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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I hate everything (본명 Alex [1])은 i hate 시리즈로 유명해진 유튜버이다. 제목에서 알수있듯이 마인크래프트,브로니,싸이,아니메,퍼리등을 까는 모두까기(...) 기질이 있다. 대표적으로 프레디의 피자가게는 신나게 깠다. 이 때문에 각종 빠들의 공격을 많이 받는다. 이렇게 보면 일부 무개념처럼 무조건 깐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의외로 납득할만한 요점을 잡아내고,무조건 까지않고 않고 좋아하는 [2] 부분도있긴하다. 그리고 언제부턴가 "I Hate"이 달린 영상의 내용이 무조건 대상을 까는 것에서 벗어나 단순히 대상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인 예도 많다.
구독자를 70만대를 가지고있는 유명 유튜버지만, 국내에서의 인지도는 바닥이다.(...)[3] 아마 우리나라에서 번역된 비디오가 적어서인듯. 한 마디로 말하자면 zack sotte games 정도 된다 -아니야 그분이 너 유명함
5월15일 구독자수 80만대를 돌파했다.
그리고, 7월5일 90만대를 돌파했다.
공동 채널 JAR Media의 공동 진행자이기도 하다. 채널 컨셉은 네 남자가 각종 음담패설과 잡담을 하며 트위터나 레딧 질문에 온갖 개드립을 섞어가며 답하거나 일정 주제에 대해 이야기[4] 하는 형식. 나름대로의 컬트적 인기를 끌고 있는 듯 하다.
2016년 1월경에 뜬금없이 계정이 정지당한 적이 있다. 물론 많은 유투버들의 항의로 금방 복귀되긴 했다. 이것 이외에도 채널의 규모가 커지면서 모 영화를 깠다가 제작자에게 협박을 받는 등 대판 싸우거나 리액션 전문 채널들, 미니언 팬들과 슈퍼배드 팬들, 그리고 Vine유저들한테 각각 어그로를 대차게 끄는 등의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5]
- ↑ 성씨하고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다. 이는 나머지 진행자들이 얼굴을 까고 진행하는 JAR Media에서도 마찬가지다.
실수로 여러번 공개할 뻔 했지만 - ↑ 스타워즈 7에 대한 영상의 제목은 아예 대놓고 "I Love Star Wars Episode 7"이다. 사실 이 경우에는 스타워즈 등의 작품을 근거없이 까는 무개념 까들을 비꼬기 위한 측면이 강하지만.
I Love 캐릭터도 있는데 억지로 웃고 있는 표정이 소름돋는다 - ↑ 이 보다 적은 구독자수를 가지고 있는 크리스 스턱만도 한국에 인지도가 있다.
- ↑ 물론 이 주제에 관해서 끝까지 얘기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 ↑ 사실 채널 컨셉상 어쩔 수 없긴 하다.