준다고 쓰여있다. 2015년 8월 12일 점검은 예상시간만 8시간 (6시간+2시간 연장)을 찍었다. 덕분에 히앤제 공식 계정 트위터에서는 만국의 외국인들이 현기증이 난다며 육두문자를 날렸었다. 왜 연장됐는지는 이유도 알려주지 않는다. 게다가 12일에 점검을 그리 오래 해놓고 바로 다음날인 13일에는 사전 예고도 없이 서버가 터졌다. 3시간가량 후 복구되었으나 사과나 원인 설명은 한 마디도 없었다. 그래서 유저들의 분노는 더욱 치솟았다.
2015년 8월 20일 22시 경에 서버가 또 터졌으며 거의 4시간 가량 점검했다.

최근에는 서버점검 사태는 거의 종료되었다. 그러나 언제 다시 터질지는 모른다.

그리고 역시나 우리를 실망 시키지 않는 레토는 한국 2016년 8월 15일 오후 약 2시 기준 또 서버 점검 문제가 시작됬다
트위터에 따르면 3시간-4시간 정도 걸릴거라 했으나 현재 까지 점검 해주는 위엄을 보여주고있다. 약 오후 9시 약 7시간을 넘은 점검이 끝나 열렸다.
[4]

12.3 현질

모 게임회사가 생각날 정도로 결제를 유도했다.

워커 패치 이후로 그 정도가 우주로 솟아오를 정도로 심해져 유저들을 대거 떠나게 만든 주 원인. 요구되는 돈의 양이 수입에 비해 어마어마했다. 워커 패치전 파일럿 전직 비용은 10000 크레딧 선이었지만 패치 이후 40000 크레딧이 넘어갔다. 벌이에 비해 들어가는 돈이 너무 커지자 유저들의 항의가 빗발쳤고, 결국 이후 업뎃에서 레토가 크레딧 산정 방식을 수정했다. 한판당 얼마에서 몇분당 얼마로. 그이후 크레딧에 대한 불만이 좀 줄어들었다. 최근 패치로 리본 부스터를 크레딧으로 구매하고 발동시킨 후 4시간만 열심히 해도 리본의 3/4를 진행시켜 1-2개를 제외한 모든 부품을 얻을 수 있다. 총마다 다르지만 보통 20킬당 6000점씩 오르니 한판에 20킬만 하면 된다. 최근 패치로 수익도 늘어났으니 리본 부스터를 뿌리며 다녀도 게임만 잘한다면 부스터가 끝나자 마자 다시 사도 될 정도이다.

밸런스 문제와 커뮤니티 소통, 더불어 스팀 내 히앤제 평가가 비추천으로 도배되게 한 원인.
당신이 게임 내에서 하려는 모든 것은 돈을 내야 한다. 무기도 돈 주고 사야하며 부속품 수리비, 총알값과 수류탄 값도 모두 유저가 낸다. 크레딧을 받는건 시급제+킬+점령+기타로 합산되어 준다. 시급을 제외하고 제일 많이 주는 것은 캡쳐. 캡쳐 안 하며 많이 죽으면서 수류탄 때문에 돈이 안 벌린다 하는 문제는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봐야한다. 예를 들어 풀 개조한 볼트액션 소총으로 나무 뒤에만 한 판 내내 숨어있으면서[12] 중근거리 40킬만을 했다면 이런 행동을 하면 할 수록 적자를 볼 수 있다. X 패치 이후로는 시간당으로 돈이 오른 덕택에 적자는 줄어든 편이 아닌 거의 사라졌다고 볼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하지만 대인지뢰등을 생각없이 펑펑쓰면 끝나고 탄약 재정비를 하면 얻는돈보다 나가는돈이 더 많다. 수리비도 합리적으로 돌아왔었으나 최근 업데이트로 조금 더 올랐다. 간간히 수리비는 손대는 모양이다. 몇몇 무기는 언제나 돈을 버는 것이 불가능했으나 현재 버는 것을 보면...

최근에는 몇몇 심한 노가다를 요구하는 리본을 제외하고는 공식 포럼에서는 별 불만이 없다. 오히려 패키지[13]로 장비를 싸게 살 수 있게 해달라는 의견이 나오는 중.

Bauer 업데이트로 Bundle이라는 형식으로 패키지가 등장했다. CQB 번들에 Special Light Bolt는 성능은 Light Bolt와 동일하고 고치는 비용이 적다.
업데이트와 함께 병사 스킨의 가격을 올렸다. 독일의 특정 위장을 거의 2배 가까이 올려버리고 나머지도 쉽게 손댈 수 없을 만한 가격으로 올려버려 포럼에 유저들의 원성은 높아져만 간다.
참고로 독일만 겁나게 올리고 미국은 거의 안올랐다. 독일 위장복 중에서 가히 최고봉이라 할수 있는 SS위장복인 그린 피가 57만에서 79만으로 올랐다.

