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NAME OF LOVE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의 수록곡에 대해서는 …In The Name Of。 …LOVE?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개요

파일:Attachment/IN THE NAME OF LOVE/1 jubeat inthename.png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은 Y&Co., 보컬은 Erica 명의를 쓴 모치즈키 에리카.

Y&Co.의 앨범 BEST HIT YCO에 롱 버전이 수록되었다.

2 가사

Honey honey,You are a bad liar.
Funny funny story make me wonder.

Honey honey,You are a bad liar.
Funny funny story make me wonder.
Come into my room if you can accept mine.

How do you think? Tell me now right here.
We are gonna spend the night.
Round and round time after time.
Destiny is changing every night.
Baby set you free.

In the name of love I'll take your heart.
Never knew I can take you far.
Follow me and run,keep my arms.
This is the way to get a brand new world.
In the name of love I'll make your soul.
Ever since that take it for goal.
Change your eyes like a burning fire.
By the way,kiss me now!

3 유비트 시리즈

jubeat 난이도 체계
레벨BASICADVANCEDEXTREME
679
노트수469607762
BPM155
아케이드 수록버전 및
jubeat plus 수록 pack
아케이드 수록유비트 ~
iOSmusic pack 12
AndroidKONAMI music pack 11

관련 칭호

유비트에서는 S 클래스에서 해금할 수 있는 곡이었다. 즉 GIGA BREAK와 같은 보스급 곡의 포지션이었다. 유비트 시절에는 EXT가 10레벨이었던데다 최초 수록곡 중 노트수가 가장 많았던 점도 이 사실을 보여준다. 유비트 리플즈에서는 White S4때 해금된다. 초대작 시절에도 히트 차트에 꾸준히 들었었는데, 리플즈에 들어와서 해금 조건이 많이 완화되어서 그런지 유비트 리플즈 시절에도 오리지널곡 히트 차트 5위 이내를 유지했었다.

EXT 채보 영상

EXTREME 채보는 레벨9에서도 제법 난이도가 있는 각종 변형패턴이 난무하는 난타곡으로, 전체적인 곡 분위기는 초반 연타 - 중반 동시치기 - 후반 폭타 순으로 진행되며, 후반부는 초반부의 패턴이 반복되는 부분 이후는 암기 필수.
중반 부분은 대각선 동시치기와 Round and Round에 맞춰 L이 두 번 반복되는 부분을 제외하면 대부분 눈으로 보고 충분히 칠 수 있는 수준이어서 클리어 난이도 자체는 크게 어렵지는 않다. 유비트 리플즈에서 난이도 9로 하락했다.

ADVANCED 채보의 경우엔 전체적인 정박에 쉬운 동시치기 패턴으로, 유비트 시절엔 전체적인 난이도에 걸맞지 않은 9레벨이었으나, 유비트 리플즈에서 무려 레벨이 2씩이나 하락했다.

3.1 곡 코멘트

제목을 포함해서 그 모든 게 유로비트스럽다 생각됩니다.
롱 버전 만들어서 안무라도 붙여 주시겠습니까?

- Y&Co., 유비트 OST 코멘트

4 beatmania IIDX

장르명EUROBEAT
유로비트
BPM155
전광판 표기IN THE NAME OF LOVE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노멀하이퍼어나더
싱글 플레이438177189975
더블 플레이4371872210976

유비트 리플즈 어펜드 곡 연동 이벤트 당시 곡연동 대응곡 3곡 중 한곡으로 채택되어 beatmania IIDX 17 SIRIUS에 이식수록되었다.

SPA 영상

전체적으로 레벨9다운 채보이나, 위의 유비트에서도 그랬듯이 갑자기 후반에 갑자기 밀도가 높아지는 구성이 있어서 노멀 게이지 플레이시 주의가 필요하다. 이외의 구간은 평이한 편으로 개인차도 그리 많이 타지 않는 편이다.
  1. 굵은 글씨는 칭호 파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