12.4 인-게임 보이스 채팅의 부재

채팅으로는 한계가 있다. 그마저도 유저들이 귀찮아서 안 하다보니 저격수들이 활개치고 다니고, 숨어있는 유저를 발견해도 알려주질 못하니 피해만 가중될 뿐이다. 차라리 무전기기능이 있다면 모를까, 보이스 채팅이 전혀 안되서 소대원끼리도 연락이 거의 되지 않는 문제점을 갖고있다.
거기에 스팟마크와 채팅을 아예 보지도 않는 유저가 상당하며 아군이 내놓은 작전을 무시하다가 전투 자체를 말아먹는 경우도 상당하다. [14]

12.5 게임 인원 및 자동 밸런스

우리는 이 게임이 무한 리스폰이 아니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맵 크기에 비해 게임 인원은 고작 양쪽 모두 18명씩 배치 될 뿐이다, 근데 증원 병력은 적으면 100 많으면 1000을 넘긴다! 게임이 엄청나게 길어지는 원인. 물론 실력 차이가 너무 많이 벌어지면 점령전으로 순식간에 끝나지만 서로 병력수와 실력이 동등하다면 누가 먼저 전멸하는가로 희대의 자비없는 전멸전이 시작되거나 계속되는 보병들의 파르티잔짓으로 결국 끝나게 된다. 이런점을 보면 고작 18명이 한계라는 게 꽤나 아쉽다. 그러니 당장 50vs50의 도입이 시급하다

자동밸런스로 적은 수 vs 다수 의 문제가 있었지만[15] 이젠 분대제라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듯

12.6 트롤 문제

아무래도 전 세계적인 게임이다 보니 트롤 유저 또한 상당히 많다. 일반화 하긴 어렵지만 경험상 주로 아이디가 무작위 영어 알파벳인 경우가 트롤(또는 트롤루)일 확률이 상당히 높다.
특히 리콘같은 경우는 사정상 자가용에 태워주지 못 할 수가 있다. 영어로 사과를 하고 혼자 떠나도 판처파우스트를 가져와서 쏴주신다. 특히 사람 가득 타고있는 트럭에 수류탄과 판저를 쏴주기도 한다. (초보들을 이젠 따로 나누어 놓아서 이런 문제는 거의 사라진 듯)

위에서 말했듯 채팅창 무시는 다반사고 아군이 매설한 지뢰(유일한 진격로에 설치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경우는 오히려 팀킬 가능성이 높다 유의하자.)가 있어서 해골무늬가 떠도 그냥 그 위로 돌진한다.

중전차도 한 방에 보내는 대전차 지뢰인데 1/4 트럭 타고 돌진한다. 처음 온 이들, 혹은 속도를 늦추지 못한 유저들이 이런 실수를 저지른다. 어쩔수 없는 사항이지만 지뢰를 설치해놓았는데 게임에 처음 접한 뉴비유저가 근처를 지나갈시 궁금증으로 쏴서 터트려버리는 경우가 존재한다.

이미 점령한 거점이 털리고 있는데 막을 생각은 안하고 새로운 거점을 찾아 자전거 타고 혼자 유유히 여행을 떠나기도...

다만 얼마전 F패치로 신고기능의 간편화가 진행되어 이러한 트롤문제는 조금이나마 해결될 듯 해보인다.물론 레토가 늘 그렇듯 이 신고가 제대로 접수되느냐만은...

12.7 게임 엔진

엔진의 상태가 궁금할 정도로 이상한데, 차량이나 오토바이 등등 경우 잘 가다가 뜬끔없이 무작위의 방향으로 휘릭 하고 미끄러지는 일이 다반사이다. 이러한 이유로 상당히 여러번 도망을 치거나 공격을 할 때 실패하거나 죽는 일이 다반사. 또 이전에 매우 커다란 돌부리를 그냥 지나갔어도, 그 다음 정말 미세하게 튀어나온 돌에는 탁 걸려서 차량이 멈추거나 파괴되어 어이가 없는 일이 너무 많을 정도로 판정이 진짜 이상하다. 특히 독일의 4호 전차와 3호 돌격포는 악명높은 소위 쉬르첸버그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일부 지형에 해당 전차의 사이드 스커트인 쉬르첸이 끼이는 버그인데 끼기만 할 뿐 아니라 심할경우 빛의 속도로 내구도가 깎여나가 파괴된다. 더 억울한건 자살처리라는 것(...). 심지어 오래된, 정상적인 2000년대 FPS 게임에서 마저도 이러한 버그는 없는데 이 게임만 유난히 심하다. 굳이 비유를 하자면 땅바닥에 버터나 비누를 덕지덕지 발랐다고 할 정도.
(오토바이는 특히 일자로된 포장도로를 쭉달리는데도 갑자기 한바퀴를 돌며 곡예를 한다.)

13 기타

13.1 휘파람

F키를 누르면 휘바람을 부는데 그러면 차량을 타고 가던 아군들이 멈춰서 태워준다. 보통 다들 멈춰서 태워주는 착한 사람들이 많으니 걸어가기에 눈앞이 막막하면 지나가는 차량에 F키를 눌러보자. 혹은 그냥 걸어가거나 자전거를 타고 가다보면 멈춰서 타라고 신호를 준다. 타고 나면 당신이 원하는 곳으로 간다는 보장은 없지만 말이다. 다만 차량만 보이면 무작정 탑승하지 말고 운전자의 기량이나 정신상태(...)를 살펴보고 타자. 차량이 물에 잠기거나 여기저기 처박는다거나 적군이 밀집해 있어 집중사격을 받기 쉬운 대로 한복판으로 뛰어드는 등 시간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큰 손해를 볼 수 있다. 지뢰도 무시 못한다. 물론 휘파람을 불면 멈춰주는 것을 이용해 적 차량 근처에서 일부러 휘파람을 분 다음 가서 부착식폭탄을 붙여줘도 된다. 특히 시야가 크게 제한되는 탱크에게 유용하다. 하지만 휘파람을 부는것 자체가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 행동이기에 추천되진 않는다. 어차피 부착식폭탄은 탱크말고 다른 차량에 쓰면 심각한 돈낭비다

죽인 다음 휘파람을 불어주면 모욕감도 선물로 증정할 수 있다.

13.2 윈도우 10 문제

윈도우 10으로 할 경우 렉이 생기고 작은 문제들이 한 두 개씩 생긴다. 게임 도중 게임에서 튕긴다거나 게임 상 화면이 약간씩 깨진다거나 하는 문제가 있다. 영문 위키에서 간단한 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 이 문서도 영문 위키를 바탕으로 각종 수치를 한글화 했다.
공식 권장사양인 4GB를 갖추어도 윈10과 함께라면 메모리 오류가 나오지만, 화면 비율을 16:9로 맞추면 2GB로 맞추어도 돌아간다는 이야기가 있다.

13.3 커뮤니티

공식 위키
공식 위키이다. 다만 자료의 업뎃이 신속하지 않다. 여기를 바탕으로 편집할 시 주의가 요구된다.

공식 포럼
공식 포럼이다, 영어가 된다면 해외 유저들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히어로즈 앤 제너럴스
네이버 히어로즈 앤 제너럴스 카페이다. 국내의 커뮤니티들 가운데 가장 회원수가 많고 가장 활발하다.
2016년 10월 기준으로 가입인원 5600명.

[5]
새로 생긴 히어로즈 앤 제너럴스 카페이다.

이 카페는 스팀을 통해 엄격하게 신입 유저를 관리한다는 소문이 있다. 스탠포드 대학다니는 유학생이 스탭으로 활동한다고 한다.
  1. Encounter, Skirmish, Assault
  2. 애초에 워모드에서 Unbalanced Game 이라며 징징대는 것은 잘못 된 것 이다. 실제 전쟁과 같이, 전쟁은 밸런스가 없다.
  3. 가령 보병부대만 있는데 전차가 학살하는 경우는 매우 흔하며, 당연하게도 실제 전쟁에 기록되는 전투이기 때문에 밸런스가 안맞는 것이 정상이다. 만약 밸런스 탓을 하고 싶다면 전체 플레이어 중 가장 수가 적은 장군 플레이어를 욕하자. F you General General genocide my comrades!
  4. 구매할 수도, 정말 오래 걸리겠지만, 병사의 경험치를 쌓아 계급을 올려 장군으로 만들 수도 있다. 사용하던 장비는 창고로 이동되며 같은 국가의 다른 캐릭터가 언락시에 사용 가능하다.
  5. 전차의 경우에는 대전차수류탄으로 더 쉽게 잡을 수 있다.
  6. 판매기능이나 항상 공유되게 하는 것이 고려되고 있다.
  7. 부대는 크레딧으로 살 수 없다. 유지비용도 마찬가지.예전엔 베테랑 멤버쉽도 크레딧으로 구매할 수 없었으나 이젠 된다.
  8. 한 개 상자와 두 개 상자가 있다. 두 개 상자는 두 개를 꺼낼 수 있다.
  9. 그러니까 퇴각로가 막히면 전투에 패배한 보병 1만명이 승리한 1000명도 안되는 적군에게 전원 항복한다.
  10. 그래도 맞으면 딸피가 되어 순간적으로 튀어나오는 욕과 함께 가장 가까운 구급 상자를 찾게 된다.메딕!
  11. 예를 들어 3진영이 동시에 싸우는 맵에서 한쪽 진영의 베이스 바로 앞 전진 기지와 중앙 기지가 필수 점령 지역이라던가
  12. Tree fairy라고 유저들에게 불리기도 한다.
  13. 초창기에 있었다.
  14. 예로 3 국가 전투에서 필수 점령 지역 하나 먹고 티켓을 아끼며 한 쪽 국가가 질 때까지 버티자고 해도, 전차를 다 날려먹고 보병도 날려먹는다.
  15. 그래도 인원이 많은쪽의 경우 인원 밸런스를 위해 아군 수 x명 만큼 죽어야 스폰할수있는 제한이 있다.우리팀이 양학중이면 아무리 기다려도 숫자가 도통 줄어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